지금이라도 엄마한테 효도하려는데...치아가 없어서 죽을 쒀드리는 게 너무 가슴 아파요...16살에 시집와 8남매를 키운 엄마올해 96세 친정엄마에게 딸의 밥상을 보냅니다#엄마 #엄마의밥상 #친정엄마
7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