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집중호우 당시 하천이 역류해 큰 피해를 당했던 한 마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장마엔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는데요. 그동안 안전시설을 갖추고 잘 대비한 덕분이었습니다. imnews.imbc.co... #아산, #수문, #수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본받자. 일 제대로 하시는 사람 그냥 따라하면 된다. 얼마나 쉬워. 납작 엎드려서 철밥통 지키려 하지 말고 주민 의견 적극 수렴하러 건물에서 나와라. 나와서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물어봐라. 지역에 나이 많으신 분들 중에 분명히 잘 아시는 분이 있다. 의견을 듣고 그 중 가장 좋은 걸로 해라. 일해라. 사람 죽이기 전에.
저긴 한번 당하고나서 주민들이 건의해서 저렇게 대비를 하는데 서울은 지난번에 당하고도 또 그러니..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친 부분이 없다. 헛돈 쓴다고 테클좀 안걸면 좀 좋냐? 쓸모 없다? 효용성 없다?? 그럼 보완하는걸 제시 하던지 해야지 무조건 반대만 하는것들 참 한심함.
적어도 좀알아보고 말씀하셨으면 하네요 저 방송자체도 좀 웃기긴하고요 2020년 당시 범람한건 장마철비가 바다로 흘러가는과정에서 물이 많아서 역류해서 그물들이 흘러가는 하천 으로 많아져서 유속의 한계때문에 물이 쌓이는게 많아서 역류성현상으로 인근 주민지역으로 흘러가서 범람해서 홍수가 난것이에요 그래서 수문을 만들어서 그쪽으로 물이 들어오지 말라고 만든 수문일뿐이에요 저건 몇억안들어갑니다... 서울과는 전혀 다르죠 서울은요... 침수피해가 물이 역류해서 넘치는게 아니니까요 비가 많이올경우 물이 바다로 흘러가는 하수체계가 더낮은 지대로 보내는건데 서울이 무슨 고산지대도 아니고 이미 평야지대입니다 비가 많이오면 물이 빠져나가야는데 그게 한계가있어서 흘러나가는것보다 물이 차는게 더빨라서 그러는 거죠 그물 배수 시설자체를 쉽게 구축못해요 서울 전역을 시스템 구축해야하는데 그정도 초대규모 공사는 수십조로도 턱도없어요 무슨수로 쉽게 할까요 서울이 지대가 낮아서 물이 범람한다면 서울전역에 제방시스템을 만들어서라도 구축을 하는데 그것조차 구축하는데 수십조가 들어가는데 서울전역에 비가 많이와서 물을 퍼내야한다?? 그건 제방(둑)시스템만드는거와 천지차이입니다 몇십배 돈이 더들어가요 국가 1년예산이 600조인데 몇백조을 어디서 감당할까요
@@ESPERO-q4p 사람이 밀집해있는 지역 자체가 세계 어디든 대부분이 저지대입니다.... 저지대사람이 죽어야 한다는 소리가 아니잖아요 저기요 그러면 침수로 사람 한해에 10명 죽는건 괜찮고 그 침수를 막기위해 한해 예산 수백조를 쓰는건 괜찮구요?? 그 수백조를 앞으로 10년단위로 투자한다면 최소한 그만큼의 다른 예산을 전혀못쓰는데 그못쓰는 예산으로인해서 수십만명이 죽는건 상관없구요?? 님말은그러면 침수로인해서 한해에 몇십명이 죽는건 큰일이니까 수백조를 써서 살리자?? 거기에 투자된 돈때문에 앞으로 10년간 매년 최하 수만명이 그로인해서 죽어도 아무상관없다?? 대단하시네요.. 저기요 년간 30~40조가 제대로 투자가 안돼면 죽어나가는 사람들 엄청나게 생깁니다... 한해에 그냥 제대로 지원못받아서 죽는 국민이 몇만명인지나 알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이건 뉴스가 답이없네 2020년당시 충남아산은 하루에 200mm왔고 시간당 90mm라는 막대한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제방의 한계가 있어서 물폭탄터지면 그범위 넘어가면 못막아요 2023년 사흘간 300mm와 가장많이온게 시간당60mm와는 하늘과 땅 차이인데 프로복서가 강펀치때리는거와 어린아이가 펀치날리는정도급의 수준을 비교하고있으니... 마치 보로 막았다고 보도하는건 너무나 모순이 심하네요 이건마치 당시 지진이 진도 7.0의 진도가와서 건물이 왕창무너져서 이번엔 대비를 했는데 대비라해봐야 딱히 한게없는데 이번지진 진도 5.0 에도 지자체에서 대비를해서 끄떡없다... 이소리와 머가다른지 뉴스에서 멀말하고싶은건지 전혀 알수가없네
2020년 당시에는 시간당 90mm 하루만에 200mm 왔고 이번 충남 아산은 4흘간 적절하게 내렸고.. 하늘과 땅차이.. 마치 보로인해서 예방을했다.. 그냥 답없는 소리.. 차이 엄청나게 큽니다 20대 프로 복서가 강펀치로 때리는거랑 5살아이가 강펀치로 때리는거만큼 차이가 극심합니다 근데 마치 예전장마는 보기 앖어서 터졌고 지금장마는 보로인해서 범람하지 않았다... 보는 오로지 가뭄을 대비한 기능입니다 홍수에는 역효과납니다 마치 보가 꼭 필요하다 이소리... 보로인해서 오히려 조절조차 불가능할정도의 홍수는 보때문에 물이 더잘못빠져서 더 위험합니다 그부분은 절대로 언급안하죠... 신기할정도로.. 그냥 웃음밖에안나오는소리죠
저기 가보고 이런소리 하는거여? 저기 지형보면 저 수문이 왜 필요한지 알텐데 뭘 안다고 유튜브보고 다 안다는식으로 얘기하는지 ㅉㅉㅉ 저 다리 높이가 최소 5미터 이상인데 평소 수심 1미터도 안됨.장마철에 비 많이오면 저 다리까지 잠김. 저 수문 위치는 바닥이라 무조건 역류한다.안 막음 똑같이 잠겼음.
@@레옹-q5i 내가 4일이라고 썻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좀 달고살아요 하루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생각좀하고사세요 4흘이 4일이에요?? 한숨나온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은 4흘을 4일이라고 읽어요? 인터넷 문법이 마치 표준어로 써야해요? 내가 4일이라고 쓴것도없고 4흘이라고 썻잖아 글 못읽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잼 ,no잼 이것도 전혀 다른 말이겠네? 4차원, 사차원 전혀 다른말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얼탱이없네
@@rusen1004 저기요 강수량을 비교해서 보세요 그쪽이야말로 뭘안다고 말하세요 저기 수문은 둑의 일부 물길통로입니다 저도 아주 님보다 잘알고요 저 둑의 수문으로 인해서 2020년 당시 물이 그쪽을통해서 마을 지대까지 물이 흘러들어왔습니다 수문통로에 차단막이 예전부터 있으면 물이 안들어왔겠죠 저 수문에 차단막 그거 설치없던 시절에 그만큼 충남 아산에 그정도의 비가 오지않았단소리입니다 물이 넘치는건 제가 써놨듯이 하루만에 200mm 라는 막대한 물이 쏟아져서 물이 빠르게 하천으로 흘러내려가지 못해서 고이다보니 그물이 저 수문을 통해서 주민지역까지 범람한거죠 저수문도 어짜피 제방 둑 일부 입니다 그안쪽의 물들을 오고가는 통로에 차단막을 설치했다는것뿐입니다 님께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시간당 90mm 하루에 200mm와 4흘간 300mm 를 같은선상으로 비교하세요??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님은 지진 진도 5.0과 진도 7.0을 같은 선상으로 보세요???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님은 그냥 일반미사일과 핵폭탄을 같은 미사일로 보세요?? 제발좀 정신차리세요 ... 뭘 모르는데요? 수문 말그대로 물이 통과할수있는 통로일뿐입니다 제방시설에 물이 왔다갔다할수있는 통로일뿐이라구요 그 수문에 차단막만 설치한것입니다 멀좀 알고 말하세요 제가 수문에 차단막 설치 하고 안하고 때문에 이번 홍수가 범람하지 않았다고 제가 썼나요??? 홍수피해가 비의 규모차이를 비교한거자나요 글 못읽으세요?? 글좀 읽고나 말하세요 뭘 말같지도않는 소리하고 계세요
보가 아니라 역류방지 수문이고 보랑 다른건데 애초에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강폭을 일부러 넓게 강깊이는 깊게파놔서 지금처럼 비한번오면 걍 강을 범람하는거임 강폭이 좁고 깊이가 얇으면 차라리 물도 빠르게 흘러나가고 넘쳐도 이렇게 많이 넘치지않음 지금 사대강으로 강은 이미 병들어서 복구가 안됨 농민들이 맨날 강폭 넓어져서 강이 낮게까지 가니 지하수함량 늘어서 좋다는데 지하수함량이 높아졌단건 그만큼 흙이 질퍽질퍽하단 소리고 그만큼 이런 수해에 더 쉽게 휘둘리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