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생의 세상이 무너진 몇개월전 치유님영상속 16:00 욕망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 이라는 말 듣고 그짧은시간에 많은 발전을 이뤘어요. 오랜만에 그때의 말이 너무 듣고싶어서 다시와서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힘내서 치고 올라왔네요. 자기관리도 일도 금전적 안정도 남들에겐 별말 아니었을지도몰라도 그때당시 울면서 영상본 기억이 나네요.
명품 리뷰하실때는 세련된 taste에 타고난 패션센스를 가지고 꼼꼼하실 분같은데..본인 브랜드에서는 왜그러셨는지..본인의 테이스트를 믿고 진중하게 접근하시는 모습을 다시 보고 싶네요.분명 건승하실것 같아요. 저번 앤' 보시고 영감받아 디자인에 접근하시는 모습이 오랜만에 좋았습니다.
나같은 지극히 평범한 일반 직장인은.. 적금빼고 생활비빼고.. 1년 모아도 하나 살까말까한 명품백을, 두달만의 쇼핑이라며 여러개 사는 이분을 보면 참.. 부럽다.. 저번달은 2억 차도 사시고ㅠ 저렇게 사고도 생활비나 뭐 적금할 돈, 유지비 여윳돈이 있으니 사는거겠지..? 퇴근길 지하철에서 자괴감 느끼는중... 😭 그들이 사는 세상이겠거니, 내일도 열심히 살자!!! 👏👏
너무 인상깊게봤어요^^ 눈물글썽이면서 “너무예쁘지않니, 미친거 아니에요?”할땐 사실 좀 웃기기도했는데(죄송) 끝까지보니 감동받았어요!!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패션브랜드에 대한 열정, 애정도 너무 느껴졌고, 한동안 매너리즘에 빠진 자신을 치유해준 예술작품을 기꺼이 구매하신거라 생각하니 그 어떤 가방들보다 가치있는 구매를 하신게 아닌가 생각도 들었네요. 비비엔의 스토리도 뭔가 되게 찡하게 다가오고요.. 치유님의 아티스트적인 철학과 해석을 엿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잘봤습니다!!!
명품에 처음 관심 가지게 됐는데 명품하울에서 정말 많이 배우게 됩니다 나중에 저도 하나쯤 가지게 될 날이 오면 좋은 명품 가방 고를수 있을것 같아요 그게 언제일지 모르지만ㅋ 치유언니 영상보면서 힐링도 되구 그러네요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고 도움을 줄수 있다는거 쉬운일 아니니 좋은생각하면서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더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이쁘고 아름다운 것들을 소유하는것도 기쁨과 행복이 될 수 있지만 몇일 안가는거 같아요 그래서 또 다른걸 찾게되지요. 주위에 힘든사람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힘들게 버신 돈들로 시간으로 사회에 돌려줄 수 있다면 마음에 오래 남는 기쁨을 경험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치유의 잘못을 옹호하거나 이유없이 빠는 일종의 빠순이(?)도 아니지만 .. 오늘 루이비통 오르골을 보며 눈물 흘리는 모습은 그래도 진실되어 보이네요! 마음고생이 심하셨겠어요.. 명품의 아이덴티티를 소중히 여기는 거 처럼 본인의 브랜드에 자긍심을 가지고 더이상 카피 논란 없는 진실된 치유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훌훌 털고 일어나길 ! 응원합니다~
치유언니 저랑 소비관념이 똑같으세요!! 예쁘고 아름다우면 사는게 나쁜게 아니잖아요 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하면서 사고 구입하면서 스스로에게 여러 이야기들을 만들어줄수있는 제품들은 전혀 비싸도 아깝지 않죠 언니 영상 늘 재밌고 푹빠져서 보고 있답니당! 쓸떼없는 댓글들은 무시하시구 앞으로도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세용💜
14:34 ㅋㄱㅋㄱㅋ 정.말. 쓸~모가 없죠~ 정말 그사세다 신중하게 구매한다?에 맞지 않는 물건이다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내가 무엇을 좋아했는지 다시 느끼게 해준 아이라면서 울컥하실때 요즘 정말 많이 힘드셨구나를 느꼈어요 요즘 논란이 있고 나서도 꿋꿋하게 본인이 해야하는 일, 자기관리를 꾸준히 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본받고 싶은 정신력과 자존감?이다 그냥 진짜 본받고 싶을 만큼 강한 사람이다 생각했거든요 나를 위로해주고 다시 일어서게 해주고 나에게 어떤 부분에서든 영감을 주는 것들은 물건이던 사람이던 꼭 붙잡아야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407만원인 가격이 아까워 보이지 않네요. 언니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진심입니다
처음엔 여러 하울 영상이 그렇듯 자극적으로 허세템 있는척 하는 사람인줄 알고 구독했다가 언니의 패션에 대한 명품에 대한 이야기들 들으며 점점 사람으로서 치유언니를 보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여태 모든 영상 다 봤구 이번에 언니 채널이며 제가 또 이용하던 다른 분도 힘들어지는 걸 뒤에서 지켜봤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다시 용기 내주시고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 제가 아는 치유채널은 허세가 아니라 패션에 대한, 명품에 대한, 소비에 대한 철학과 열정이 담긴 채널이라 정말 볼 때마다 도움도 많이 되고 언니처럼 '멋지게' 살고싶다고 동기부여 되는 채널이었어요. 명품이 왜 명품인지 로고와 역사 디자이너 히스토리 트렌드까지 그러면서 나의 이야기로 녹여내는 언니 채널은 정말 다른 하울과는 격이다른 명품인걸요~ 언니라는 사람도 정말 멋진 사람 같아요! 예전 인터뷰 영상때 과거의 어릴적 이야기들도 참 멋진 사람이구나 싶었고 그래서 블로그며 치유의 옷장 몰이며 채널까지 다 보고있어요😁 멋진 멘토가 생긴 것 같아요~ 저와 분야는 다르지만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고 여성 사업가로 좋은 롤모델이신 것 같아요! 말주변이 없네요 머쓱😓 오늘은 언니가 오르골에 감동을 주는 쓸데없는 것이라고 지칭하면서 동기부여가 그만큼 됬다고 그래서 그 가격을 지불했다고 하시는 걸 보니 또 여기서 한 번 소비에 대한 가치를 배울 수 있었네요! 물론 저는 아직 400만원으로 그런것을 구할 순 없지만 금액 자체보다 내가 번 돈을 가치있게 나에게 정말 필요한 곳에 써야겠어요. 뭔가를 살 때 활용성이나 디자인만 생각하고 사는 줄 알았는데 저렇게 멋지게 나를 위한 동기에 대한 돈을 쓰는 사람도 있구나 싶어서 새로운 부분을 또 배웠네요😀 그리고 그런 하울을 찍는건 언니뿐이에요! 이런건 언니가 가장 잘 할 수 있고 그걸 기다리는 여러 사람들 아직 많고 언니 진심 알고 여전히 존재하는 사람들도 많을거에요 다만 용기가 없거나 묵묵히 계시는 것 뿐~ 그래서 그중 한 사람으로서 돌아와주어 고맙고 용기 내주시셔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앞으로도 멋진 인생 멘토같은 치유언니로 남아주세요! 영상에서 울컥하시는 것 보니 오늘은 응원 보내주고 싶어서 저도 용기내서 긴글 적어봤어용! 처음 채널 소개 때처럼 알려주고 싶은게 많은 치유언니 앞으로도 많은 내용들 기다릴게요 파이팅입니다~~♡♡ 나중에 제 돈으로 나를 위한 명품 살 수 있는 능력이 되면 여기서 배운 짬밥으로 간쥐나게 자랑도 하러올게요:) 언니 힘내세요~~❤
오르골 설명하실때 저두 눈 시울이 ... 잊고 지냈던 내 어린날의 추억이 밀려오네요 1위 자릴 절대 놓칠수 없다는 그 설명이 넘나 멋지네요 저두 매장에서 그 캐릭을 봣을 때 심장이 뛰었으나 내 어린날의 추억을 담기엔 넘나 가격이 ㅜㅜ 절 다시 어른으로 만들었네요 사악한 가격이 ㅜㅜ 전 사실 치유님 영상을 엘메스백으로 접하고 치유님 보며 심장이 떨렸었어요 그러나 여러가지 일로 실망도 되기도 하고 걱정도 되기도 했었네요 근데 다시 올라 오는 영상들을 보며 치유님이 저 캐릭보며 느끼신 그 설렘이 전 치유님 보며 느껴지고 있어요 제가 잊고 지냈던 감성들이 깨어나요 역시 멋지신 분이군요 전남여수 그게 웃긴건가요 강남이 별건가요 옛날 강남은 논밭뽕밭이였어요 거기 아파트들도 논밭에 덩그러니 지어졌고요 지방 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몰려서 더 많은 로망을 주는 곳이지요 치유님이 있는 곳이 빛나니 그곳이 로망이 생가는 곳이여요 누가보면 제가 치유님 골수 왕팬인줄 알겠지만 전 아름다운 치유님을 유튜브에서 지나가는 길에보고 들어온 나그네 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