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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올해 10월 이나 11월 즈음 한번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헐~~대단하시네요

ㄷㄷ..울마누라가 봐야한다...

랑이님 임신했어요~ 여자는 임신하면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임신해서 유세떠는게 아니고 몸 컨디션이 그래요~ 힘들어요~

이제 늙어서 라식도 못할텐데 어떡해ㅠㅠ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배운게 다가 아니랍니다😊

@@robertseo7264 내가 웬만하면 참고 기냥 넘어갈라 했드마는, 이것들이 사람 알기를 우습게 아나?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아나? 내가 욕을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근거없는 비난을 한 것도 아니거늘, 나를 향한 공격의 표현이 너무 도를 넘었잖아? 나를 나무라는 첫번째 사람 처럼 그렇게 나무래도 충분하거늘, 라식이라니? 나와 싸우자는 것이야? 인격적으로 볼 때, 당신의 글은 싸대기 한 대 올리고 쪼인트 2대 까도 항변 못할 저급 이야! 알겠어? 임신하면 힘들다는 것 누가 모리나 그렇다고 임신부는 환자가 아니잖아 내 딸 내 마눌 내 어머니 내 할머니 들은 누워있다가도, 남편 귀가하면 일어나 앉는 척이라도 했다. 그 남편이 잠깐 밖에 나가 담배 사러 간 것도 아니고, 친구 만나고 온 것도 아니고, 일하고 귀가한 거 잖아!!

@@신박템3.6.5 1. 내가 기냥 참고 넘어갈려 했드 마는, 참아 넘길 수가 없네. 2.배운게 다가 아니면, 그럼 뭘 어떻게 해야 하는데? 3.이 양반아!! 나를 가르칠려거든, 첫번째 답글 주신 분처럼 그렇게 글를 올려야 하는 것이야!! 알겠어? 내가 귀하를 향해 반말한다고, 나를 비난할 수도 있겠으나, 귀하는 반말 를 들어도 될 만큼 괘씸하게 글를 올렸어. 4. 어린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을 얼마든지 가르치려 들 수도 있고, 얼마든지 지적하고 비난할 수도 있는 것인데, 첫번째 분 처럼. 근데 귀하의 태도는 네(싸)가지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