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등학생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전 생후 6개월부터 뇌전증을앓고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 몸이 안좋은데 치유하시고 제 어머니는 교사이며 저희 둘은 약으로 버티고있는데 치유하시고 이번에 세번째 검정고시를 준비 하고있습니다 힘이 조금 드는데 잘 준비 하게 하시고 좋은 결과 나오게 하소서 제가 이렇게 아프지만 않게 태어났어만 했는데 ㅠㅠ 갑상선암으로 힘들어 하는 엄마 ㅠㅠ 미안해ㅠㅠ
잠 못들고 거의 못잔 상태 찬양이라도 듣는중 우리 학생의 글을 읽네요 얼마나 힘들까 엄마도 힘드실거고 그러나 학생의 잘못이 아니예요 우리의 고난은 주님을 찾고 주님께 기도하게하시더라고요 우리 인간은 연약한 존재라 다 이문제 아니면 저문제로 이땅에 사는동안 크고 작은 고통을 받아요 아픈거만으로 힘들텐데 착해서 엄마에게 미안해하니 넘 마음이 아파 일어나서 댓글달아요~ 아플때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말씀을 계속 입으로 선포하세요~ 주님의 위로하심과 여호와라파 치료의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셔서 주님을 사랑하고 자랑하는 간증의 주인공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God bless you!!!
남편이 심장수술한지 이틀이 됬는데 어젠 수술이 잘됬다고 하더니 오늘은 닥터가 남편 오른팔에 경련이 일어났다고 하네요. 편안했던 맘이 갑자기 패닉이되네요. 기독교신자지만 하루하루가 견디기 힘이드네요... 치매 시어머님 복막투석을 집에서 해 드리고 부엌에 혼자 앉아서 이 찬송을 듣는데 왜캐 눈물이 펑펑나는지...코로나로 인해 퇴원할때까지 병원방문이 전혀 안되는 상황이라...하...맘을 다잡고 찬송에 귀를 기울이며 감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만난 하나님 전도(간증)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지만 기적같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믿게 되었습니다 지난 과거의 삶을 되돌아 보면 살아가는 의미와 목적을 모른체 살아갔고 왜 살아야지 하며 내 자신에게 되물어 보기도 했고 그렇다고 생명을 끝낼 용기도 없었습니다 지난 과거를 돌아보면 예수님을 믿게 되고 신앙을 갖게 된 계기가 현재의 아내로 통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012년 가을 어느날 혼자 살아가던 저는 하루 일과가 끝나면 늘..술을 즐기며 살았고 또한 그것이 그나마 낙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루 일과를 끝내고 늘 그랬듯이 거하게 술을 마시고 집으로 들어와 컴퓨터 책상에 앉아 있다가 늘 "하나님의" 대한 호기심이 들었습니다 아니 어쩌면 하나님을 만나고 싶었던 심정이 강했던거 같습니다 현재의 아내가 연애 시절 만나면 늘 하나님 얘기를 해줬고 거부 반응보단 늘 그분이 궁금하기도 했고 어떻게 생기셨을까 라는 호기심과 궁금중이 있다 보니 인터넷에 기독교 영화를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의 처형 장면이 잠시 나오는 영상물을 보게 된거 같습니다 아마 영화 홍보 영상인듯 20초 분량의 영상이 나왔던거로 기억합니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그때 영화가 패션오브 크라이스트 라는 예수님 사역 일대기를 그린 영화라는걸 알게 되었죠 그때 당시는 성경을 전혀 알지도 못했고 예수가 누구인지도 알수 없던 시절 입니다 그런데 엄청난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별안간 믿을수 없는 장면이 제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어떤 사람이 십자가에 못박히고 죽는 장면중 영상 장면에서 핏방울 하나가 위로부터 아래로 천천히 떨어지며 내려오는데 땅바닥에 툭~ 튀며 퍼지는데 화면으로부터 제가 있는 방안으로 튀어나와 엄청난 양의 피가 제 몸을 적시고 온 방안을 핏물로 가득 물들였습니다 순간 저는 평생 쏟을 눈물과 콧물이 흘러 나왔고 내가 왜 울고 있는지 조차 알수가 없었습니다 순간 그 모든것을 깨닫게 해주시는데 그분이 예수님 인걸 알게 하시더군요 제가 죄인 인것을 알게 하시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게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것과 구원자 라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하나님이 강권적인 은혜로 깨닫게 하셨고 예수님의 보혈이 저의 모든 죄를 씻어 주신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환상 가운데 주님의 보혈이 저의 모든 죄의 문제를 다~씻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나중에 알게 된거지만 성령 임재 역사였습니다 그러다 얼마나 긴~시간을 눈물과 콧물로 울다 지쳐 잠이 들었나 봅니다 깨어 일어나 보니 이불은 흥건히 젖어 있었고 간밤에 있었던 일이 생생하게 현실 처럼 기억에 남아 있었습니다 주변을 둘러봤지만 제 모습과 주변은 아무일이 없었습니다 저는 도대체 이런일도 있을수가 있는걸까 라고 생각하며 바깥 복도 창가로 나가 늘 습관대로 담배를 입에 물었습니다 유리창 바깥을 보니 아침에 내리째는 햇볕이 그날 따라 어찌나 눈이 부시고 마음속 깊은곳에서 이전에 경험 해보지 못했던 기쁨이 넘쳐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순간 이런 기쁨은 도대체 뭐지 전혀 느껴보지 못한 기쁨이였고 살아있는게 이렇게 기쁜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내를 통해 일요이날 예배를 드리러 교회로 나갔습니다 예배당 안에 들어서는데 눈물과 콧물이 왜 그리도 많이 나던지요.. 그야말로 제 의지와는 상관 없이 주체 할수가 없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시선들이 불편해서 한편으로는 무척 창피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 신앙생활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간증을 얘기하자면 날밤을 새고 해도 아마 시간이 모자랄거 같습니다 모든게 살아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보잘거 없는 저를 주님께서는 사랑하셨습니다 그분의 값없는 은혜와 사랑에 그저 감사할뿐 입니다 그때는 한동안 교회 십자가만 쳐다봐도 늘 감사하다 보니 감동이 되어 눈물이 났습니다 지금은 그때의 감동이 식어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주님께 회개하며 그때를 회복 시켜달라고 부르짖을뿐 입니다 그래야만 제가 살수가 있기 때문 입니다 오늘도 죄를 지으며 살아가지만 회개하며 정결함으로 나아가길 몸부림 칩니다 지금 너무 어렵고 힘들고 고난과 고통 가운데 있으신가요..그분을 찾으시면 그분께서 찾아가 주시고 만나 주시며 위로로 치유하여 주실 겁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3:16-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3:20---21-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6-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아--29:1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아33:3- 예레미아서는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현재도 천하보다 한 영혼을 귀하게 생각 하십니다 당신을 찾고자 잃어버린 영혼들을 만나 주십니다 전심을 다하여 구하십시요!! 그리하면 그분께서 만나 주시고 이전에 알지 못했던 크고 은밀한 비밀을 보여주실 겁니다 그 비밀은 영생의 삶이고 천국과 지옥을 알게 하실 겁니다 말씀하십니다 사람에게 한번 죽는것은 정해진 것이요 그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9:27- 죄의 끝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혜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6장23절-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생에 살아 있을 때에 예수를 믿으세요 죽고 나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육신이 살아 있을때 믿어야만 다음 세상 천국의 영원한 삶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전심을 다하여 따라 읽으시면 하나님께서는 만나주실 겁니다 하나님 그동안 저는 제 인생을 내마음대로 살아왔고 상황에 따라 죄도 지으며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을 만나뵈길 원하오니 제 삶속에서 만나주시고 제 인생의 구원자가 되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입술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으면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살아 계심을 보게 하실것이고 만나 주실 겁니다 예수 믿으세요!! 이 모든 축복을 받아 누리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양해바라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의 임제하고 변화를 받으세요 변화를 받는것이 믿음이요 복음이요 생명의 길입니다 계시록3장 내가사랑하는자를 챙망하고 진게하노니 열심을 내어라 회개하라 열심을 내고 회개하고 그러면 이기는자가 됩니다 이기는자는 내보좌에 함께앉게 하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앉은것같이 너희도 앉게하리라 하나님은 우리를 달래주는 종이 아닙니다 우리가 먼저 애쓰고 힘써서 여호와를알라 호세야에게 하셔지요 이론으로 아는것보다 말씀을 알면 그대로 실천하세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믿음이라고 하셔지요,좁은문 협착한길로 걸어가세요 이길이 생명의 길입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길이 넓어서 찾는이가 많다고 했습니다 마데복음에 있습니다
하나님.. 저는 지금 임신중인데 요새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요.. 주님 곁에서 편히 계실 울엄마 너무나 편히 잘 계실거 알고 안심하다가도 왜 그렇게 제 곁을 일찍 떠났는지 그런 못된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주님 다 뜻이 있으신거겠죠? 보고싶은 우리엄마 살아계실때도 아플때도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를 항상 지켜주시는 주님. 언제나 힘이들때마다 곁에 계심을 느낍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저는 4살때엄마가 저를 보육원에 버리고 가셨습니다 저는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살았었습니다 하지만 8살이 되고 나서 그제서야 엄마가 나를 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아빠가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20살이 되고 고시원에서 살고 있었는데 아빠가 상태가 많이 안좋으셔서 병원에 가 보았는데 암에 걸리셨습니다. 그 후 1년뒤 제가 21살때 아버지도 암으로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전 그때 모든걸 다 잃은 기분이였습니다 내 삶의 의미가 있긴 한가 싶기도 하고 죽을까 생각도 많이 해봤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예수님의 대해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유튜브로 예수님에 대해 찾아보고 성경책도 읽어보았습니다 문득 교회가 궁금해서 새벽에 교회를 가보았습니다 목사님이 설교를 하시는데 순간 이유도 모르겠지만 눈물이 왈칵 나더군요 그 자리에서 30분을 울었습니다 그리고 새벽예배를 게속 다니며 기도 했습니다 매일매일 죽어라 기도했습니다 제발 들어주시길 매일매일 새벽예배를 가서 기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제 작은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저는 그제서야 하나님의 구원을 받았습니다 아멘.
힘내십시요 너무힘들어서 죽을것같지만 그 또한지나갑니다 어려운고비를지나고 나면 그만큼 성숙하고 단단한 자신을보게됩니다 주님은 감당할만큼 우리에게주십니다 그 힘듬이 나를강하게만드십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맘속에서 우러러 나옵니다 이기세요죽으라는법은없으니 ᆢ 힘내시라는 말과주님을의지하세요
사랑하는 나의 동생 일교야 형은 이 세상 하나뿐인 내동생을 정말 많이 사랑해 주님안에서 항상 기도하며 믿음으로 나아간다면 지금 이 고통과 아픔 또한 치유해주심을 믿어 의심치않는다. 흔들리지말고 함께 나아가자 내동생. 주님 안에서라면 무조건 이겨내고 나을 수 있으니깐 화이팅하자! 사랑한다 내동생. 사랑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20년전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젊고 예뻤던 시절도 가고 주름과 흰머리도 생기기 시작한 우리였지만 마음은 어제 만났던 20대 그 시절 그대로였습니다 얼마전 남편도 사촌 언니도 친정아버지도 하늘 나라로 떠나보낸 친구가 나보다 더 평안한 얼굴로 삶에 지친 나를 위로해줍니다 그친구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나보다 더 힘든 친구가 나를 위로하네요
주님~아들이 코로나로 고열이 지속되다가 이제 조금씩 잡혀가고 있습니다 39도가 넘는열에도 잘참아주고 잘먹어주고 이겨내게 해주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이가초등5학년이 되자 모든학업을 거부하며 교실에서는 입과 마음을 닫고. 쉬는시간 내내 혼자 앉아있고 졸업할때까지 아이는 친구가 필요없다고 하며 홀로 였습니다. 선생님의 질문 대답외에 학교에서 단한마디의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의 상태를 알게 되었을때 엄마인 저는 모든것이 저의 죄인것만 같았습니다. 하염없이 울기만 했습니다. 막막했을때 우리아이를 정말 사랑해주고 응원해주셨던 상담치료 선생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주님은 아이를 서서히 변화 시켜주셨고 믿음이 작고 여전히 성장치 못한 엄마이지만 저를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이제 중2. 아직도 학교에선 말이 없고 쉬는시간에 역시 혼자있는 조용한 아이지만. 간단한 소통정도는 친구들과 하는것 같고. 교회 중등부 친구들에게 이제 마음을 열기 시작해 또래 친구들과 노는것에 흥미를 느끼며 부끄러워 하면서도 어울리고있습니다.가족외에 타인에게. 친구에게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아이는 그간 외로웠다는것을 이제 알고 있습니다. 아이의 변화에 교사쌤들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십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입니다. 믿음으로 말씀으로 이아이를 잘 양육할수 있도록 나약한 이 어미를 도와주세요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해요 아버지.
삶을 돌아보면 죄악으로 물든 과거가 너무 가슴 아픕니다. 주님을 믿는다면서도 아직도 옛습관과 죄성이 남아 괴롭네요.. 주님..버리지 마옵시고 붙들어 주옵소서... 진리 안에서 자유케 하옵시고 진리를 깨닫는 은혜를 허락 하옵소서... 이 세상에 진리되신 주님... 저의 삶을 통치 하여 주옵소서.
제작년에 사탄의 악랄한 행위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뇌경색,뇌출혈로 쓰러져 7번의 뇌수술을 받고 매일 매일이 거친 광야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어린양이 되어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살아나 회복중인데 순간 순간마다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의 손길을 느끼며 성령의 임재 하심에 감사의 기도로 매일을 살아내고 있는 제게 오늘도 주님은 더욱더 편히 잠들고 회복하라고 나아지라고 이 영상을 내려주셨네요.잠자리에 들기전 방한구석에 지정해둔 저만의 기도 자리에 앉아 오늘 하루도 힘든 일이 있었고 그런 저를 안전한, 안심 할수 있는 길로 인도 해주신 데 대한 감사 기도 드리니 더 안심하고 더편하게 기대도 좋다고 이렇게 은혜를 또 내려주시네요. 듣는 내내 가슴가득 차오르는 주님의 성령에 대한 감사함 때문인지 눈물로 감사 기도를 드리게 되네요.하나님 감사 합니다.주님사랑합니다.피아노 선율도 너무 아름답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마음에 위로가 되는 빗소리와 함께 한자한자 제 마음을 파고드는 가사도 너무 좋네요.정말 구성이 은혜롭고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이런 은혜로운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신 1차 맞고 뻐근한 팔 신경 안 쓰이게 찬양을 들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유튭에 딱 떠있어서 클릭했는데 너무 좋네요. 가사가 나와서 더 좋아요. 따라 부르며 팔 아픈것도 잊고 상쾌하게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신 맞으시는 분들 두려워 하는 분들 많으시던데 이 찬양 들으며 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온 가족이 코로나에 걸려 격리 중입니다. 막내는 열이 많이 나서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큰 아이 둘도 잔기침과 콧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흐르니 나아지는 걸 느낍니다. 하나님의 치유하심을 느끼며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지금까지 저희 가정을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생명의 주관자이자 주인이신 하나님, 우리 아기를 지켜주세요.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건강하게 아기가 태어나고 자라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동안에도 아이를 믿고 일하실 주님을 신뢰하며 기다릴 줄 아는 부모가 되게 하소서.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주의 뜻대로 일하소서.
이틀 새벽 아이가 고열로 아파서 일어나 해열제 먹이고 닦이고나니 평안해졌습니다. 주님 아이의 열이 잡히길 기도합니다. 😢 공동체 아이들 찬,준,람 모두 열이 잡히기를 기도합니다.😊 세 아이가 다음주는 건강한 모습으로 교회 나올 수 있게 하소서 다른 가족들의 건강도 지키고 보호하여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