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어느정도 수준에 오르면 노래로 우열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해지고, 취향의 차이로 가게 되어있음 싱어게인에 대중적인 인기를 얻지 못해서 무명의 가수를 재조명하자는 취지는 알겠지만, 결국 들어보면 통기타 아님 그루부있는 척 하하며 개성 없는 목소리일 뿐. 그럼에도 심사는 겁나 예술성 있는 척 벌거벗은 임금님식 심사평이 싫어지더라... 결국 개성 없는 흔한 목소리, 대중성 없는 목소리는 잊혀지게 되어있음
음정은 니나 맞추시구요 !! 아~ 나이가 많아서 옛날 방식대로 가는건가? 나이 많아서 말이 많은거구나~ 언제적 들국화야~ 그런 인성으로 90년대 가수햇다가 그만둔 이유는? 가스라이팅이 심해서 인성이 더러워서? 노래만 잘하면 뭐하나 사람이 안됫는데!! 감히 짐승하고도 비교할수없다.....와중에 노래는 더럽게 잘해서 짜증나
ㅋㅋㅋ일단 아무리 경력이 많다고 하셔도 심사위원자리가 아닌분이 너무 섣불리 다른 참가자 평가하는거 자체가 난별로... 정확한 지적이긴하셨지만 일단 말을 좀 조심하는게 어떨지... 평가를하는게 아니라 노래의 느낌의 포불호를 선택하는게 좋을텐데 너무 심사위원처럼 하는게 마음에 안든다는겁니다.
@@ggggbbbbbggggbbbbb그러긴한데 너무 지적이라는거지 노래 초반부분에 음정한번 안맞았다고 취소 꽝! 이러고있으니 그리고 정장 자기도 노래할따 삑사리에 음이탈남... 그리고 참가자가 있는지 자리는 노래가 마음이 드는지 안드는지 선택하느는 느낌이 노래하는 사람 일일히 하나하나 노래의 이론적인부분을 깔려고하는자리가 아닌거같음요. 아니 초반에 음안맞는거 앞에 심사위원 모르겠냐고요 ㅋㅋ 다아는데 기본적으로 전체적인 노래를 보고 평가하는거지.
저 그 1차 현장에 있었던 사람인데 이형님 1차때 부른 노래가 더 좋았어요. 그때 들국화 그것만이 내세상 부르셨고 다른 분들과 달리 한곡 더부르셨는데 그때 절 놀라게 했던 곡이 퀸의 러브오브마이라이프입니다. 정말 한번 더 듣고싶어서 방송 기다렸는데 1차에서 부르시는 장면은 편집됐나봐요. 혹시 엠넷에서 이 댓글 보시면 유튜브에라도 영상 올려 주셨으면 하는데;;;제발요. 주변 참가자들 다 놀래서 소리지르고 환호하고 분위기도 진짜 좋아서 무조건 방송 나오겠다 싶었는데 왜 편집한거야 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