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국민들 생각해준건 마오저뚱입니다. 그래서 민심을 얻었고 국공내전에서 이길수있었죠....국민당은 부패되어서 친일파 많고 국민들 약탈하다가 민심을 잃어서 국공내전에서 쳐발린거 아닙니까? 아무리 지금 공산당이 싫어도 역사를 왜곡해서는 안되죠 ㅎㅎ 그리고 미국은 국민당이랑 공산당 똑같이 무기지원해줬는데 국민당은 미국 한테서 지원받은 무기를 오히려 공산당한테 팔았습니다.....
@@user-qo3xs4lr4e 1944년 쯔음에 이집트 카이로에서 장제스가 서방 연합국한테 한국을 독립시켜야 한다고 했고, 이후에 조약에 한국을 독립시킨다라는 조약이 들어감. 그리고 또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상하이에 꾸릴 수 있도록 도움도 주고, 이후 국민정부가 충칭으로 후퇴할때는 같이 임시정부를 충칭으로 옮겨주기도 함 또 중국이랑 광서 같은 국민당 군벌들도 독립군에게 무기를 싼 값에 주기도 함 ㅇㅇ. 이런걸 보면 대만이 최소한 중공 보다는 낫다고 생각함
별별 역사를 봐온지 어느덧 2년이 되었네요 중 2 기말고사에서 2차 세계 대전을 배우고 학교 역사시간에는 잠만 오는 제가 별별역사의 영상은 정말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삼국 시대와 그 뒤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영상을 다뤄주시면 이번 시험과 제 지식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중국/일본 전쟁은 미국/일본의 태평양 전쟁으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 갔는데...이제 2차전의 아시아에서의 추축국 일본의 중국 본토 침략/만주침략/동남아 침략(미국의 석유공급 불가통보에 따른 석유확보 목적)/태평양전쟁(미일 전쟁)에 이르는 큰 판의 2차대전의 아시아판 전쟁의 큰 흐름의 맥이 이어집니다. 글고 그 바로 5년후 한국전쟁이 일어나죠.
처절 이상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중국은 일본은 경제적으로 협력하는 존재로 받아들이지만 저런 부분이 연관되면 절대로 용서하지도 관용을 배풀지도 않으니까 말입니다. 가장 그런 부분을 강조하는 존재가 바로 우리나라에는 마루타로 알려진 이시이 731 부대니까 말입니다. 아직도 그 때 희생당한 중국인들은 얼마나 되는지 알려지지도 않았으니...... 진짜 영화 마루타를 보시면 그 영화를 본 뒤에는 고기 요리를 보는 것조차도 구역질이 날 정도급일 겁니다......
훌륭합니다 잘보았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되고 인과를 이햐하게 되었네요, 그럼 2024 년부터는 과거의 빚을 다 청산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 일본은 역사적으로 한번은 힉민지 생활을 해야 할것이고, 공산당은 결국 일본군과의 접전도 하지 않은상태에서 중국땅을 만들게 되고, 게다가 북한을 도와 6.25에 참전 했으니, 중국 공산당도 없애야 겠네요. 대만을 통일 시켜야 함과 동시에 공산당이라는 존재도 지구상에서 말소를 시키고, 중국애들은 패권쌈질을 하게 되니, 동북아시아의 경찰국으로서 관리는 대한민국이 미래에 하야될 일이네요, 모든 퍼즐이 풀렸습니다. 왜 일본이 우리나라에 후퇴시 금괴를 묻었는지도 해상권이 막혔기 때문에 육로를 이용할수 밖에 없었다는것을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의 과제 1. 공산당은 씨를 말려야 한다는것 추종세력들은 벌래 같은 존재이니 협력은 불가하고 몸집만 컷지, 다이다이 뜨면 발리겠네요. 공산당 빨리 깝시다. 2. 중국 해방이 얼마 안남았네요. 시징핑 형님이 칼을 갈고 보복을 완수하시기 바랍니다. 3. 푸틴역시 과거의 보복을 완료하기를 바랍니다. 4. 악의 원흉인 딥스테이트를 척결해야 겠네요. 침략국에게 먼저 물자를 제공한 악의 세력, 메이지 유신을 짐행하게한 미국의 악의시력들 부터 제거해야 겠네요. 2024년이후 모두 정리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국민당이 공산당을 누른채로 전쟁을 시작했다면.. 현재 많이 달랐을까.. 급해진 장제스가 급발진해서 공산당과 전쟁을 하지 않았다면 양상이 또 달랐을까.. 결국 아무것도 안한 공산당이 모든것을 가지고 자신의 피부를 썰어가며 국가를 지켜낸 국민당은 쫓겨나는 엔딩이나다니 만약 다른 엔딩이었다면 동아시아 분위기가 이렇게 험악하지도 않았을텐데
조금더 디테일하게 얘기하자면 힘을 과시하려고 막대한 전비를 지출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근대화 과정에서 필시 동반되는게 산업화인데 산업화의 과정은 막대한 원자재와 공장 노동자의 수요입니다. 즉 자원과 인력의 부족으로 산업화를 못이루면 정치적 단일화는 얻었으나 추진동력이 상실되어 중국처럼 근대화 실패로 이어지는거죠. 이것을 해소하는 방법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돌아가냐 무력을 이용해 쉬운길을 가냐의 갈림길에서 후자를 택했다고 보면 됩니다. 당시의 유럽은 이미 그 과정을 1차대전으로 겪엇고 그 이후의 전후 처리문제에서 각종 사회 불만요소들을 통제하지 못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 부재로 2차대전으로 이어졌구요
중일전쟁 직전 국민당군은 히틀러와의 협조속에 군대를 현대화하고 있었어요. 히틀러는 중국의 자원이 필요했고, 그래서 군사고문을 파견해서 국민당군을 현대화시키고 있었죠. 중일전쟁이 1년만 늦게 발발했다면 전쟁의 양상이 크게 달라졌을 겁니다. 이건 마치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어 나비가 되는 도중에.. 천적이 공격해온 셈이죠. 하지만 현대화가 덜 진행된 상황이지만, 국민당군이 이전보다 강해져있었죠. 그래서 일본군은 처음에는 예전 중국군을 생각해서 비교적 적은병력으로 공격했어요. 하지만 현대화가 진행중이던 중국군의 저항이 강하자, 여러차례 증원군을 보내서 결국 수십만군을 동원하게 되었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장제스가 제가 알기론 1880년대부터 1975년 까지 살았던 인물로 알고있는데 또한 무타쿠치 렌야도 몇년 차이로 오류가 있는거 같네요.. 조심스럽게 말합니다 ㅎ.... 쨋든 중일 전쟁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 영상을 통해서 더 자세히 알았고 귀중한 역사 공부 하도록 하겠습니다 !
@@user-pl4nx6fi7i 일본이 받은댓가는 미미함...같은주축국인 독일은 2차대전 막바지에 소련 붉은군대의 보복공세로 독일인구의 30%가 대량학살당하고 동독서독으로 분단되버림..반대로 일본은 원폭 두방맞고 항복했기에 붉은군대의 무자비한 보복공세를 피하게 되었고 산업기반이랑 문화유산까지 고스란히 보전하게됨....왜냐면 점령군이 미국이라서...소련 견제하려고 오히려 일본 경제를 부흥시킴..
중일전쟁의 교훈은 하나임 동화에 나오는 영웅적인 행동과 참여에 대한 보상은 허구라는 것 이기적인 행동만을 한 공산당이 결국 최종적으로 승리자가 되어 현재 중국이 되었고 일본에 대항하여 최전선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국민당은 대만이 되었고 UN에서마저 퇴출되고 중국이 UN에 가입하는 모습을 바라 볼 수 밖에 없게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