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가 간암 투병하신 지 3개월 만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교회에서 권사의 직분으로 신앙과 봉사로 하나님을 늘 가슴에 품고 사셨던 우리 엄마. 하나님의 품에서 이번 생에서 못다한 사랑 베풀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젠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랑하는 엄마. 천국에서 다시 볼 날을 기다립니다. 아직 저장되어 있는 다시는 받지 않을 엄마 전화번호를 보면 눈물만 납니다.
휴가 나온 아들의 다친 다리를 보고난 후 쭉~~설움이 북받쳐올라 눈물만납니다.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이 가엾은 아들의 왼쪽다리를 만져주시고 감각도 근육도 모든 세포도 회복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발을 제대로 딛지 못하고 편하게 걷지 못하는 아들의 뒷모습이 자꾸 떠올라 서럽고 서럽습니다~~ 하나님, 저의 아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오늘 우리 아들의 발걸음을 지켜주시옵소서. 회복시켜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패밀리 워십팀,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 들으며, 같이 하다보니 감사해서 계속 울고 있어요. 잠시 잊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찬양을 통해 다시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 선하신 하나님. 책임지시는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사람에게 감사를 기반으로한, 담대한 평안함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오늘 밤도, 내일도 함께 하시며 나의 하루를 통치하여 주시길 :)
@@songchoi3584 정말 기적이네요 감사해요 저의 남편은 입속에 턱뼈가 무너져서 9,3일 입원해서 9,6일 인공 턱뼈 심는 수술을 하려고 합니다 혹시 하나님을 믿으신다면 기도 부탁드려요 저의 남편은 3년 되었어요 담당 교수님은 암이 줄어들고있고 이주 안정적이라서 큰 걱정은 하지 말라 하시는데요 제가 할 것은 기도뿐이라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아버지를 병상에서 저의 입술의 고백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고 영접하시고...보내기 아쉬운 마음을 다시 만날 천국에 소망을 품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천국에서 언니와 함께 하나님 품 안에서 평안하게 은혜누리심을 믿어요...남아있는 저희는 이 땅에서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섬기고...그렇게 다시 천국에서 만나요...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찬양하시는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그런데 가족이 함께 연주하며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나요. 제 눈에도 이렇게 좋은데 주님 보시기엔 얼마나 기쁘실지... 교회가기 싫어하는 고등학생 아들 때문에 속상하지만 이 가정의 귀한 자녀들을 보니 제 아들도 끝까지 붙들고 주님 앞으로 가야겠어요. 아름다운 가정과 가사까지 볼 수 있는 귀한 찬양 영상 감사합니다. 이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 귀히 쓰임 받는 은혜가 항상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너무 아름답고 평안한 찬양을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2024 새해첫날, 움직일거 같았던 남편이 가족예배에 또 거부하여 딸들과 교회의 순서지에 맞춰 예배후, 떡국만 같이 먹고, 새배를 받앗습니다.; 망설이고 있는 남편의 영혼을 긍휼히 여겨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만남을 주저하지 않는 진짜 축복을 알게 되기를 간구하나이다.🙏
럼29:11~13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것이요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두렵고 공포스럽겠지만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적어도 맘의 근심으로 몸이 더 쇠하지않게 붙잡으시고 꼭 이번에도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이 가정의 찬양. 특히 '은혜' 5백번은 들었던거 같아요. 어렸을적 이런모습이 나의 꿈이었는데. 믿지 않는 아내를 만나 아니 저의 노력의 부족으로 우리가족 지금은 두쪽이 나버렸네요. 저는 딸과 캐나다에 아들과 와이프는 한국에. 저흰 이제 이런모습으로 될수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고, 그저 눈물이 나네요. 이룰수는 없지만 오늘도 찬양하는 가족의 모습을 보며 위로 받고 갑니다. 2024새날 새벽 아침 첫 찬양으로 듣고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글을 읽어주신 분들 새해 모두 은혜스럽고 감사가 넘치시기를 기도 합니다.
은혜에 관한 찬양을 찾다가 오늘 알고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 편안하고 아름다운 음성, 정말 하나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한 가족이네요..너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 축복과 보호하심이 언제나 함께하시길 기도드려요. 마음에 평안을 주는 목소리...참 감사해요. 엄마 아빠가 예수님을 잘 믿으니 아이들도 잘 하나님을 믿는 가정..가장 최고의 축복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해요...* 사랑과 치유 평화를 보냅니다. 여기 오신 구독자 크리스천 모든 분들 축복합니다..안 믿는 가족과 주변인 때문에 힘들고 외로운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강력한 성령의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길 중보 기도드립니다. 매일이 행복하진 않아도 우리 주어진 삶에 늘 감사하며 살아요. 어려운 이웃들을 늘 생각하며 기도해주며 나누며 살아요..사랑합니다.❤❤❤❤❤❤❤🙏
가족의 사랑이 넘칩니다. 사모님의 찬양이 너무 조용하고 음성도 좋으시고 은혜가 됩니다. 젊은 청년들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너무 감사하고 신실하게 잘 성장 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구독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을 찬양 합니다. 늘 여호와 닛시 하는 삶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샬롬,샬롬 ~*
주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였고 주님보다 내욕구를 채웠습니다 살아 있을때 천국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아직 방황중입니다 방황하는 가운데 끊은 술 담배도 다시 합니다 교회에 나갔을때는 새벽기도중에 성령에 강한 임재속에 방언을 받았지만 지금은 제 영이 죽어가는것을 느낌니다 다시 일어날려고 마음을 먹어도 뜻대로 되지가 않고 직장에만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술 담배를 끊어야 되는데 그게 안되네요 결단이 부족한가 봅니다
천사들이 모여서 지저귀는 노래소리 같아요 들으면서 기쁘고 기쁘면서 슬프고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지금 이 힘들고 괴로움도 다 내자신 때문이고 받아들이고 있어요 하나님을 부르기에도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저의 남편과 이제 장성들해서 독립하고 있는 아들들을 굽어살펴주세요 올바른 길을 갈수 있게 도와주세요 빈약한 저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