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운걸로 말하자면 한도끝도 없읍니다 눈 질끈감고 네려놓아야 합니다 저도 어느산속에서 30년 살았더니 80살이되었고 건강에 적신호가 와서 다 처분하고 넓지않은 아파트에 살면서 취미생활과 봉사활동하며 지내고 있어요 주변사람들 모두 잘 생각했다고 칭찬들합니다~^^ 결단네리는것도 조금이라도 힘 있을때 해야됩니다
운영 수익의 일부를 받고 운영권을 넘겼으면 하는데 그건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감이 말씀 드립니다,물욕에서 벗어나 오로지 나를 위해 남은 삶을 온전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쉽고 서운하지만 모든 것을 정리하시고 건강챙겼으면 합니다,관리인을 둔다는것은 상상할수 없는 갈등으로 필연 연결됩니다,깨끗이 정리하시고 즐거운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매매하라고 하시는데 나라도 손 때 묻고 노후를 보내고 싶고 늘 만나던 인연들이 있으면 쉽게 못 떠나지 싶어요 전 부모님이 물려주신 바위 옆 철골 주택 낡았지만 보수하면서 늙으면 후손에게 물려주려고요 꼭 돈이 아니어도 기도하기 정말 좋은 곳이거든요 가끔 자면 아무 소리도 없는 적막이 감돌고 차로 10분 거리에 병원 아울렛 있고 상수도 들어왔고 좋아요 남들은 터가 세다고 부모님께 여러번 말했데요 택시기사분은 바위를 보더니 올라가서 빌고 가고 😅😂😂 로또 1등 당첨 되라고 ㅋ 절 자리라고 하데 전 기도하는 사람이니까 여기에 지인들 조용히 기도할 분들 공간 제공해드리고 살려고요
자연인님 사람 믿지 마세요. 사람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자연님에 생각은 좋으나 생각처럼 되지 않아요. 절대로... 이유는 님이 이곳에 너무많은 사랑과 열정으로 가꾸고 경영해서 지금에 모습이지 결국 생각이다른 사람이 들어오면 그 개입이 아주 큰 것이라 .... 제생각은 그러하고 부디 건강하기만 기도합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건축 예술 작품 입니다 즐거우셨는지요? 고생하셨는지요? 이제는 손을 놓으셔야 할것 같아요 세월은 어떻게 할수 없잖아요 정리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요 여성분이 하셨기에 아기자기 한건 좋은데 뒤에 물려 받을분은. 손이 너무 많이 가기에 매력이 없겠네요. 손이가면 새집이 되야 하는데 손이 많이 가도 낡은집 이라서요 저 집은 관리할수 있는 구조 가 못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