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만의 휴식_책읽는다락방J[나의인생책] 

늘 감사합니다, 이제 나이가 70되니까 눈도 침침하고 집중력도 떨어지고 그래서 우울했는데 좋은책을 들려주셔서 편안하게 시간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어제밤에 깜~~~놀 이렇게 빨리 내가 소개한 휴식이란 책 제목이 눈에 보여 질지 몰랐는데 갑자기 기분이 좋아져 발걸음도 흥겹고 내가 행복해진다 저녁부터 입이 귀에 걸려 마음에 가슴에 에너지가 뿜뿜 마구마구 뿜어져 나옵니다 저녁에 다 듣고 자려고 했는데 잠들어버려 이 아침에 다시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수분보충 잘 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제 결함으로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할 수도 있을거란 생각에 마음이 착잡합니다 ㅡ 지속적으로 깨어 성찰하고 살펴서 앞으로는 함께 치유되는 시간도 갖게 되길 바래 봅니다 . 책소개.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책읽는다락방J_나의 인생책] 두번째 시간이네요. 오늘은 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인데요, 내용이 참 좋더군요.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추천해주신 책들, 시간이 걸려도 가능한 많이 소개해드리려 노력합니다. 벌써부터 시작된 무더위, 그대로 먹지 마시고 차게 해서 드세요~ ㅎ

너무 맞는 말씀이래요...ㅠ ㅠ...책읽는 다락방님 ~너무 생동하게 소설를 읽어주셔서..소설의 주인공이.등장하여..드라마를 보는것처롬 눈물흘리면서..들었어요..ㅠ ㅜ너무 슬프고 ...정말너무 마음에 와 닫아요..ㅜ ㅠ언제나 책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고마워요..인생의 학습입니다 🙏

이무석 박사님의 30년만의 휴식을 3년전에 읽고 현실을 인정할 때 오는 평화로움의 힘을 느껴 보았습니다 오랫만에 J님의 목소리도 들으니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감명 깊게 잘 들었습니다!! 이 세상에 피터팬 증후군을 앓고 있는 분들이 적지 않을 텐데요... 가슴 찡한 아픔을 느끼며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이 쉴곳 없네... 내속엔...가시나무 새.. 조성모 씨가 불렀던 노래 생각이 납니다. 그노래 들을 때 마다 울컥 눈물이 흐르던 기억도 있고요.. 좋은 책 소개 해주신(박순희)님께 감사드리고요.👍 J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책 읽는대신 시간 절약하고 돈 절약하고 귀를 호강하면서 ...좋은 문구나 글은 따로 적어놓으면서 ... 늘 감사할뿐입니다

작년에 지인이 이무석박사님 “30년만의 휴식” 이란책 한번읽어보라고 너무좋다고 추천해줘 언젠가 읽어봐야지 했는데 책읽는 다락방 j님의 목소리로 먼저 접하게 되니 너무 좋네요.. 항상 잘듣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박순희님 좋은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2010년 5월9일에 구입했네요. 그 당시 미국에서의 생활에 회의가 느껴지면서 정신적으로 불안했던 맘을 다독거려보려고 샀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10년리 훌쩍 지난 뒤 다시 듣게되니 그 때의 힘들었던 순간이 아련히 떠오르네요.잘 극복해서 지금은 넘 잘 지내고 있지만요.잘 들었습니다.

책있는 다락밤 정말 정말 좋아요 짱이다 짱이다 얼시구 절시구 좋다 정말이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이는 먹어가는데 나이값을 하고 살고 아니면 못하고 살고 잇는지 종종 생각을 해볼 때가 잇어요. 자신에게 물음표를 던질 수 있음에 감사한답니다. 죽을 때까지 내 잘난 맛으로 내 멋대로 살면서 혹여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면서... -30년만의 휴식- 너무 좋은 책을 소개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박순희님의 인생책 고맙습니다!! 끝까지 잘들어보겠습니다.^^** 올 여름 날씨는 많이 덥다고 하네요. 책다방 구독자 모든 님들 늘 건강하세요‼ 🙏🙏🙏🙆‍♀️🙆‍♀️🙆‍♀️ 오늘도 멋진 목소리 책다방 J님의 낭독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저녁 되세요‼ 👍🙏😄🙆‍♀️

평소엔 자기전에 듣고있었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듯한 포근함을 느끼면서 . 요 며칠간 지병인 요통이 심해 누워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지라 낮시간도 종종 방문하고 있습니다만 , 들으면 들을수록 고등학교때의 담임선생님과 목소리가 너무ㅡ나 흡사하셔서 착각과 추억에 젖어드는 요즘입니다 .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

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70이 넘은 나이에 책 읽는 다락방을 만나 나를 성숙 시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저도 추천하려던 이 책! 내가 어떤 사람인지 돌아보게 해주었던 좋은 책이였습니다. 오늘 아침도 잘 듣고 갑니다. j님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

매일 책읽는 다락방을 읽는것이 저의 유일한 행복한 시간입니다 항상 조용한 가슴의 울림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내안의 아이는 어떤모양일까 생각하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7살때 돌아가신 엄마가 때로는 미치게 그립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떠나버린 엄마를 곁에 없는 엄마를 보고싶은 엄마를 원망하는 화가 내 속에 있는걸 보았다. 정신과 상담의사가 했던 말도...

고맙습니다🍓

낮에 J님의 올린지 얼마안된 따끈한책이 제목부터 심상치않음에 눈에 확띄었다. 몰입해서듣다 잠시정지시키고 급한일하고 다시 재생 몰입 반복. 내안의 작은아이.. 작은아이로부터 해방.. 이것이 휴의 답이네요~ 이런책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아이들 쉴곳이 없었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 될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잔잔하게 읽어주는 책의 내용이 너무 좋아요.. 목이 아프실텐데 ... 너무 감사해요.. 님 덕분에 제안에 있는 내면의 아이를 들여다보며 끊임없는 자아성찰을 해야겠다는 셍각이 들었네요..이유없이 바쁘게 반백년을 살았네요.. 내안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할때인것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해요

30년만의 휴식... 잘듣고 갑니다.. 휴이야기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심리학에 관한 책.. 휴와 정신과 의사의 역전이현상.. 피터팬 증후군..어머니가 자녀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들...잘 듣고 저를 돌아보고 갑니다..과연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였을까? 하면서요....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 어린 시절 힘들다고 감정이 들어간 꾸지람을 간혹 했었는데.. 예전에 알았더라면..^^ 생각하게 하네요 장시간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J 선생님 안녕하세요~ 너무 좋은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가슴 뭉클 합니다 선생님 말씀 중 에서 반은 제 이야기 같습니다 제가 신경과 약을 복용 하고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병원 원장 님께서 너무 편하게 잘 해주셔서 꾸준히 다니고있습니다 어떤 분 께서는 원장님 말씀만 들어도 치유가 되었다고합니다 J선생님 말씀 듣다보니 저 한테도 문제가 많은 듯 합니다 너무 잘 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항상 편안한 목소리로 휴식을 얻는 기분입니다 :)

넘 좋은 글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너번.반복하여 들었습니다^^ 여긴 상처받은 저를.치유하는 유일한 쉼터인것 같애요^^ 언제나와 같은 좋은 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출근길에 들어야겠네요. 지금은 출근 준비를 ㅎㅎ하며 나중에 볼 동영상으로 꾹 눌러봅니다..🤗이따 뵈용~😷

저도 성격적 결함이 있네요.늘 불안하고 분노가 늘 끓고 있고... 그걸 내 딸이 물려 받고 연결 고리가 무섭네요

감사합니다😊

이 산을 넘으면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이 산을 넘으면 채마밭이 있고 무우밭에 무우꽃이 많이 피어 있고 늙은 참나무가 있을것 같은데 심리적으로 저는 어떤 사람일까? 생각을 해 봤어요. 나이가 먹는 건 슬프지만 저는 누가 30대 같아요. 동안이세요 그러면 하루종일 기분좋은데 내 안에 또 아이가 있나봐요. 근데 그래도 할 수 없어요. 그 아이는 저를 늙지 않게 해 줄꺼니 인정해야 겠어요.^^ 내 자식을 피터팬으로 만들지 말아야 하는데 아무래도 아침에 아들을 다시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잠은 망쳤어요. 하지만 생각은 성공한듯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하게 책을 접합니다 첨에는 잠자려고 듣고는 했는데 님의 목소리가 차분히 삶의 신호등같이 바른길을 가르쳐 주시네요

인생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침내내 가슴에 와닿는 글귀에 쏙 빠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 좋아서 인스타그램에도 올렸었는데..좋은 목소리로 다시 들으니 마음에 더 와닿네요..오늘도 감사합니다 👍🏻

아주 오래전에 상담 받았을 때 추천 받아서 읽고 많이 위안 받았던 책입니다 눈물 날 만큼 반가운 책이네요 친구 빌려줘서 못 돌려받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들을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전 30년 일하고 퇴직을 했습니다. 30년! 삶의 전환점이 될 시점이지요~♥

엄마는 아이에게 온세상이다 엄마의역할에 대해 생각하게하네요 감사합니다^^

자연스럽게 휴의 모습에서 제 모습을 들여다 보게 되네요. 내 안의 아이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지금 지치고 힘든 모습이 제가 처한 환경이나 상황 때문만이 아니라 제 안에서부터 시작된것인지도 모르겠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

J쌤 오늘은 비오는 출근길에 들었어요. 여기 스위스는 6월 중순인데도 너무 춥네요 .한국은 한창 더울텐데 ㅎㅎ 간강 유의하시고 쌤도 좋은 하루 되세요~

두러움. 미음 괴로움 불평이. 제자신에게. 있다는.걸.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하루일과 끝내고 잠자리에서 듣는 이시간이 넘행복하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을 만나지않는것이 어쩌면 큰휴식이되기도한다 라고 어느책에서 읽은기억이 납니다 관계중독에서 잠시 휴식하는것이 좋을듯하다는 말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토요일 그로서리 숖 에서 알바 하면서 듣습니다. 들으면서 손님 응대하면서 일을 할수 있는것이 감사합니다. 워낙 손이 빨라 쉴새없이 움직이는 제손의 속도 를 늦추어 주는 좋은 역활을 해줍니다. 느리고 싶어도 느릴수 없는 성격탓에 힘이든 순간 이렇듯이 좋은 도움이 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너무도 잘 듣고갑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건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이 책 좋아요. 추천~

감사합니다

너무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미로보다 더 복잡한 움푹 패여있는 두더지 구멍을 피해야만 길을 안전하게 갈수가 있는건데, 현실은 분노와 두려움에서 못 벗어납니다. 친구 세명과 커파라도 각각 마신다면 나름의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게 하는 내용입니다.

오늘도 좋은 책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안에 있는 조금은 마주하기 두려운 나를 이해하고 안아줘야겠어요.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강제적으로 생긴 혼자만의 시간이 그동안 밖을 향하던 시선을 안으로 돌려 나에 대해 생각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위로가 되는 책읽어주는 제이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울리지 않아서 듣기가 참 좋으네요 자주 부탁 합니다 감사합니다~~^^🧡

점심 시간에 또 들렸어요 ㅎ 다락방 J님 혹시...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_전혜린 .. 제 이십대에 정말 많은 영향을 끼친 책인데 _어쩜 이곳유럽에 살게 된 .. 이 책으로 부터 그렇게 시작이 ... 🙄오십이 된 지금 다시 읽게 된다면 또 어떤 느낌과 마음일지 ..ㅎㅎㅎ 읽어주신다면 넘넘 감사 🙏🏻 (검색해보니 하루에 한줄 읽어주시는분 ㅎ 그렇지만 전 제이님의 목소리가 좋아요 💕💕)

책읽는 다락방을. 접하게 되서. 무한 행복 합니다^*^

자신의 내면을 짚어보게 되는 귀한 시간을 허락해주셨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존경하옵는 J선생님 안녕히주무십시요.👍😁😁

어릴때 아픔이 있다던 남편 때문에 힘들게 사는 지인~어른인 지금 남한테는 잘하는데 속상하면 가족에게 화풀이에 별일아닌일에도 화와 고함에 잔소리까지 한마디 하려면 더 난리에 말도 못하고 이혼도 안해줘 산다네요~그냥 맘이아프네요 ~~어린시절 의 중요함~~잘듣고 갑니다

이 책 너무 좋아해요^^ 영혼을 살리는 책입니다^^

오랜만에 댓글로 인사 ㅎ드려요. ..한국 코로나가 다시 심각하던데 건강 잘 챙기세요 조심하세요🙏🏻

저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나잇값을 못해서 어떡해요? 민망스러움에 그냥 웃지요.ㅎㅎ J선생님 덕분에 심리치료와 병행해서 많은 공부가 되었답니다. 해서 오늘밤엔 숙면에 들것같아요. 선생님께서도 편안한밤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세번째 듣고 돌아갑니다 하지만 아직 저는 잠재의식속에 작은 나 자신을 바라보지도 안아주지도 못하고 있네요 어제도 선생님을 만나 이야기하고 한달치의 약을 받아왔습니다 언제쯤이면 약을 먹지않고서 잠도자고 불안증과 우울증을 버리고 살수있을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해주셔서 고마운 다락방.

J선생님~~너무 감사합니다^^배경음악 🎹피아노 선율도 넘 좋습니다~~저도 부모에게 받은 상처로 내안에 슬퍼하는 아이가 있네요~~꼭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영상잘 들었 습니다 공감이. 가요. 마음적으로 의로가되고 상처가 조금식. 풀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좋은덕담이네요

이젠 좋아요 누르고 듣습니다^^

귀한말씀 나를 돌아보는 시간 오늘의 명언으로 안고 서점으로 출발합니다 ^^

좋은 책 많이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정말 나도 몰랐던 나의 성격장애가 많이 있었던거같아요^^이것도 나같고 저것도 나같고...오늘도감사합니다 🥰

휴~ 휴도 휴가를 떠났다 화가 풀린 휴 ♡ 편하고 깊은잠에 빠졌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나를 내려놓는 시간을 가져보게 됩니다.

이거 듣고 책구매 했어요 j목소리로 듣다가 더궁금해져서 바로 삿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도 넘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목소리 로. 성우 못지 않은 책 읽는 팩트. ☺️ 로 오늘도. 행복이 듣고 갑니다. 혹시 “멀티팩터 “ 노력으로 만 성공 했다는 거짓말 ...? 감영준 지음 스마트북스. 옮김. 읽어 주시면 안될까요 ☺️☺️.

나의 인생책은 진 에드워드의 세 왕 이야기입니다ㆍ 지금도 인생책 추천이 가능한지요?^^

영혼수선공 생각이 나네요.

책읽는 다락방. 다락방에서 읽어주시는 건가요? 2층 조그만 다락방에서 창가를 보며 책읽고 싶네요.

어릴적 엄마의 사랑이 중요한건 알겠는데 같은 부모 밑에 자라도 성향이 다른건 어떻게 설명되는건지

차분한 목소리로 또렷하게 읽어주신 좋은 책으로 생각하는 아침을 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ㅠㅠ 그런사람은 어떡해요~?ㅠㅠㅠㅠㅠ

아! 부모에게 야단 맞을까봐 늘 두려워했던 어린아이는 아직도 남편의 기분에 신경을 쓰네요 ㅜ 다른 상황으로 항불안제를 복용중이라 많이 나아지긴했는데도ᆢ

화합이 중요하네요 ~

전 30년째 휴시규.ㅠ

책을들의면서 많은겆을 생각하게됩니다. 어쩌면 무의적으로 생각을해던게 현실적으로 일어난게되단걸 알게되네요. 어린적에성장이 얼마나큰역활을하는지 책을통해서 깨닫게됩니다. 휴가 어리적에 아버지에사랑을 받고자란단면 휴에삶은 어떤해쓸지은 잘몰지만 그래도휴가 지난치게 자기자신을 지난치게 집착을하지않고 살아쓸겆같네요. 휴가성장해도 어리적에 아버지에 사랑을받지못태서 아버지에게서 자신을엽격가게 살은겆같네요. 아버지에게 인정사랑을 받고싶퍼지만 그런아버지는 휴은가족않이겆처럼 대회에서 늘 혼만에생각으로 가득한겆같습니다 그래서 성장하면서 끝없이아버지에게 인정받고싶퍼지만 그게휴을 긍정않이라 부정으로 살아간겆같네요. 직장에서 사장님에게 퇴직을당할때 급격이 정신적스트레스은 급격이떨어지면서 정신과치료을 받의면서 안정을찾지만 주치사선생님이 잠깐휴가로 휴는 어리적에 아버지로부터 상처가 또 자신을 외로게하네요. 외로운때문에 무의식으로 빠치는휴 그런휴은 또다른상상속으로 빠지게되겆같네요. 어쩌면 정신과치료을 받의면어 가장마음을 이해준 주치사선생님에게서 자신을이해해주고 경청해주는 주치사선생님을 아버지로생각하게되는 휴가 아버지가 어리적에 버린걸 기억을떠오르면서 잠깐주치사선생님에 배신감에 휴은 자신을끝없이 괴롭게하네요. 휴은 외면적으로는 성공해지만 그것도자신을위해 성공을하는게않이라 아버지에게 인정받고싶퍼서 필사적으로 집중하게되겆같네요. 잠깐휴에 삶을들어지만 어리적에 사랑을못받고 자란휴가 성장가정도 수탄지은못탄 휴은 너무나 자신을확대하면서 성장을해네요. 어른이되면서 결혼을하면서 휴은 또다른인생을 경험하게지요. 휴가 어떤결론될지 잘은몰지만 어쩌면 휴도 얼른되서 자녀가있단면 생각이 단라질것을 생각을하게네요. 끝까지경청을 못태서 결론을 몰르게서요. 시간되면끝까지 듣게습니다 어떤결말이 될지너무나 궁금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로 공유하고 주소 남겨두겠습니다. 행복하세요 blog.naver.com/3793737 허락을 구하고 공유해가야하는데 공유하고보니 제 생각만 했네요. 허락해주심 그때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한달여를 상실과 그리움 사이. 배신감과 슬픔 무기력과 후회. 복수를 생각하다가 순간 내탓이라고 자책하고. 살아갈 날이 두렵습니다. 내가 버리고 떠나온 사랑인데 결국은 내가 버려졌습니다. 고액의 변호사를 내편으로 만들어 그를 형사고발 하고. 그의 두여자들을 상간녀로 이름 지어 놓고.. 10년을 해바라기 하다 이제 겨우 결혼 5개월 새각시 나는 미래와 꿈과 사랑 .내 우주와 세상을 놔버렸습니다. 접근금지로 용서의 기회까지 단절해 버리고 한달여를 어떻게 지낸건지. 넋이 나가 있었던 건지. 고1 작은 아들 녀석 지 형님이랑 둘이 엄마 지켜줄거니까 이제는 우리가 엄마 행복하게 해줄거니까 엄마 힘내라고 밤 낮으로 살핍니다. 수업 끝나면 PC방으로 달리던 녀석이 집부터 들러 엄마 방 부터 살핍니다. 엄마가 숨은 쉬는지 가만히 살핍니다. 그러던 몇일 전 아들 녀석이 학교가면서 다락방 J를 소개하더군요 엄마가 읽을 힘이 없으니까 아저씨가 읽어 줄거라고. 엄마는 좋아하는 책 고르기만 하면된다면서. 글이 길어졌네요. 아프다고.나 많이 아프다고 처음 속을 내보입니다. J님과 좋은 글 써주신 정신과 또는 작가 선생님들과 여기 체널을 소개해준 멋진 내 아들에게 고맙다는 말 꼭 하려고 이리 서두가 길어졌습니다. 읽어주신 책들에서 많은 위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집 구석 구석 정리며 청소를 하고 한달여 만에 처음 현관 문밖을 나가 마트도 다녀왔답니다. 아들과 오랜만에 마주 보며 점심을 먹을 겁니다. 엄마 괜찮다고. 노력했으나 상처투성로 돌아온 엄마를 이해해줘서 회복되기를 묵묵히 기다려줘서 참 많이 고맙다고 토닥토닥 안아 줄겁니다. 그리고 엄마의 시간들이 결코 고통만 준건 아니라고.지금은 아무것도 헤결되지 않았지만 지난 세월 그 분이 지켜줘서 엄마 사업도 성공할 수 있었고. 너희들도 바르게 키울 수 있었다고 엄마가 사랑을 너무 많이 받기만 하고 엄마 일과 너희가 늘 우선이어서 그 분은 외로웠을 거라고.언제가 엄마가 마음이 더 커지면 우리가 용서 하기로 하자고. 용기 낼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맙다고 말하렵니다. 책 몇권 주문 했네요. 울컥 서러움 밀려와 주저 앉고 싶은 날 몇번이고 오겠지요 그런 날에 펼쳐서 혹여 그리움과 슬픔이 먼져 눈 가리더라도 젖은 글씨 만큼 위로 받고 갈피마다 그리운 사람 숨겨두고 또 그렇게 살아 내겠지요. 자주 자주 들러 듣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J님. 소중한 사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