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처럼 나온 동덕여대 학보 인터뷰는 여기👇🏼구경와주세요ㅋㅋㅋ ddpress.dongdu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1994 여러분의 무기력함을 이기는 방법은 뭐예요?? 댓글로 남겨쥬세요!! - 6,7월이 진짜 무기력했거든요. 그래서 하루 무기력 하고, 그 다음날 극복하려고 발악하고 그런 일상의 반복이였는데 편집할 때 놀랐던게 지난 6,7월 영상들을 모아 놓고 보니까 제가 뭘 많이 했떠라고요?? 한거만 보면 무기력증이 있는 사람 같지가 않앜ㅋㅋㅋㅋ 그래서 난 하루하루 정말 버거웠는데 지나고 보니 그 상황에서 꽤나 최선을 다했구나... 싶더라구요. 여러분두 자기한테 박하게 굴지말고 너그럽게, 후하게 쳐주자. 우리 화이팅하쟈 💜
너무 멋진 사람❤ 저도 1년반 엄마간병하다가. 저의 착한아이콤플렉스, 죄책감, 이기적인 가족들에 대한 미움에, 무기력증이 심하게 와서 나만 생각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살림스트레스에 의존하던 술도 완전 끊고 걷기명상하며 홀로 나아갈 미래에 대해 차분히 계획중이어요. 늘 너무 힐링되는 라디오디제이같은 선민님의 혼술토크는 사랑입니다❤❤
선민님 웃으시는거 보면 세상이 다 환해지는 것 같아요 너무 예쁘게 웃으시는 ㅎ,ㅎ 저도 무기력한 일상을 이겨내고 있는 중입니다. 지인들과 함께할땐 너무 행복하고 재밌지만 뒤돌아 혼자만 남으면 너무 힘들어요. 혼자서 책읽으며 이겨내려 노력했지만 결국에는 해야할 일을 회피하지 않고 조금이나마 해나가는게 최선인 것 같아요. 힘내요 우리! 어차피 살아갈거라면 잘 살아봐요
언니 저는 제가 한평생 성격이 나쁜 줄 알고 살았거든요? 근데 언니를 보고 제가 참 위로를 받았어요 그 이유가 들으면 어이없을 수도 있겠지만 뭐랄까 잘난 인간들을 보며 느끼는 자연스러운 열등감과 내 안에 있는 연약한 모습 그런 것들을 꺼내서 보여주는 언니를 보고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나와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구나 내가 못되처먹거나 이상한 게 아니였구나 싶었어요 언제나 언니 채널은 마음이 평안해지는 곳이예요 애정합니다 정말 우리 같이 행복하자요❤
우와,., 선배님이셨다니!!! 캠퍼스 투어 보면서 괜히 익숙하고 그랬네요. 제가 정말 애정하는 선민님께서 저와 같은 학교를 다니셨다는게 안 믿기기도 하구.. 그래서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항상 영상보며 응원하고 있어요. 저에게 있어 안식처같은 이 채널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사랑해요! 🫶🏻
기분 좋다. 중학생 때 부터 혼술토크에서 선민님은 술 마실 때 오레오 우유에 찍어 먹으면서 혼술 토크 보는게 좋았는데, 중간중간 업로드가 뜸해지셔도 언젠가 오시겠지 하면서 기다린 것도 추억이네요. 수능 끝난 날 올라오던 혼술토크 보면서 영어 단어 외우고 그랬는데 이제 제가 수능을 치네요! 저도 요즘 무기력하고 매번 나는 무기력 할 자격도 없다고 다그치면서 힘들었는데 때마침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매번 감사해요.
언니…!!!! 약 6년전부터 조용히 응원하며 보고 있는 구독자인데 .. 🤭 영상 시작하자마자 보이는 익숙한 풍경에 어라라 ..?? 하다가 모교라는 걸 보고 너무 소름 돋았어요 솜배님이라니… 😭😭😭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 제 학창시절부터 새내기가 된 지금까지 언니랑 함께 했는데 같은 대학교인 걸 아니까 언니 영상을 보면서 보낸 시간들이 더 소중해지네용 .. 더 열심히 대학생활할게요 !!!!💗💗 매 영상마다 댓글달고 그러지는 못하지만 항상 잘 챙겨 보고 있어요 ㅎㅎ 변함없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용 언니 ,, 🥺🥺🫶
선민언니❤ 저 오래 전부터 구독해서 모든 영상 다 보고 언니 소식을 항시적으로(?) 기다리는 구독자인데요. 항상 용기가 없어서.. 조아요로 저의 마음을 전했지만... 오늘은 이상하게 꼭 댓글이 달고싶어서 댓글 남겨요🫶🏻 갑자기 언니한테 사랑한다고 꼭 말해주고 싶어서요!!! 언니에게는 제가 그저 지나가는 구독자 1인일지 몰라도 언니의 영상이, 언니의 존재가 저를 위로하고 웃게해요! 특별할 거 없는 제 일상에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언니의 마음이 자주 따뜻하고 포근하길🤍🤍🤍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