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은 여름에 가는곳 아니예요 가을 감이 익을때가 날씨도좋고 운치도 있어요 안동의 진수는 퇴계이황의 도산서원이예요 소나기내리는날 서원 텃마루에 누워 처미에 떨어지는 빗소리와 소나무를 흔드는바람소리들으며 낮잠자면 정말 500년전 도산구곡가 풍류를 느낄수있어요 특히 그때 서원앞 강줄기를 보면 1000원짜리 지폐속의 산수화장면이 그대로 나와요 대대로 안동에 살아온 토박이로써 안동의 진수를 느끼려면 35번국도를 타면 광산김씨종택 농암종택 그리고 안동호주변의 오지마을의 수백년된 흙집들과 그 풍경은 관광지가 아니기에 더욱 조선시대의 정취가 진하게 베어나옵니다
하회마을은 20살때 mt로 처음 갔는데 시골간 느낌 그땐 엘리자베스 영국여왕 미국대통령 다녀가기 전이라서 개발이 덜됐던때라..지금은 여행지로 개발이 됐지요.안동사람들은 주말에 안동댐에 많이 가요.도심지에 있고 하회마을 도산서원은 안동댐보다 멀어서 가까운 안동댐에 가지요 월영담이 아니라 월영교겠지요.2000년도 지나서 새롭게 지은 다리랍니다.
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닌것같아요.. 이런것이 행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혼자 떠나보고싶어도 이상하리만큼 잘되지않는데 용기내신것도 그렇고.. 오늘 제가 구독했어요... 내가 먼저 행복하고 만족하면 됩니다.. 가수가 스스로 자기 노래속에 빠지지못하면 좋은 노래가 안나오죠.. 이 방송도 마찬가지아닐까요,,,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잘못해도 서툴러도 밥 잘먹어요~ 고치려고 마음 먹었다면 함~해보세요~🙂 8:27 이후 보이는 자동차들 지우고 싶군요 ㅎ 카페에서 쳐다 본 분들은 지수님이 이뻐서 혹은 구독자 아닐까요? 구독자 줄어든거는 이유를 생각하자면 끝이 없을거에요. 피드백을 주고 떠난게 아니면 더욱이. 확실한지 알 수 없는데 이유가 뭘까 고민만 많아지면 스트레스 받으니 그냥 편하게 생각하는게 좋지 싶어요 알고리즘으로 찾은 여기가 같은 채널인가 싶을 정도로 지수님이 갈수록 더 밝아 보여 좋네요. 음. 구독자 취소한게 설마? ㅎ 아닐거고 혹시나 그게 이유라고 해도 지금 밝은 모습이 더~ 지수님에게 좋은거니 앞으로도 밝은 모습~ 응원합니다~
임규님😊 제가 유튜브를 시작한 초심과는 다르게 영상을 만들고 더 열심히 할수록 욕심이 커지더라구요.. 구독자수, 조회수에 연연하는 제가 참 ㅎㅎ 원래 이럴려고 시작한 건 아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저는 저만의 색을 잃지 않을려고해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하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