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대부분 해수욕장 구역이라서 조금 힘들수도 있어서 조금 한정되어 있더라구요. 그래도 조금 비슷한 개념으로 할수 있는 곳은 일단 영도 태종대 자갈마당, 중리방파제 자갈마당, 태종대 태원선착장 자갈마당, 기장권~~ 공수마을 외 등 이 있습니다. 무난하게 할 수 있는 곳은 기장권 대부분이 제일 무난합니다. 하지만 기장권은 지금 수온이 많이 낮아서. ㅠㅠ. ;;힘들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서프정도의 지깅을 하신다면. 발판좋은 방파제쪽을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예.. 암남공원, 동방파제, 해양박물관, 최대한 남해와 가까운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