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은 5월 28일 촬영본입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점점 부자의 기준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실과 괴리감이 생기는 이유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유,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이야기 해 봤습니다. 💡재테크 공부를 하고 싶다면 [부동산읽어주는남자] 네이버카페 zrr.kr/xXGz "30억으로 어떻게 은퇴를 해?" 점점 이상해지는 부자의 기준
중요한건 어느 대학 나왔는지가 중요한게 아님. 본인이 생각하고 행동하면 다 됨. 해봐. 이게 어려움,, 해보는거. 스카이 나오면 유리하겠지만 부자가 되는 건 다른 얘기임. 해봐. 다만 스카이 나온 얘들이 해본다는 것임. 그래서 잘되는 거야. 해봐서. 안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해보면 됨. 그리고 해보면 본인이 느낌. 내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 오차에 대해. 누가 더 빨리 극복하느냐가 본인이 원하는 바를 빨리 이루는 거지. 이걸 모르면 평생 남탓, 부모 탓 하는거지. 잘 생각해봐 내가 원하는걸 이루지 못하는건 내가 마음을 먹지 않아서야, 마음 먹으면 다 되, 노력해봐 다 될걸,
대부분 그러더라구요. 남들 사는 정도 평수는 살아야 하지 않나... 여기서 부터 착각이 시작되니 삶이 고달픈거죠 기준점과 시기를 잘 모르는 발상인것이죠.. 그러니 삶이 꼬이고 돈은 떠나고 인생을 마구 허비하게 되죠. 능력과 현재 소득과 남은 시간을 계산해서 모으고 불리는 것인데 ... 시작이 이미 상위 10%니 그게 될리가 없지요 이건 현실감각도 없고 진지하게 계산 해본적도 없는 것입니다 .. 잘 될리가 없습니다 ..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을 공부하고 미래를 계획해야만 가능합니다
저런 질문 자체를 올리는 것 보니 저 원글쓴이는 초딩만도 못한 금융관을 갖고 살아가는 듯 하다 틀림없이 30억을 평생 소비만 한다는 전제로 생각을 하니 은퇴가 어림없다고 생각하는 듯 한데 뭐 본인 직성 풀리는 수준에서 펑펑 쓰려고 하면 몇 년 안에도 거덜낼 수 있을 돈이긴 하지 한 마디로 돈을 굴리고 불린다는 개념 자체가 없으니 30억 가지고 은퇴가 힘들다느니 바보 같은 소리만 하는 듯 하다
서울에 15억 20억 하는 아파트가 부모님이 예전에 사서 오른가격이지.. 첨부터 현금 15억 주고 사신분이 몇이나 있나요..? 요즘 젊은 분들이 부모님하고 본인 살고 있는집이 몇억하고 몇십억 하니까 .. 얼마나 큰돈인지 모르나 본데... 10년전만해도 아파트 7억이여도 와 너무 비싼데 부자인가보다 했어요;;;;; 근데 지금은 너무 돈의가치가 집값 때문에 우스워진 느낌이에요..
현재 경기도 광명시에 시가 5억5천 정도 집 빚 없이 사서 현재 세내주고 월세 받고 있고 저축은 1억 2천 정도 했는데 조금 더 돈 모아서 상급지로 이동한 후에 월세 220정도만 맞춰놓고 일 좀 쉬엄쉬엄 할까 생각중입니다. 나이 현재 40살인데 제 계산으로는 대략 4~5년 정도 빡세게 더 고생하면 계산대로 될 거라 생각되긴 합니다. 종종 네이버나 이런 유튜브 댓글 보면 1억 우습게 생각하는 글 많은데 그냥 본인 스스로 ㅂㅅ 인증 하는거라 생각합니다.20~30억 솔직히 일반 서민 죽을때까지 모으기 힘들구요(저 포함입니다) 개미처럼 열심히 일해서 차근차근 올라가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돈은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이브 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목표가 있다면 허리띠 꽉 졸라매세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물건에 대한 대가는 항상 치르는데 왜 거금을 모으기 위한 대가는 치르려고 하지 않는지 심히 궁금하네요
생각해보니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아파트에 살고 차도 있고 여유롭게 사는 사람도 많은데 정작 수도권에 살면서 지방에서는 아파트에 살수있는 사람도 수도권에서 전세 살면서 집없다고 가난하다 힘들다 말하는거 보면 참 이상한 생각이기도 하네.. 역시 시각과 생각는 넓게 봐야하는구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냥 말씀하신대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비교심리 감정적인 문제같네요. 똑같은 30억부자라도 상황이 다르니까요. 돈이 부동산 주식에 다 들어가있고 버는 돈은 다 레버리지 돌리는데쓰면 생활이 풍족하지 못하다보니 종종 내가 왜이렇게 하층민처럼 사나하는 현타가 자주오죠. Sns에 신경안쓴다고 해도 아예 무시가 되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요즘 미래가 암울해 보이다보니 자식들이 있으면 걱정이 더 커집니다. 내가 30억 부자라도 자녀둘이 있다면 나중에 서울에 아파트 사줄랴면 결국 난 10억 부자입니다. 캐나다 거주중인데 저도 고소득자에 상위 5%에는 드는것 같은데 자식 도와줄 생각에 조기 은퇴는 생각안하서 있습니다. 그냥 중산층같은 느낌이고요… 또 코로나때 부동산 급등하면서 몇억 십억씨 올라가는거 보면서 좌절감 느낀 사람들은 그때부터 관심 안가지고 그냥 맨날 1억이 돈이냐? 이러는것 같네요. 경제교육도 안된 상태에 큰 충격받으니까 일종의 방어 매커니즘으로 아예 신경안쓰고 사는거 아닐까요…
1억을 3번 모은사람입니다. 결과는 둘다 맞는말입니다. 변하기도하고 아무변화가 없기도 합니다. 나의 부동산(투자)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다만 내가 달라져있습니다. 일단 1억을 모으면서 불필요한 소비를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으로 바뀌고 , 남들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 사람으로 바뀌어있고 , 지금의 소비보다는 미래지향적인 사람이 되어있었어요. 그렇게 나는 점점 부자가 될 준비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몇년 지나보니 남이 나를 부러워 하더군요.
13:55 예전에 "1억 모으는 것이 1억으로 10억 만드는 것보다 어렵다"고 했습니다. 지금와서 보니 그때의 1억은 전세끼고 갭투자 할 수 있는 돈. 즉, 레버리지를 활용한 자산인플레에 탑승할 수 있는 탑승권이었습니다. 지금은 기준 금액이 올랐겠지만, 인생이 바뀌는 돈은 맞을 것입니다.
제가 부읽남님 채널을 좋아하는 이유는 있는 현실 그대로 돈을 모으는 일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과정인지 잘 알려주셔서 좋아합니다. 남들은 모은 돈의 결과만 보고 내가 운이 좋다는 둥 내가 그동안 한 노력은 크게 안 보고 쉽게 모았다 또는 이루었다 생각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또 제가 모은 금액은 별거 아니란 식으로 말 할때마다 얼마나 짜증나는지🥲 부읽남님 채널 보면서 아 나와 같이 힘들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 많다는거에 위로와 공감 받고 다시 현실에서 열심히 살 원동력이 됩니다❤
과정없이는 결과없다는 말씀 완전 공감합니다. 타인의 무시/시선/조롱도 무던한 마음 가짐으로 지나치고 각자의 삶에 집중하며 주어진 문제들을 잘 해결해 나가야 진짜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 과정들을 잘 해결해 나가다 보면 조금씩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지는게 아닐까요!!
27살 결혼 지방에서 상경, 전세오천 시작, 외벌이 300 아이둘 월 150 이상 저축, 해외 여행대신 집앞 공원, 외제차대신 아반떼중고, 외식은 집, 절약 저축 공부 투자를 숨쉬듯이 해왔고 바퀴벌레와 곰팡이 구축 연립에서 13년만에 내년초 서울 강동구 아파트 입주합니다. 비교질과 해보지않고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은 내삶을 갉아 먹습니다.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울야파트 3400세대인데 등기부등본 랜덤으로 100통만 때봐도 34평 7억시세 기준 대출4,5억입니다. 순자산은 결국2억이고 그런사람들 대부분 현금 자산 거의 없음, 그달 월급받아서 대출이자및 생활비하고 벤츠 비엠 제네시스 할부구입비등등 갚으면서 직장 머슴살이함. 30억? 순자산있는 사람 난 본적없음, 심지어 해운대에서 탑으로 비싼 아이파크 등기 램덤으로 때봐도 시세 25억짜리 대부분 50%이상 대출이 대부분 대출0원 자가는 거의 없음.
투자 자산으로 1억 모으면 인생이 바뀝니다. 왜냐하면 1억을 모을 때까지 투자,금융,절약 개념에 대한 지식이 쌓이기 때문입니다. 1. 자산 무에서 1억까지 2. 1억에서 2억까지 3. 2억에서 5억까지 4. 5억에서 10억까지 5. 10억에서 20억까지 모을 때, 1번이 제일 힘들고 5번이 제일 쉽습니다. 시드 머니와 시간만 있으면 아무나 할 수 있어요.
★ 내수부양 & 인구소멸예방책 ==> 0~22세 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그 누구도 침체된 내수 경기를 살릴 수 없다. 내수 살리는 방법은 청년 부부 출산시 즉시 1~2억원 직접지원으로 전환하고,, ★매년 수조원 낭비중인 양곡관리기금으로 청년부부주택, 임대주택 건설하여 젊은 청년들이 출발,출산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라.
1억 모으기가 제일 힘들고 제일 뿌듯합니다. 10억 모으기도 힘들지만 1억으로 비지니스를 잘 선택 했다면 만들수가 있지요. 10억을 모았다면 50억 만들기도 가능합니다. 내 힘이 아니라 타인의 힘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50억 에선 100억 만들기가 더 쉽습니다.안전한 투자와 운이 따라준다면 충분히 만들수가 있습니다. 100억에서 150억 만들기도 쉽습니다 돈 놓고 돈 버는 이치 입니다. 여기까지 벌수 있던건 돈을 쫒아 다니면 돈이 도망간다는 것을 명심했기 때문입니다.
이게 코로나 사태 이후 역사적인 유동성 장세를 경험+가상화폐 시장의 등장을 겪은 사람들, 그 중 성공한 소수가 sns를 통해 자랑하는 것이 파급효과를 일으킨게 큰 영향을 미친듯함. 그땐 그야말로 '돈복사'가 흔히 발생했기 때문. 그러나 현실은 그런 시장은 10년에 1번 있을까 말까이고, 내용과 같이 통계로 나온 수치들은 모두 현실임.
돈의 액수만 생각하면, 서울에서 자산이 30억이 넘어도 부자라고 느끼기 어려울 것 같네요. 그게 한국사람들의 불행의 씨앗이라고 봅니다. 한국의 지방이나 동남아, 중남미, 동남부유럽, 아프리카, 중동 등...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사람간의 소통능력(+언어능력)이 있다면, 꼭 서울이 아니더라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딸내미 대학보내고 와이프랑 10억정도면 큰 무리없이 잘 살수 있을 것 같네요. 65세에 연금 도움을 받기 전까지 20년 정도 있는 자산 까먹지 않고 건강하게 살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여기 한명 있습니다!
부읽남님 말씀 하나도 틀린말이 없어요.일억이 뭐에요, 천만원도 모으는거 쉬운일 아닙니다.그거 해본 사람이 5000~1억도 모을수 있고 더 큰 돈도 운영할 수 있게 됩니다.잠 못 자는것도 해보고 공황장애도 와보고...대구는 한강 없어서 여럿 살렸습니다.정말 겸손하신분들이 다들 돈 번거 운이라고 하시지만 그냥 저 자리까지 가신거 절때 아닙니다.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어서, 돈 버는 방법을 한번 깨우치면 중간에 멈추는 게 쉽지 않습니다. 30억이요? 물론 많은 돈이지요. 하지만 부자들은 30억으로 170억 대출 받아 200억짜리 빌딩 삽니다. 그 순간 돈이 또 없습니다. 그리고 로또 당첨무새 노래 부르는 분들 많은데, 당첨자 많을 때 15억도 안 되는 당첨금으로 세금 떼고 10억이면 서울은 커녕 광역시 대장 34평 아파트 한 채도 못 삽니다. 돼지고기 먹던 거 소고기 먹는 차이가 생길 뿐.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다들 삶의 기준들이 다르니...30억에 은퇴 할수도 못할 수도 있습니다. 30억을 그냥 환상 속의 꿈같은 금액으로 생각 하시는 분들은..."30억이면 당장 은퇴지..그돈으로 왜 은퇴를 못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30억에 근접하신 분들 또는 30억을 이미 넘기신 분들은... 30억으로 은퇴가 힘들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죠...사는 곳...자녀 교육..등등에 엄청난 돈을 쏟아 부으며 살거든요... 결국 케바케니까 싸우지들 마시라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