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do-it-yourself camping car | DIY time lapse | Van camping | stealth camping 

제작업체장소부탁함니다

@@user-hq3kw1mt1c 업체는 없습니다. 자작입니다

⁠@@GoOutdoors4-4yes but is location? Country?

@@detacheddad3396 chun-cheon,, south korea

1:57 2:00 2:04 2:05

내공이 어마어마하시네요...

법개정도 되므로 이게 답인듯. 가성비도 지리네요. 😂

저도 님처럼 하고싶은데 차량은 있는데 방법점 공유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님처럼 하고 십습니다 차량은 있는데 방법점 공유해주심 감사하겠습니디ㅡ

@@user-vn6pw8ry3g 차를 일체 개조않고 그냥 장비들 싣고 다닙니다. 단열매트가 꼭 필요한건 차체냉기막는데 필요하고 침구는 집에서 안쓰는 일반침구 갖고 다닙니다 뒷 해치 연장용 타프(텐트 겸용) 팩5개 박는거(주위에 나무있으면 나무에 묶음) 샀는데 요즘보니 내것과 똑같은건 단종되서인지 안보이고 신형제품들도 20만원대더군요.(저는 5년전에 17만원인가에 샀습니다.) 탁자와 의자는 처음엔 오래전에 야외에 고기구워먹으러 다닐때 승용차에 싣고다니던 플라스틱제 정사각형 탁자 쓰다가 자잘한 비품들 많으면 전개하고 철수하는데 손 많이가고 시간도 걸려 시간과 수고 절약하는게 제일 좋다는 개념으로 직사각형 큰탁자 사서 식탁하나만 펴서 한쪽에선 식사하고 다른 한켠에는 버너, 개수대등 등 조리대 늘어놀고 씁니다. 거기에 땅바닥에서 장작이나 잡목 태우기 뭐해서 잡목등 주워 태우 거나 따로 장작사서 노지난방할 화로샀고(잡목화로와 잡목난로는 다른 것입니다. 연통이 있고 없고 차이) 밤에 장작이나 잡목태워 불밝히고 따뜻한 온기즐기려면 비싸지도 않으니 이건 꼭 장만하시면 좋습니다. 혹한기에는 차박안했지만 봄가을엔 새벽이나 잠들때 온기가 아쉬워지기에 핫팩큰거 8개정도 침구안에 넣고 잤습니다 설거지할때 있으면 편한 개수대는 인터넷 찾아보시면 10만원 안줘도 살수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겸 샤워실 텐트는 샤워실이나 화장실 따로 없는 노지에서 필요하고 저의 경우 캠핑카 구입 기피한 이유가 변기통치우기때문이었는데 화장실/샤워텐트 치고 구덩이파고 일보고 일 본 량 덮을 만큼 파놓은 흙더미 흙 끼얹어 노출안되개하면 2명이서 1박정도면 구덩이 한 번 파면 되었고 철수시 감쪽같이 덮으니 샤워 텐트안 일 누가 알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전기 샤워기도 시중에 있던데 나는 돈들여 그런거 안사고 나는 2리터 생수병 마개에 드릴로 구멍5개 뚫어 물담아 손에 들고 물 뿌리며 쓰는데 2리터 생수병 4개정도다 안써도 머리까지 감을수 있던데 물가에 가서 야지물 접한후 찜찜할때 유용했습니다. (물의 양은 개인차 있을 수 있음- 저는 물 한병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번에 적시고 비누 한번에 모두 칠하고 머리헹굴때 흘러내리는 물로 몸 비눗물까지 대충씻겨지게 한후 나머지 물1병 남짓 정도면 나머지 비눗물도 마무리되기기에 집에서 샤워때도 물많이 안쓰는 타입) 더운물 필요하면 들통에 물병 담아 중탕하듯 한번에 데워 쓰면 됩니다. 그리고 물통은 20리터 5개나 샀고 차에 갖고는다니는데 1박2일정도면 물 다 안쓰기에 3~4개 만 채우고 + 식용생수 2박스(12개정도) 사서 갖고 다닙니다. 아파트 11층사는데 물을 집에서 담아 차로 갖고가기가 나름 만만치 않아 빈물통으로 목적지 거의 도착해 주유소 들러 5천원쯤 주면서 물좀 담아가자면 대부분 허락하더군요 이제껏 한군데서는 주유소 주인인지 종업원인지 나이좀 든사람인데 물좀받아가자는 말에 대답안하며 안색이 안좋아지길래 1만원으로 높히며 사정조로 말하니 응낙하더군요. 물론 주유하면서 물 얘기하면 뭔 돈이냐고 물받아가라는데가 더 많았구요. 물 채우는 문제가 캠핑카 운영하는 분들에겐 부담되는 부분이라고 하던데 물통갖고 다니면 동파걱정 필요없고(깜빡잊고 물통안비워도 터지지도 않고 터진다 한들 통 새로사면 그뿐ㅎ) 정안되면 야영지 인근 민가에가서 같은 방식으로 물 얻으면 될 것입니다. 설겆이 한 물 등 폐수처리는 경우 따라 모았다가 구덩이 파고 붓고 흙덮어서 흙과 물 섞어서 죽 비슷하게 만들어놔두고 철수하는데 노지캠프라해도 음식찌거기가 부각되지않으니 문제없더군요. 물론 상황따라 풀숲사이로 그냥 흘려보내기도 했습니다. (사실 주위에 보는 눈없는 대부분의경우) 뭔 공해물질 아닌 음식물 씻은것이니 며칠후면 부식돼서 자연으로 돌아갈테니. (그릇 닦는 세제 섞이지 않냐 시비걸 수 있지만 설겆이 한번 할 때 쑤세미에 세제 한 두 방울 써 거품 만든후 그릇들 모두 세제 칠 해놓고 헹구는데 맹물 4~5리터정도는 쓰게 되므로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세제가 희석되서 폐수통에 거품도 안보입니다. -폐수관리를 위해서도 야영용 개수대도 꼭 구입하시길 권합니다.-그게 없으면 물 관리/절약도 잘 안됩니다. 저는 머리도 샴프안쓰고 세수비누로 감는데 머리에 비누칠하고 그 거품 몸으로 펼치는 식이라 몸씻는 비누 양도 미미하고 몸 헹굴때 합해서 7~8리터 물을 쓰기에 희석 충분히 되서 그냥 땅에 흘러도 자연훼손 될 리 없습니다-비누자체는 기본이 알칼리성일뿐 공해물질 아닙니다.-인공성분인 계면 활성제 성분은 미미하죠.) 저의 경우 요즘은 인터넷에서 파는지 모르겠는데 종이로된 변기를 사서 차에 갖고 다닙니다. 골판지재질로 접어서 박스형태구성하고 용변은 비닐로 받아 묶어 처리하는 형식인데 도로운행중 급하게 큰일봐야할때 차 뒷칸열고 들어가 일보고 환기시킨후 다시 차움직이려는 심산이였는데 쓴적 한번도 없이 비상용갖고만다닙니다. 사실 이걸로 내 스타렉스3밴이 전문캠핑카 급으로 완성도 높아진거 아닐까요ㅋ 캠피카하는건 다 할 수 있는 스타렉스 3밴ㅎㅎ 야영용 식기들도 굳이 작고 기묘하게 생긴거 안쓰고(사실 사용하기 옹살스럽잖아요) 집에서 안쓰게된거 일반 식기와 조리기구 갖고 다닙니다. 차 공간이 널널한데 굳이 경박단소한 전문 등산용 집기나 용기가 필요없습니다. 사실 이리접고 저리접고식 야영장비는 백팩 야영용이지 차박용으론 쓸데없는기능들입니다. 야영지에서 지나가는 사람이 보면 없어보일수있어도 사용하기 편하면 된다는 관념이라 개의치 앖습니다. 대략 이정도로 나름 차박 즐기네요. 제 경험상 꼭 사시길 권하는 품목은 1. 차체 냉기막을 단열 매트(필수) 2. 뒷해치 연장용 타프/텐트 넉넉한 크기 3. 그물망 테이블 등 신기해보일수있는 가볍고 작고 접히고 멋있어보니는 자잘한 받침대등등 보단 단순무식한 커다란 접이식 직사각형 테이블(그래야 살림전개/철수 후다닥 됩니다) 4. 야간에 분위기내기 /온기 / 직화구이 등 조리용 즐기기 화로 5. 야영용 개수대(싱크대)-물 절약관리와 폐수 모아 처리에 꼭 필요 나머지들은 집에 있던거 그냥 쓰시면 되고 개인마다 야영 패턴이 다르므로 상황전개에 따라 큰 돈 안들이고 구입하시면 될 것입니다.

목수이신듯합니다.

합판 두장 버리는 셈치고 ^^

동네어 흔한 아저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