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2565시간을 세리연마한 당구 애호가로서 의견을 드립니다. 수구의 좌우 회전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가능하면 두께를 우선시하면 편하게 몰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두께로 처리할 수 있음을 인지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불가피한 경우에만, 즉 부서질 위험이 있을 경우에만 좌우 회전을 사용하면 생각이 단순해집니다. 규칙은 가능하면 단순해야 실용적이며, 내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두께가 보이기 시작하면, 스피드만 남게 됩니다. 즉 힘조절인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참고 : 얼마나 긴 시간 수련해야 세리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지 다음 동영상의 통계에 나와 있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i9M0p3k_k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