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전 사고로 병원에서는 병명을 알수없는 불치병으로 32년동안 살아왔습니다 그당시에는 병원에 즉시로 가지를 못하여서 아마 병명을 못밝힌 것 같습니다. 몸에 이상이 온 후부터 살이 바찌기 시작했고 그 이후부터 아무리 먹어도 살은 붙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태 사람들은 저의 이야기를 잘 믿지를 않았습니다 광고및개인문의:yop28@naver.com 이 영상은 모바비 프로그램으로 제작되었습니다. www.movavi.com/kr
사회성이 너무 부족하다. 좀 더 다양한 사람들 만나왔으면 이정도는 아니었을텐데 말도 어눌하고 논리도 없고… 자기가 사실이라고 하면 남들도 다 믿울거라고 생각하는건지.. 내가 사실이라고 하면 누가 뭐라해도 나는 맞고, 남들은 틀리다고 생각하는건지. 어릴 적부터 교육 잘 받고, 좋은 환경에서 자라지 못했기 때문임. 악한 사람은 아닌데… 그 나이 먹고 이런 식의 영상 올리면 공감해줄 사람 하나 없다는 것도 사실임. 유튜버로서의 한계인거지 뭐.
전에 이런 컨셉으로 영상 올렸다가 욕 먹고 내렸던 기억이 있는데,,, 솔직히 대체 뭘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독거님 부모님의 무지함을 욕해달라는건지, 불쌍하니까 더 많이 시청해달라는건지,, 독거님의 예전 인기포인트는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40대 노총각 일상이 인기였던건데. 이제 보니 약간 정신병? 있는 40대 남자에 불과한게 대체 무슨 이득이 있을까요?? 본인의 치명적인 약점이 될 얘기는 하지 않는게 사회생활의 기본입니다. 독거님의 팬이라 쓴소리 남기고 갑니다.
독거형님 외람되고 죄송한 말씀이지만 치료법이 없는 희귀질환 및 불치병이란것은 병원에서 진단하는 것이지 본인이 스스로 판단하여 불치병을 가진 사람이라고 할순 없는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누구에게나 오는 노화도 불치병이 되는셈입니다. ^^ 독거형님이 살이찌지 않는 이유는 아마 유전적인 요인과 어릴적 어려웠던 고초로 인해 정신과 신체 체질에 문제가 생긴것으로 보입니다. 독거형님이 마른 모습을 보면 안타깝긴 하지만 혼자 힘으로 생활 잘하시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 됩니다. 내가 먹는음식이 내몸을 결정합니다. 건강개선에 도움이 안되는 음식을 줄여보시게 어떨까 합니다.
정신과치료받으시길 당부드림니다 확증편향에 인지부조화....의사가 그렇게 진단 내린적도없는데 스스로를 장애를입었다고하고 너무 심각해보입니다 본인 어릴적기억을 스스로 조작하고 계신듯합니다 제댓글보실지는모르겠지만 가벼운 뇌진탕이라도 코피는나요 예전영상을본적있는데 머리를맞았던걸로보이는데 지금 본인체형은 타고난 체질일거에요 뭔가 진짜문제가있다면 의사가모를리없잔아요. 정신과 치료받아보시는걸 추전드려요....
형이 온갖 질환 암 이런거 다 겪어 봤어. 정신과 상담받고 김종국영상 보고 따라해. 나는 죽는다고 해도 살찌우고 죽는다고 해도 운동으로 몸 만들었어. 넌 정신이 문제야. 피해의식...관종끼는 우울감에서 오는거 그리고 외톨이로 살면서 유튜브 사랑으로 치유하고 다시 외로움의 극치의 자기합리화. 정신과 다녀라 나도 20년동안 다닌다
형님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9ChusMgKvD4.htmlsi=kdqgKIjRzv2L4FGN 이미 여기서 말씀드린 것 같으니 더는 이런 영상 안 올려도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또 올리니까 좋지 않은 댓글들 달리는 것 같던데, 제가 전에도 얘기 드렸지만 항상 행동하기 전에 생각 먼저 하셔야 된다고..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어차피 올린 영상이니까 삭제 안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삭제하면 더 안 좋은 반응들이니까요.
간만에 보니 예전과 초기방송컨셉과 달라져서 그런지 안티글은 많아지고, 조회수와 선댓글이 줄었네요. 과거의 아픔(가족의 무관심.학폭.건강악화. 불운한청소년~청년기)들까지도 모두 공개되었는데도.. 코로나와 포모증후군이 극에 달하던 시기 잔잔한 위로와 공감이 되었었는데 안타깝네요. 정신적으로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구독.조회수에 너무 연연치말고, 방송초기처럼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방송이 더 좋을거같네요. 어차피 영원한 인기는 없습니다.
발 다 나으면 독거님 말대로 진짜 불치병인지 아니면 댓글들이 말하는것처럼 비난받아야되는건지 큰병원에 가서 검사도 하고 헬스등록해서 제데로 된 트레이너한테 운동,식단 피티?받으면서 하는걸 영상컨텐츠로 만드는게 어떨까요? 그래도 살이 안찌면 지금 비난박는 댓글들이 그냥 자기들이 현실에서 받은 스트레스 푸는 악플이 되는거고 살이 찌면 독거님의 그동안 생각이 나약한 핑계일뿐인게 밝혀지겟죠
기분 언짢아 하지 마시고 잘 받아들이셨으면 좋겠는데요 젊었을때 크나큰 아픔을 겪은 사실은 안타깝지만 그것을 현재까지 계속 문제로 이어가는건 조금 아쉽네요 단순히 살찌는 것도 살빼는 것만큼이나 엄청 어렵습니다 운동도 정말 열심히 해야하고 식단 공부도 하고 건강하게 음식 먹으려고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런 노력을 해보고나서도 살이 안찐다 건강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그땐 정말 병원가서 원인을 찾아봐야지 과거의 문제를 현재까지 스스로 병으로 확정짓고 그탓으로 돌리고 아무 노력도 안한다면 독거노총각 형님의 남은 인생이 너무나 안타까울것 같습니다. 60대 70대 에서도 헬스하고 식단하는분들 정말 멋지고 건강하게 사는 사람 많습니다 용기를 내서 노력을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걸로는 불치병이라 안하죠 어릴때 아픈 뒤로 체질이 변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3년전 많이 아픈 뒤로 살이 10킬로 이상 빠졌는데 보기가 싫어서 살 찌려고 잘 먹는데도 안찌네요 그 전엔 살 뺀다고 적게 먹고 운동해도 안빠져서 고민이였거든요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으면 많이 먹어도 빠진다네요 갑상선 초음파와 피검사를 해보면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봄, 가을로 구충제 복용하기
From looking at his food intake and what type of foods you eat regularly. There's no way to gain weight. He doesn't eat ENOUGH period. Meaning, his calorie intake is way too low.
가끔 영상 떠서 봅니다만... 과민성대장과 같은 스트레스성 질환이 의심됩니다. 제가 여기에 해당되거든요. (먹어도 살 안찜... 운동이라도 하면 체중이 줄어들어 뭔가라도 쑤셔넣어야함..) 근데 지금 돌이켜보니 스트레스 잘 받는 성격에 과민성대장이라 그랬더라구요. 혼자 있는 거 좋아하니 직장생활 자체가 스트레스이고 이러니 체중이 50kg 초반대에 머물렀지요.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다보니 평균체중으로 늘었습니다. 스트레스 요인이 줄어들어서였죠. 전문병원에서 디테일한 검사를 해 보시길 권합니다. 옛날에는 당뇨가 있나? 신장쪽에 문제가 있나? 등 대체적으로 치명적이고 큼직(?)한 질환을 위주로 검사했지만, 지금은 아니거든요. 가령 특정 음식을 계속 드시고 있는데 이 음식이 이상 면역반응을 일으켜 문제가 되고 있다거나 할 수도 있거든요. 자기 몸에 대해서 스스로 진단을 내리는 것은 좋지 않아요. 작은 병을 크게 키울 수도 있으니까요.
나도 53세인 잠시(처자식이 있지만 지금은 3년째.... 언제까지인지는 모름) 독거생활 하고 있지만 그동안 경험에 의하면 사람이 진실을 말하는지 거짓을 말하는지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는 경지에 온거 같아요. 왜 사람은 진실보다 거짓으로 자신을 감추거나 혹은 치장하려 하나요? 참 남이 보면 다 알아요...
안녕하세요 잠시 독거 아저씨 아니 언제까지 영원히 독거아저씨로 지내실지 모르는 아저씨 ᆢ 영상보고도 그런 말씀이 나오세요 ? 사람이 진솔하게 이야기하면 공감은 못할지언정 상채기는 내시지 마셔야지요 입장 바꿔서 본인이 딱 그상황에 쳐해져 있었다면 ᆢ 어찌 하셨을까요? 사람은 겪어보지 않은이상 남 얘기 함부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