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르브론 제임스가 신의 영역에 도달했던 그때 그 시절 🔥 

클블 1기: 신이 준 무친 신체로 혼자 골밑 부수고 파이널 클블 2기: 자신이 단련해낸 무친 농구 센스와 스킬로 혼자 죄다 부수고 파이널

이때의 르브론은 진짜 잘하다가 아니라 경이롭다의 수준.... 클러치샷을 몇개나 넣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진짜 드래프트때 얘기했던 매직존슨 + 마이클 조던의 모습이 100%나온 유일한 시즌이라고 봄

저 시즌 때 파이널 가기는 힘들거라고 예측하던 이들이 꽤 있었으나 결국 파이널 진출, 르브론이 맘먹고 캐리하면 이렇다는 모습을 잘 보여준 시즌 중 하나인듯

진짜 이때 르브론 지렸는데 플옵에서 혼자 북치고 장구치면서 다 꺾고 파이널까지간건 진짜 미쳤었지...

인정하자..... 릅까나 릅빠나.... 진짜 이제 릅 몇년뒤면 NBA에서 못볼 수 있다 생각하니 벌써부터 맘이 허전하다..... 15년 NBA 관람 인생을 릅보고 달렸는데 그게 진짜 끝난다 생각하니 허전....하네...

클블1기:싱싱한 육체에 의존하는 약간은 미숙한 플레이 마엠:피지컬이 전성기 클블2기:여전히 훌륭한 운동능력과 그보다 훌륭해진 노련한 경기운영 랄:운동능력은 좀 내려왔지만 클래스는 어디 안 감

저 당시 르브론은 동부팀들에겐 악몽이었죠. 특히 애틀란타와 토론토에게는 더욱더. 정규리그 1위를 해도, 감독상을 받아도 두팀은 르브론의 클리블랜드에게 0-4. 17-18 시즌에는 어빙까지 보스턴으로 가서, 동부 팀들이 호시탐탐 이겨보려고 도전하고 희망을 갖는데... LBJ 혼자 멱살잡고 클리블랜드를 파이널에 데려갔죠. 결국 희망고문. 17-18 시즌에는 클리블랜드의 시작과 끝이 LBJ이자, 팀의 전술이었죠.

르브론 마앰시절, 클블 2기 다 봤지만 아직도 전성기는 클블 2기때라고 생각하고 포스도 이때가 최고라고 생각함 슛도 완성됐다 할 경지까지 올라왔고 리딩능력을 제대로 활용하던 시기라 포워드가 휴스턴시절 하든만큼이나 공격에 있어서는 혼자 다했던 시절인데다가 수염까지 기르고 클블 검은색 유니폼 입으니 진짜 간지도 미쳤었음 특히 포효할때는 ㄷㄷ...

팬은 아니지만 17-18 르브론 경이로우면서 애잔했다.

5:25 JR스미스 슈퍼플레이

이때 르브론이 클러치타임때 테이텀 앞에서 3연속 스텝백 3점 넣으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느바중에 묵직하면서도 찰진걸로는 딱 이 시즌 르브론이 탑인듯 현재 자이언과 시몬스 빌을 합쳐놓은 느낌

저때 역주행 안하고 1차전을 잡았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궁금하면서도 아쉬운 파이널...

이 영상은 가끔씩 알고리즘에 다시 뜰때마다 봐도 놀랍다.... 이때 시즌중도 쩔었지만, 플옵에서 인디애나 토론토 이기면서면서 올라올때마다 클러치때 너무 지려가지고..... 골스에게 지지 않고 우승했더라면 NBA역사에 남을 미친시즌이였을거 같은데. 아 물론 지랄스미스의 역주행으로 역사에 남았을지도??

클블 1기: 신이 선택한 사람 마엠: 신들의 팀 클블 2기: 신이 된 사람 랄: 또 다른 신 '농구'와 뛰는 ㅇㅅㄽ

진짜 안티도 많지만 "그분"에게 비빌 수 있는 유일한 올타임은 릅 아닐까

마지막 역주행.... 저것만 아니였으면 우승은 힘들어도 2경기는 잡았을꺼다

아름다운 농구다.. 매직존슨도 보이고 마이클조던도 보이는.. 거기에 시원한 덩크 이게 킹 제임스의 농구다 이제 이걸 볼수있는순간이 몇년 안남았다는게 너무 슬푸당

진짜 르브론이 쌓아올린 농구지능과 스킬 그리고 잘 관리된 신체의 무친 삼위일체였음

르브론의 전성기는 마이애미 시절이 아니라 클블 2기때 같다 진짜 이게 인간이 맞나 싶을 정도의 운동능력이 유지됐고 미친 농구 센스와 산전수전 다 겪은 후에 얻은 스킬들 그리고 2옵션 어빙도 빠지고 노답된 러브와 개노답인 롤플레이어들 데리고 파이널간 마지막 시즌... 씹지렸는데... 지랄스미스만 아니었어도 7차전까지 갔을거 같다ㅋ

드로잔이 릅 한번이라도 이겼으면 최소한 커리어가 이정도로 곱창나진 않았을듯

르브론이 만약 2016년에 클블 우승시킨후 바로 다음시즌에 다른 플옵권팀으로 이적했더라면 우승트로피를 더탈수있었을듯

그냥 데뷔부터 클블 2기까지 전부 전성기다 역사에 남을 전설이다

르브론이 자신의 육체가 가장 싱싱했을 때 지금같이 노련한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면 진짜 개지렸을 듯

7:34 블락하고 위닝샷까지 지렸다....

지금 릅신은 약간 지능형 캐릭에 가드에 가까운 느낌이 나는데…저 시절 릅신은….뭐…카와중달도 막을수 있겠나 싶네요…와 금강불괴, 센스, 파워까지….ㄷㄷ

우승까지 했으면 적어도 저 시즌 만큼은 이견없는 GOAT였다 ㄷㄷ

농구가 재밌어보여 신이 내려왔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11:15 한 명 업은 상태에서 레이업 넣는거는 사기 아님?

결과는 3우승 5준우승이었지만 8연속 파이널 진출하고 아직도 서드팀 기량 유지하는건 미친거 같음 최전성기 나이였던 듀란트도 파이널 3연속 진출 마지막해 결국 탈나면서 이후 커리어 꼬였는데 파이널 리핏만해도 팀이나 선수모두 지쳐서 나가떨어지는데 그걸 8연속 뛴건 진짜… 산왕 골스 같은 시스템하에서 관리 받으며 뛴것도 아니고 1옵션 풀타임 출장이었는데

드로잔 : 이 형만 없었더라면.....

저때 풀옵에서 르브론 개잘했지

2018 르브론의 플레이오프는 말이 안나오는 수준이였지... 그리고 JR의 전설의 역주행..

이때까지만해도 프라임타임 운동능력 살아있었는데 랄에서 사타구니 다치고 나이들고 하니까 여전히 잘하지만 예전같이 괴물같진 않더라ㅠㅠ 그래도 대단한 선수

손가락 골절인데 파이널에서 골스상대로 저런 플레이 한거보면 진짜 역대세컨 GOAT이긴함 🐐

내가 NBA를 보았을 때가 최전성기였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2022년도 초부터 완전 전성기 폼이던데... 제2의 전성기도 오래 가길!

보스턴전 48분 풀타임 출전은 진짜 눈물났음

어빙이 떠나버리고 보강이 딱히 안되서 파이널 못가는팀이 었는데 연속된 클러치샷으로 어거지로 올렸죠.이때는 진짜 신이 빙의했음. 골스1차전까지... jr의 역주행(jr만의 잘못은 아님) 후 빙의 풀려버림 ㅋㅋ

르브론은 다 전성기죠 ㅎㅎ

대부분의 사람들이 르브론의 가장 화려했던 순간을 뽑으라면 당연히 리핏했던 마앰시절이나 정규시즌 73승을 했던 골스를 역스윕으로 이기고 우승했던 시절을 뽑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1718시즌 저때를 뽑겠음ㅋ 챔피언보다 화려했던 르브론의 원맨쇼 디트침공시절은 어리기라도 했지..저때는 다늙어서ㅜ

3:20 ㅁㅊ

저때가 진짜 완성형 괴수였죠

요새는 힘을 빼고 체력을 아끼는 방법으로 뛰어서 예전같은 지배력은 없지만 지금도 최정상급 퍼포먼스는 보여준다고 생각함. 그래도 과거가 그립다 ㅋㅋ

2000년대 농구 그자체인 르브론.. 누적기록 꼭 전부 다 깨고 은퇴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비로소 GOAT가 되길 바래요.

7:25 공중에서 한번 더 뛰는데 ㅋㅋ?

그래 마지막 장면이 빠지면 섭하지 ㅋㅋㅋㅋ

저때 우승했으면 감히 역대 최고 플옵 퍼포먼스로 남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르브론 보면서 감탄만 계속했었던게 기억나네요

제 개인적으로도 이 시즌을 뽑습니다 마이애미도 강력했지만 동료들도 좋았는데 클브 시절은 진짜 일당백 ㅋㅋㅋ 캐리가 뭔지 보여줌 그것도 거의 모든 플옵 경기 캐리 ㅋㅋㅋㅋ

난 르브론 운동 능력중에 점프력보다 더 경이로운건 파워포워드나 센터같은 빅맨을 해도 될 저 덩치로 어지간히 빠르다는 가드들만큼 빠르게 뛰는데 나이든 지금도 그만큼 뛰는게 놀라움.

개인적으로 NBA 역사상 최고의 플옵런이 2018 르브론인듯

엄청난 벌크업에다 기술의 완성,죽지 않은 운동신경 이 세개를 다 가지고 있었던 게 클블2기 릅신

릅버지가 위대한 이유: 정치, 사회, 교육, 의료, 댄스, 농구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영향을 미치기 때문 게다가 외교에 관해서도 한 영향 하신다.

나이는 속일 수 없네 이때는 ㄹㅇ 황소같누

솔직히 히트때가 진짜 미쳤다고 생각드는데 17-18시즌 플옵은 진짜 신이였지

신체적 전성기는 마앰시절이긴 했는데 농구력으로만 보면 클블2기땐 진짜 ㅠㅜ 34세시즌이 전성기였다니.... 특히 17-18시즌은 혼자서 다했음. 역겨운 골스4올스타에 발렸지만 그래도 컨파우승시킨건 ㄹㅇ 대단했음.

그 시절 르브론... 경이로움 그 자체네요

르브론 08-09 플옵 per 37.4 17-18 플옵 per 32.2 이게 얼마나 대단하고 말도 안되는 기록인지는 농구보면서 2차스텟 조금이라도 관심있고 역대급선수들 per 한번이라도 찾아봤으면 안다ㅎㅎ

다 잘했지만 클블2기 시절에 이 완숙한 경지가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슛 골밑 패스 전부 완숙했던 시절 매경기 어시하나는 무조건 하이라이트 필름이었던 이 때 동부결승은 무조건 르브론이었는데

역사상 가장 다재다능한 선수

우승횟수는 적지만 10년연속 파이널...그것만으로도 킹이다. 넥스트 르브론을 생각해야하는 시기가 올줄이야

갠적으로 쉬운길을 찾아가는 현명함(?) 때문에 1기클블 이후 응원한적없지만 이때의 르브론은 뭘 해야되는지 모든걸 알고 있는듯한 농구력이었음. 조던 이후 릅이었는데 그다음 원탑은 누가 될지 참 궁금하네요

르브론은 그냥 잘 함 어디다 놔도 그냥 잘 함 농구를 단순하고 그냥 하는거 같은데 다됨

운동능력 전성기는 마이애미지만 전체적으로 따지면 클블 2기는 넘사

마앰부터 르브론을 보기시작한나는 평생 르브론이 괴물일줄알았는데 요새 조금씩 체력한계보이는 모습보면 기분이 묘하다 지금도 여전히 잘하지만 더 건강하게 더오래보고싶다

우승까지 했더라면 정말 미친 시즌이었을 듯. 파이널 1차전도 그놈의 역주행만 아니었어도...

저 플옵 시리즈 못보신 분들은 하이라이트로 올라와있는영상들 싹다 봐야함

클블 1기 같은 팀을 파이널로 올릴까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클블 2기에서 어빙 떠나고도 파이널 갈수 있을까? 그걸 해낸 게 르브론임. 조던은 이미 증명 했음. 피펜 없으면 패가 더 많은 선수임. 플옵 1라가 끝이고. 르브론이 클블 같은 이상한 팀원이 아니라. 피펜 르드맨 정도 되는 선수랑 팀이었으면 넘버원은 르브론이지.

화이트 초콜릿은 어떻게 저런 패스를 하지라는 생각과 그 독창성에 경외심이 들고 4:17 르브론 이 패스는 그냥 간지 그 자체임 그 어떤 선수의 패스에서도 이 정도 간지를 본 적이 없음 내 마음속 어시 투 탑은 이 두 명임

농구에 입문한 계기 클블 2기vs골스 황금기

클블1기 쓰레기팀 이끌고 파이널.. 클블2기 주전 2명 부상 당했는데 혼자서 파이널 ... 그는 고트

르브론이 대단한 이유 ♡ 르브론의 슈퍼팀은 어빙러브보시웨이드 4명인데 이4명이 합친 퍼스트팀수상이2회가 전부다 반면 케빈가넷은 4회수상 슈퍼스타 징징 르브른이라 읽고 신이라 불린다 playoff 누적기록: 266경기(1위)-11035분(1위) 출장, 7631득점(1위), 1919도움(2위), 2391리바운드(6위), 트리플 더블 28회(2위), VORP 33.89(1위), WS 55.86(1위) 비율기록: 경기당 28.69득점(6위), 7.21도움(17위), 8.99리바운드(95위), PER 28.24(3위), OBPM 7.62(3위), DBPM 2.55(12위), BPM 10.17(2위), WS/48 0.2422(3위) 르브론 제임스 All NBA First Team 선정 역대 1위(13회), All NBA Team 선정 역대 1위(17회), MVP 쉐어 역대 1위 30000득점 9000리바운드 9000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5] 사실상 4만득점 유력한 통산득점 1위 르브론 커리어 평균 27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한 유일한 선수 파이널 역대 트리플더블 개수 1위(9개) 파이널 시리즈 평균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 인성은 논할것도 없다 일화를 소개하자면 르브론이랑 친구들 멜로 폴 웨이드 등등 같이 바다에 갔다가 멜로가 수영하다 허우적댐 멜로가 한 말이 르브론이 가장 먼저 뛰었고 나를 구했다고 했음 나머지는 구경만한건지 모르겠지만 진심 르브론이 구해줬다고 고맙다고 함. 그때 자기가 깊은곳에 가면 안되는데 괜히 욕심부리다 죽을뻔 했다 함. 르브론이 한손으로 목을 감고 수영해서 자기 살려줬다함 마이클조던은? 그 쪼잔이가 뛰어들가? 노숙자 보고 실패한 사람들이라 생각하는넘과 노숙자들을 돕기위해 극장을 짓고 매년 밥을 나눠주는 르브론 정치적이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가? 인종차별에 대항한 위대한 알리는 머고?

클리블랜드!!! 디스 이즈 포유!

르브론 옆에 러브가 아니라 AD 였음 우승 해볼만 했다

오히려 피지컬이 내려오면서 그걸 극복하기 위해 손끝 감각과 운영능력이 극대화되면서 피지컬-슈팅-스킬-BQ 4박자가 맞아떨어지는 히어로볼 괴물이 탄생해버렸지

토론토팬인데 당시 르브론토 생각하면 아직도 머리아프네요 ㅋㅋ 진짜 싫어해도 너무 싫어했고 억까 너무 하고 싶었지만 억까 자체가 불가능했던 시즌이였죠. 지금 보면 대단하고 감사하기 까지 하네요

1718르브론은 진짜 NBA 역사상 최고의 선수였음

그동안 간간히 느바를 봐왔지만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한게 15,16년 즈음 이여서 갠적으론 저도 캐벌리어스 마지막시즌이 가장 인상적이였네요

0:17 그런데 우승하지 못하고 농구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으니...

17-18 파이널 1차전은 원맨캐리의 정점이었는데 기억에 가장 크게 남는 건 JR스미스의 역주행..

풀옵까지 하드 캐리 미쳤었지

진짜 피지컬 넘버원이다...ㅋㅋ 게임에서 스탯 99놓고 그냥 달리기랑 슛 누르면 다 뚫고 날아가서 덩크하는거 같네

goat는 르브론이 맞음..

04:10 최고의 명장면!

그저 최고

농구력과 신체능력이 골든크로스 하던 시점. 아직 이만한 플옵 퍼포머는 못 봄.

릅이 커리어 스타트를 스몰마켓이 아닌 뉴욕이나 레이커스같은 빅마켓에서 했다면 역사는 더 달라졌을텐데

요즘보면 지금도 전성기같다😊

08-09 플옵 평득 35 per 37 윈쉐어가 0.399임.. 07부터 마앰까지가 최전성기고 그다음부터 꾸준히 내려옴.

09 르브론 13 르브론 18 르브론 이 형은 도대체 전성기가 몇개야...

개인적으로 그 시절 MVP는 털보였지만 릅신이 받아도 된다고 생각함ㅇㅇ

클블1기 말에서 마이애미 슈퍼팀 결성부터 챙겨봤는데 어느새 30대 중반이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조던 세대가 아닌 저에게 르브론은 nba자체로 받아들여집니다. 비록 이것저것 논란은 있었지만 르브론이 은퇴하면 많이 슬플 것 같아요 아직 경기를 보며 기량이 살아있는 모습을 보는 게 너무 감사합니다.

마이애미때보다 몸은 조금 노쇠했지만 피지컬 외적인 다른 감각들이 잘 조화된 또 다른 전성기

4:11 ㄷ

릅이 놀라운건 저 큰몸으로 저정도 달려와서 덩크꽂으면 관성이 엄청난데 항상 덩크후에 금방 밸런스를 찾고 멈춤 ㅎㅎ 자세가 무너져도 넘어지거나 하지않고 코어로 잡아냄 그걸 버텨주는 하체도 대단하고

개인적으로 골스의 커리 자리에 릅이 있었으면 듀란트 안오고도 4핏은 우습게 했을듯

진짜 이때의 르브론은 영웅이었다 무적의 골건적을 깨부순

진짜 이 시즌 플옵은 전설이었음… 고3때 오전 자습도 다제끼고 이거만 봤다 ㅋㅋㅋ 특히 7:41 8:55라이브로 봤을때의 전율은… 킹브론 💪

마이애미 땐 효율농구의 극단을 보여줬다면 클블2기는 원맨캐리 하는 법을 알려준 느낌

데임의 경이로웠던 19-20시즌 부탁드립네다ㅠ

르브론볼시간이 점점줄어들어가는게 아쉽네요 ㅡㅠ앞으로 2년3년은 그래도 볼수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