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레랑스정신 회귀 다른종교와의 갈등은 전쟁 명목과 목적이 있었으나 같은종교 안에서도 나와다른 철학과 생각 갖음을 교만함으로 치부하고 거부하는 편협된사랑에서 벗어나 관용의정신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신부님말씀과경험 거시적이고 끊임없는 사랑을 배우며 스스로 부끄러움에 고개숙여집니다
찬미예수님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해 줄 뜻을 품으십시오. 여러분 쪽에서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과 평화로이 지내십시오. ( 로마 12, 17~18 )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모든 사람과 평화로이 지내도록 저희를 그리스도의 거룩한 살과 피로 기르시어 그 신성에 참여하게 하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신부님 어제밤 늦게 매주만나는 신부님을 만났어요 매주 신부님을 만난다는게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예요 한 가정의 가장으로 삶을 허락하지 않으신 주님의 탁월한 선택을 매주 실감합니다 제가 왜 이런 생각을 매주하고 있는지 저도 알수없어요 신부님 이곳은 미국이고 4월에 우리성당에서 한국에 성지순례를 갑니다 신부님이 계신곳을 간다는게 또 다른 의미예요 신부님께 제가 살아온 모두를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욕심을 ,가져봅니다 이런 바램을 저는 매주 신부님을 만남으로 어떤 계기로 이루워질거라고 희망합니다 꼭 뵙지않드라도 저의 짙은 아집에서 매주 조금씩 벗어지겠지요 신부님 매주 신부님을 만날 시간에 정말로 감사합니다
주님의 성심안에, 주님의 사랑과 평화안에,신부님의 사랑의 바이러스는~~* 더 할수없는 기쁨!! 인류가 가진 가장 멋진 인문학 관용 이란 남의 잘못이나 허물을 너그러이 용서하는 것을 의미하며, 타자의 차이에 대한 존중과 서로 다른 가치, 믿음과 생각을 가진 이들과 평화적 공존을 함께 나누고 수용할수 있어야합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모든 각자의 개성은 남들이 침범 할수 없지만, 공동체의 합심은 주님의 성심으로 나누며 함께,평화의 나라가 존재합니다.아멘.💎💎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 톨레랑스" 서로안에 하느님의 사랑과 양심을 발견하는 우리 모두 서로 존중하는, 다양성 안에서 하나되는 삶으로, 분열보다는 관용하는 " 톨레랑스" 정신이 필요한 요즘 시대, 정치가 있을 수 있는 분열과 갈등과 이해관계를 풀 수, 있는 노력으로 다함께 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말씀 들으며, 다시 한번 돌아봅니다. 나와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정치적 견해가 다른 사람들과 서로에게 정치간 분열이 세대간 분열로 ㅠㅠ 깊이 성찰해봅니다ㅠㅠ. 내가 가진 확신들을 돌아보는,의심해보는, 옳다,그르다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준으로 ㅎㅎㅎㅎ 감사합니다.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