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ec2dc3si7v 알바 댓글? 참...예의 좀 지키자는 말을 했다고 알바댓글로 몰아가는 마음이 참 찌질하군요. 님의 생각과 다른 말을 하면 근거도 없이 알바댓글인가요? 나는 작년부터 시골에 살 집을 찿는 중이고 현직 교사로 20년간 근무하다 퇴직했는데 , 이런 말까지 밝히면서 알바댓글이 아님을 말해야 하는 것이 슬퍼군요. 님이야 말로 무지성의 악플러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같은 수준으로 떨어질 순 없어니 그만합시다. 무엇이든 짐작으로만 판단하고 함부로 말하는 것은 무지성의 특징이지요. 그들은 자신의 짐작만으로 세상을 이해하니까요. 당신도 나를 알바댓글이나 다는 사람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당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그 이유, 딱 하나. 답신 이제 안할거니, 잘 생각해봐요. 1년에 몇 권의 책을 읽고 사건을 판단할 때 얼마나 논리적인 이유를 생각할 수 있는지를. 굿바이.
@@user-ec2dc3si7v 글이 지워져 다시 쓰는 이유는.... 나를 알바 댓글이라고 치부하는 그대의 무지성을 말하려는 것이 제일 큽니다. 그대와 반대 의견을 말했다고 알바 댓글? 참 어이가 없군요. 나는 작년부터 시골집을 찿고 있고 공립 학교에서 교직생활 20년을 하고 조용히 책 읽고 사는 사람인데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알바댓글이라고 나를 이유없이 누명 씌우는 당신의 무지성과 무례함을 지적하기 위해서입니다. 함부로 판단하고, 더 함부로 말하는 습관 고치고, 책 읽어요. 아마 당신은 스스로 알겁니다. 1년에 몇권의 책을 읽는지. 책 말고 지적인 활동을 뭘 하는지 스스로는 알겁니다. 스스로 무지성이라면 반성하고 다시는 함부로 말하고 함부로 판단하지 말기 바랍니다. 그것이 당신을 성숙시키고 더 나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만들어 갈겁니다.
글이 자꾸 지워지는 이유를 잘 모르지만 나를 알바댓글로 함부로 판단하는 무지성의 그대를 보니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나는 공립학교에서 2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작년부터 시골집을 찿는 중입니다. 이것을 밝히는 이유는 아무에게나 함부로 알바댓글이라고 말하는 그대의 무지성을 지적하기 위함입니다. 무지성과 무례함은 가장 잘 어울리지요. 당신은 스스로 알겁니다 1년에 책을 몇권이나 읽는지. 그것이 당신의 지적수준입니다. 당신이 읽는 그 만큼 당신의 지성이 드러나는 겁니다. 함부로 판단하고 함부로 말하는 것이야말로 무지성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쉬운 말이 있습니다. 자꾸 댓글이 지워져 더 이상은 못쓰니 이해하시고.
집~ 누구한테는 고가일 수도 있고, 또 누구한테는 얼마 안되는 금액일 수도 있겠지요. 더하여 주변 환경은 돈으로 값을 정할 수 없겠지요. 혹자는 남은 삶을 살아가는 소중한 터전이 되기도 하고, 혹자는 투자 목적일 수도 있겠지요. 모쪼록 좋은 주변 환경에 온 가족 온기가 느껴지는 집 이상의 보금자리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