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맞아 삼계탕 집에 모인 354 멤버들! 주말 내내 삼계탕을 먹은 럭키형 때문에 올해는 오리 로스 & 닭볶음탕으로 가보자고~! 하지만 뭔가 특이점이 온 식탁... 럭키형 계산해줘! 럭키형 음식 덜어줘! 럭키형 고기도 구워줘! 럭키형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문의 : jtbcstudio.354@gmail.com
@@unexpectedbunny4816 하지만 국토도 넓고 수많은 문화와 가치관이 존재하다보니 우리만의 가치관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는 동의 드립니다. 하지만 어는 문화권 국적 인종을 떠나서 아름다운 사람은 항상 있어왔고 그 분들의 영향력으로 서로 이해의 폭은 넓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아.. 이 선하고 따뜻하고 지적이고 유쾌한 사람들 너무 좋아요! 멋진 럭키형님. 혼자 고기굽고 자른다고 고생하셨어요. 순한 다니엘. 주변에서 핍박줘도 웃으면서 개그쳐서 더 웃기고.. 지적이고 유쾌한 알베. 재난문자에 욕 하나 더 배웠다니..ㅋㅋ 이탈리아 여행 잘 다녀오세요. 가족이랑 소중한 시간 많이 보내고 오시길..
우와, 다니엘 편집 안 하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니엘 팬 많아요!!! 삼.오.'사' 차례인 것도 모르구.. 너무 귀여워요, 다니엘 ❤❤ 전보다 편집을 덜하셔서 다니엘 파트가 많은 거군요! 너무 좋아요!!! 언제 초복에 맞춰서 이렇게 촬영해 두신 건가요? 요며칠 바빠서 오늘이 화요일인 줄도 모르고 월요일인데 올라온 줄 알고 더 기뻤어요! 영상도 20분이라 너무 좋아요 🎉❤❤
어서와 같은 프로그램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꼭 초대여행 아닐지라도 한국에서 혼자 외로운 외국인 학생분들 마음의 밥한끼 사주거나 한국에 관광 온 명동 같은 곳에서 외국인 분들 섭외해 못 먹어본 한국 음식 알려주거나 등산, 스포츠 등 여러 뭔가를 조합해 외국인 분들께 한국에서 해줄 수 있는 여러 창의적인 시도를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또는 어서와 같이 초대하되 어학당에 오려고 했다가 정원 초과로 오지 못했거나 여러 형편상 이유로 오지 못했거나 사연 신청을 받아, 혹은 반대로 한국에 오기로 계획된 외국 분들 관련해서 뭔가를 생각해보거나
이렇게 웃긴 얘기 못 살리다는게 신기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 너무 웃겨요 알베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신기해요 우리도 입에 뭐 들었을 때는 밥 먹을 때 말하지 말라고 해요 그래서 대부분 디저트 먹으면서 수다를 떨어요 가족끼리도 ㅋㅋ 이게 원래 예의입니다. 소리내면서 먹는 것도 안되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