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의 상징 낮은 시음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 감사 드립니다. 오늘부턴 시음과 시름 혀야 겠네요 ㅎ 낮은 시음 으로 시작하는 맛난곡들이 벌써부터 기대 됩니다. 학창시절후 첨 테너를 꺼내들곤 선생님의 시음부터 연주하는 곡들을 무수히 듣고 또 듣고 나름 연습해 왔지만 직접 설명을 들으니 한결 이해가 빠른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서브톤은 감상할 때 영혼을 울리는 최고의 감동입니다. "봄날은 간다" 연주곡을 유튜브 프로님 검색 전부 감상했지만 선생님의 서브톤과는 좀 다름을 알게 됐습니다. 선생님 서브톤 강의를 수없이 듣고 배워 조금 흉내 낼 수 있어서 오늘 다시 선생님 서브톤 강의 듣고 된 것 같아서 다시 이 곡 시도했으나 역시 어렵고 안 됩니다.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연주하기 위해서 수 만번 서브톤 따라 연습해서 포기하지 않고 꼭 연주해 보겠습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편안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항상 감사드리고 잘 배워가고 있습니다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노년에 딱 어울리는 교육법이라 좋아요 몇년전 학원에 갔는데 스케일만 강조해서 어려워 포기했어요 현재는 선생님강의로 재미를 붙여가는 중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요 선생님 톤이 좀 특이해요 일반적으로 흔히 듣는 톤이 아니라 색다른 톤이면서 듣기 좋은데 나는 리드피스 바꿔봐도 선생님 톤은 아니네요 피스리페이싱으로 톤칼라를 특화 했는지요 아니면 넥을 좀 커팅해서 톤이 변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