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귀천없이 당당한 저 모습 정말 한국사람들 배워야 한다. 그저 남들이 어떻게 보냐 명품 성형 으로 경쟁 사회의 지옥에서 용기 없이 살아가는 이 나라 젊은 아이들도 학원이다 뭐다 그저 남과 비교하기에 급급 얼굴에 젊은이 다운 밝은 기운도 없는 ...반성하고 용기냅시디
1992 -2001까지 뉴욕에 살면서 Subway 에서 반주 하나 없이 목소리 자체만으로 노래하는 흑인들을 보며 많이 놀래서 기부도 많이 했습니다 나름 슬픈과거를 역사적으로 갖으신 분들이라 타고난 베이스 목소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모처럼 이제 저분도 세상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