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에는 우리가 얼마나 미련하고 어리석어 보일지 알고 있습니다. 미련한 그길, 믿음의 조상들이 택한 그길을, 세상의 지혜와는 구별된 그길을, 우리 가족이 선택하고 주님 앞에서 설 그날이 있음을 기억하게 하여주세요. 주님, 이땅이 전부가 아님을 알게하여 주세요. 마음 다해 축복합니다. 한명한명. 주님 그 축복을 그들의 머리위에 부으시고 삶에 부으시며 마음과 생각과 영혼에 부으시며, 그들이 늘 주님으로 성령으로 말씀으로 충만한 삶을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매일 매일 이 아름다운 가을하늘을 보며 하나님을 느낍니다. 마음은 불안하고 힘들지만 이 또한 지나갈것을 알기에 인내하고 인내합니다. 제 가정이 모두 평안하고 무탈하기를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깊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헤로 충만합니다. 지금 이 고비를 잘 버틸수있도록 도와주실것을 믿습니다.... 제 영혼을 치유하여 주시는 나의 하나님, 언제나 감사해요~~ 저를 고요하고 평안케 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제 가정에 은혜를 부어주세요... 모든것을 하나님께 의탁합니다 🙏 이 시기가 헛되지않기를 간곡하게 바랍니다. 부족한 저를 일으켜 세워줄것을 믿습니다. 감사해요, 따뜻하신 내 주님 ❤❤ 아이가 담대한 마음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나를 있게하여주신 가족이라는 이름의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ㅠㅠ!! 가만히 보고있으면 그냥 눈물이 나는이유를 정말 알다가도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기도하는 마음속에 제딸아이의 희망을 담겠습니다 잘 자랄수있도록 지켜주고 사랑으로 보살피겠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ㅠㅠ!! - 아멘 -
미국에 들어온지 5개월이 되여가니 이제서야 정신을 차립니다 이곳에 오니 한국교회들이 매일 새벽기도회가 없네요 아쉽게도 큰 도시는 다를까? 한국에서 아무 걱정 없이 기도하러 갔던 새벽예배가 그립습니다 이젠 영적인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과정 가운데 다시 찬양을 통해서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언제나 신실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위한 제 기도 들으시리라 믿습니다. 제 기도 한 마디 한 토시 빠지지 않고 듣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여 일하여 주옵소서… 주여… 주님 못박히신 발 아래 제 왕관을 내려놓게 하옵소서… 주여 하늘 보좌 버리시고 이 낮고 낮은 땅에 오신 주님… 나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주를 뵈옵게 하소서..
우리 큰아들 올 해 28 살 회사생활 3년했구요 회사생활 스트레스와 실연으로 우울증이 심하게 왔어요 백수 생활 5개월째예요. 잠도 잘 못자고 의욕이 없이 잠만자고 오락만 합니다. 낼 정신과 가는데 좋은 쌤 만나게 해주시고 우울증 이 사라지게 예전처럼 활기차게 직장생활 할수 있도록 좋은 직장 주시고 돕는 베필을 하루 빨리 만나게 해주세요 강하고 담대한 마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