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팬이지만 완벽하게 실력으로 졌다, 오히려 한경기 이긴게 만만찮게 느껴질 정도로,, 웅아 DB에 있을때 소년가장 노릇하느라 고생은 고생대로 다했는데 KCC에서 드디어 별을 딸 기회가 눈앞에 온거같아 그래도 위안이 된다 😊 어렸을때 아버지 응원한다고 엄마 그리고 동생 허훈과 원주체육관에 앉아있는 모습 처음 봤는데, 이참에 꼭 우승해서 챔피언 반지 끼워라~~ 🎉
허웅이 눈부시게 많이 늘었내여.등지는 플레이 페이더웨이 플로터 상황따라 빠른 슛타이밍 장착 시켰내여..우승 100% 확신하구 향후 7년간은 노력하면 최고자리 있을겁니다.비시즌 봄에 장비갖춰 산타며 어려운 자연의 한계를 극복하구 계속 몸은 순발력유지 더욱 잘먹으며..업그레이드 되구 여자농구 박혜진이나 커리처럼 요즘농구 흐름인 슛거리를 조금식 늘리는 작업을 한해 한해 한다면 레전드 자리로 올라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