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분들은 결혼 일찍 하지 않나요? 한국에 사실거라면 30대 중반이 되서 결혼해도 문제는 아니지만, 인도네시아에 계속 사실 거라면 리사님 입장에 맞춰주는 것이 불안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아요. 친구들을 만나도 비슷한 주제로 이야기 할 것 같은데 이 남자에 대한 불안함이 없어지진 않을 듯. 돈벌고 결혼하는 것보단 결혼하고 돈 버는 게 훨씬 빠를 수 있구요~ 화잇팅!
많은 인도네시아 여성, 특히 시골 지역의 여성은 조기 결혼합니다. 심지어 15/18세부터 이는 정상입니다.하지만 요즘 인도네시아 남자들의 책임감이 덜하기 때문에 일찍 결혼하는 것이 점점 두렵습니다.그래서 나는 내 나라의 남자와 결혼하는 것이 매우 두려웠습니다. 😂😂 이모가 이혼을 하고 있고, 친구도 그 남자와 트러블이 있어서 그 아이가 불쌍해요 정말
Risa dan jiyong .. aku bukan fans sejati tapi kalian itu punya energy positive ketika bersama .. aku paham rasanya jadi risa ke inginan untuk di pastikan seperti menikah karena bagi sebagian wanita menikah adalah sebuah janji yang pria sejati bisa tepati.. mungkin wanita hanya Berpikir “nikahi aku dan kita cari sama sama uangnya” tetapi lelaki “aku cari dulu uangnya baru menikahi kamu karena tidak ingin hidup susah” prinsip jiyong sangat gentleman tapi menunggu tanpa tau arah kepastian juga bikin risau.. mungkin banyak ketakutan yg risa hadapi belakangan ini .. menikah tidak perlu pesta yang meriah tetapi menikahlah ketika kalian berdua siap dengan semua konsekuensinya .. risa and jiyong aku harap kalian long lasting relationship until die ya.. semangat untuk risa menangis lah jika perlu menangis,, jiyong semangat lah berikan dia kepastian🌸🌸
귀엽고 순박한 뿌뚜리가 조금 더 성장하면 그리다님 회사에 취업해도 괜찮겠네요.때묻지 않은 순수한 시절을 잘 헤쳐 성장한다면 누구보다 정직하고 열심히 하는 인재가 될거 같네요. 심성이 근면 성실할거 같고, 신독할 줄 아는 인물같음. 실제 안봐서 전해지는 기운을 몰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리다님이 다시 찾을 정도의 사람이라면 이미 검증이 충분히 된거 아닐까요.채널에 얼마나 또 나올지 모르겠으나, 7,80년대 우리 시골에 있었던 이웃 누나들이 생각나네. 머리좋고, 순박하고. 근면 성실하고 악착같이 생활했었던 그 누나들을 잠시본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그 누나들 덕분에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했다고 확신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장기연애했던 전남친이 연애하는 5년동안이렇게 나중에 언젠간 너와 결혼해야지 , 돈도 좀 모아지고 결혼할준비가 되면 우리 결혼하자 였었어요 그말에 너무지치드라구요 , “내가더 노력해볼게 .. 5 년뒤에는 우리 결혼식올리자 ” 라고 언제라고 확답만 해줬었어도 .. 5년이건 7년이건 확실한 이 연애가 끝이나고 결혼을 하는구나 하고 더 기다려줬을거같아요
결혼을 미루는것이 왠지 좋게 보이질 않는군요 만약 경제적 여건이 않된다면 결혼 않할꺼란 건가요? 조금 무책임해 보이는군요 먹고 살만해서 리사하고 할짓 다하고 부모님한테 인사시키고 한국 데리고 오고 했던거 아니지 않나요? 4년을 사귀고도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비열하게 그런소리 하지 말고 헤어지세요 4년이면 피임해서 애기만 안만들었지 애가 생겨도 2~3명은 태어났겠군요 사실상 동거 즉 사실혼이란 말입니다 책임있는 말을 하지 않는것 리사가 착하고 순진해서 그렇지 뭐한여자 같으면 귀싸대기 올렸다고 생각합니다
하.. 어쩌다가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진짜 한국에서는 하지 못하는 말들을 외국에서는 하네요. "기한은 정해주지 못하지만 일 잘풀리면 너랑 결혼해줄께" 이 얘기 한국에서 왠만한 알파메일 아니고서야 못하는 말인데 해외만 나갔다하면 당당하게 하네요 특히 필리핀. 형님들 좀 철좀.. 아니다 그냥 살고 싶은대로 사세요.
먹고살만하면 결혼하자란 말. 웃기는 얘기지. 먹고살만하면 결혼하고 아님 혼인신고만? 그럼 혼인신고하고 먹고 살만할때까지 열심히 하는 거랑 뭐가 다르지? 그냥 말장난. 전형적인 조삼모사. 계속봐왔는데 남자가 별로 결혼 생각이 없는 듯. 개인사에 참견하고 싶진 않지만, 보고 있으면 결혼 못하는 이유를 만들고 있는거 같다. 이래서 안돼고 저래서 안돼고. 이 커플 불안해.
4년이면 결혼할때 됐죠. 지금도 같이 사는데 결혼 하는게 맞습니다. 금전적인 부분.. 경제적인 부분 걱정하며 차일피일 미루다 결혼 못해요~ 결혼하면. 의무감,책임감으로 더 열심히 살게됩니다. 작년에는 올해 해야지..라고 생각을 하다가도 막상 올해가 되니까 내년에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바뀌고 내년이든 언제든 결혼은 할건데 굳이 내년에 해야 될 필요가 있나.. 굳이 몇년 더 연애하다가 결혼 할 필요가 있나.. 올해 하는게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 라는 생각을 해보세요. 이번에 리사 입에서 말 나온김에 하는게 아주 적절한 타이밍이에요. 프로포즈 멋지게 준비해서 어차피 할 결혼이라면 미루지 말고 최대한 빠른 시일내 하는게 이롭습니다.
리사님께 냉정하게 말씀드릴게요. '안정되면 결혼한다'는 말은 '결혼 못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부자가 아닌 일반인들은 안정되는 일이 존재하지 않아요. 물론 부자가 되면 되겠지만 그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까운데요. 일반인들의 삶이란 건 결국 안정된 부자를 꿈꾸며 살아갈 뿐인 겁니다. 이건 악플이 아니고, 현실을 얘기하는 거고, 진짜 결혼하려면 그런 현실을 인정하고, 그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서로만 보고 살아가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결혼해야 하는 겁니다.
@@tika3231 그 부분을 제가 못봤는데요? 그런 마음이면 또 다를 수는 있죠. 다만 저도 남자 분 마음을 이해못하는 건 아닌데 (인건비가 너무 싼 인도네시아에서 둘이 공장이라도 다니면서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라) , 현실적으로 안정된 후에 결혼해야 한다면 결혼 확률 자체가 매우 떨어지게 된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리다님이 현명하시네요~~ 서로가 잘 맞춰서 진행하심 됩니다~~ 뿌뜨리 그 소녀, 그리고 그 장소 당연히 기억하지요. 말은 안 해도 보이자마자 바로 기억났구만. ㅋㅋㅋㅋ 그리고 영상에 리사님이 오프닝 인사하는데 옆으로 오토바이가 지나가니까 창피해 했던 것도 있었던 것 같은뎈ㅋㅋ 재밌게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