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 아는 동료가 혈액암으로 인생을 마감했습니다. 아이 넷의 중년 아버지였죠. 늦둥이가 초등생이었구요. 처자식들을 뒤로 하고 먼저 갈때 그 심정이 얼마나 허망하고 괴롭고 슬펐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흐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와달라서 그를 부르셨을겁니다.. 남은 유가족들이 다시 일어서고 회복되기만을 기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이렇게 비울 수 있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마음이 힘들었던 이 시간에 하나님이 주신 사랑을 기억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전할 수 없는 그에게도 주님은 누구든지 조건없이 사랑하신다는 걸 알게 하여 주소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 마음 속히 가져가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이 시간에 이렇게 감동적이고 평온하고 아름다운 찬양을 듣게 해 주심에, 무한 감사드리고 영원히 아버지를 찬양 하옵나이다. 아버지 교통사고로 저를 1급 장애인이 되게 해 주심도 감사드리고, 큰 은혜요 영광입니다. 아버지 저는 벌레요 기생충 입니다. 저는 1분 앞도 모르지만 아버지께서는 모든것을 아십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아버지 하늘에는 영광이요, 이 땅에는 평안이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자연과 함께 비소리를 들으면서 하나님 예수님의 찬양을 들을수있어서 예수님이 우리 곁에서 항상 함께해주시는것같고 항상 지치고 힘들때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우리를 자유와 평안을 얻고 항상 힘낼수있을것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많이 사랑하시고 먼저 은혜를 베푸시고 하나님이 은혜를 많이 부어주시는것같아서 많이 감사하고 하나님이 함께하는 삶과 시간이 많이 행복한것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좋은찬양 감사합니다❤🙏모두들 하나님 예수님 은혜 많이 받길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예수님 밈들때도 항상 곁에서 함께해주셔셔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모두들 좋은시간 보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제가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고 하용조목사님께서 좋아하시는 찬송가입니다 저도 목사님 말씀듣고 가장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좋아하고 부르고 묵상하니 그렇게 살게 되었습니다 그 어디나 하늘나라 무슨 일이 있어도 하늘나라 주님과 동행하니 하늘나라 여기가 천국입니다 고난중에 더 빛나는 천국을 주님과 함께 거닐어 행복합니다 샬롬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두에게 축복을 God bless you all🙏🏻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이 변하여 당신을 믿는 믿음의 백성들이 거짓과 헛된 전쟁으로 영혼을 팔아서 이득을 취하는 자들 없도록 하나님의 열매와 하나님의 주권을 넘보는 자들을 다 멸하고 약해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오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구원이있음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verbs 20: 12 "Ears that hear and eyes that see - the Lord has made them both." May God strengthens us. May He humble our hardened hearts to see and hear Him and to love like Christ. Take care brothers and sisters. Thank you for your videos. 💝
자신이 진정으로 죄인인 것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죄를 제거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삼 일만에 다시 일어나신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면 지옥에 가지 않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입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오십시오 꼭 구원 받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혼을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킹제임스 흠정역을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얼마전 아는 사람이 동영상을 하나 보내왔는데, 미국의 어떤 여성이 죽어서 지옥을 다녀온 동영상 이었어요. 지옥에서 고통받는 수십억의 사람들을 예수님께서 보시고 막 우셨는데, 그 미국여자 말이 그 여자와 예수님의 우심은 많이 달랐데요. 그 여자도 슬프고 괴로워서 울었지만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심장이 찢어지듯이 우셨데요. 그 모습을 생각하니 저도 가슴이 아프고 예수님의 모습을 생각하니, 예수님께서 불쌍해서 저도 막 울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흙으로 자기 형상대로 창조하신 목적은, 우리와 예수님과 서로 교통하시고 사랑하면서 행복하려고 창조 하셨는데, 왜 죄도 없는 예수님께서 그리 슬프게 우셔야만 하는가 말입니다. 우리가 이제는 더이상 예수님 울게하지 말자구요....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