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닥터들 환자 돌보는 것보다 방송카메라 앞에서 거들먹거리고 잘난척하는게 본업인 인간들. 저런 인간들이 의사라니, 하물며 정신과 의사라니….너무 끔찍하다. 자기 성공과 연얘인이랑 결혼한다고 자기도취 동네방네 떠들 동안 네가 맡은 환자는 너무 안타깝게 죽었다. 잘나가는 와중에 재수없다고 여기겠지. 당신들이 바로 나르시시스트야
제 아는 분 중에 한달 사이로 사위, 며느리 의사 맞이한 분도 있어요~ 아들, 딸은 군인인데 아들이 같은 부대 군의관이랑 친했고, 군인 누나를 소개시켜주고, 군의관은 자기 여자 의사 대학 동기를 소개시켜주면서 한달만에 한집안에 의사 2명 생긴 경우를 보면서 그 집 부모님이야말로 대박이다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