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처럼 옆에 촉이 있는분이 그때 있다는게 감사하네요 저도 간호대학 졸업후 한 지인이 계셨는데 그 당시 지인분이 황달이 갑자기 나타났는데 저는 “언니 황달이 갑자기 온 몸에 나타난것은 아주 위급한 상황이네요 일단 오늘 반드시 큰병원 가셔요 일단 가셔요” 그 말만 했습니다 그 언니분이 병원에 갔는데 의사샘이 오늘 당장 입원 해야 합니다 해서 입원 치료 받아서 건강 회복후 나중에 저한테 감사했다고 아주 강하게 말해 주어서 감사했다 말씀하시는데 오히려 저 또한 감사했습니다
이경실씨 진짜 옛날에 그 고생하신것 보고 충격 받았는데 편안히 지내시니 다행이네요. 그리고 김경란씨도 여럿 프로그램 진행하는거 봤는데 눈썰미도 좋으시고 옆사람의 모습을 헛으로 지나치시니 것도 없으시고 알뜰살뜰 잘 챙기시니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네분 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활동해 주세요!!
옛날 미용실인턴할때 마사지받고 내려오던 이경실님이 손님이 주신 맛있는 오징어를 너무 잘 드시길래 가져가서 드세요 햇더니 이런거나 먹는다고 자기 무시하지 말라며 말하고 나가던것이15년이나 지나도 잊히지가 않네요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나의 호의가 왜 기분나빠하고 무시한다라고 생각을 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