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대님 영상 기다리고 있습니더. 혹시 제가 버닝1서버에서 263카이저 키우고 있는데 보조는 교불이고 엠블렘은 교가라서 보조에는 이벤트 큐브같은걸로 직작하고 있는데 맞는건지 모르겠고 엠블렘은 경매장 계속 보면서 유-레 아니면 레-에 사볼려고 하는데 메소는 12억까지 모았다가 조각사서 스펙업좀 했어요 혹시 카이저 키워보신 경험으로 메소 얼마정도 모아서 어느정도 가격대 어떤 스펙 엠블렘을 사야될지 조언을 구해봐도 될까요?
교환이 불가능한 보조 무기에 이벤트 큐브를 사용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저는 당시에 유니크 엠블렘(교불)을 하이퍼 버닝 보상으로 그냥 지급해서 거기에 대충 이벤트 큐브를 사용해 유니크/에픽 정도로 만들어서 저렴하게 사용했던 거 같아요 버닝 월드에 있을 땐 아이템 가격이 너무 비싸서 따로 사지 않았어요
내실 다지기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겠어요 (어느 개념까지 포함되는지) 6차 강화? 심볼업? 아이템 강화? 메포로 바꿔서 본섭 존버? 방법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버닝섭에서 아이템 구입하는 건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아이템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미라클 타임은 5월에 이미해서 안한다는 의견이 많지만 어떻게 진행될지는 알 수 없어요
'샤이닝 스타포스 이벤트'가 있어서 심볼업에 전부 사용하지 않고 모아뒀어요. 심볼업은 사냥터에서 1.1배 나올 정도만 해두고 (가격이 비싼 에스페라, 모라스 심볼이 아닌 앞쪽부터 레벨업) 그렇게 262레벨까지 모은 메소가 총 6억입니다. 6억을 어떻게 모았냐하면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6WnSdx5ToDo.htmlsi=u79tyX-1TBDBeG71&t=162 (3화 장면) 보스 결정과 사냥을 통해서 모았어요 (1시간에 2천만 메소 이상 획득 가능, 그 외 금고 티켓, 젬스톤 경매장 판매 등)
샤이닝 스타포스 때 메포 가격이 1억당 5750까지 올랐었는데 이 때 6억으로 메포를 구입해서 34,500 메포가 생겼고 이벤트가 끝나고 내린 가격 4300에 팔아서 6억이 8억이 되었고 추가로 250때 받은 3만 메포를 메소로 어느정도 바꿔서 10억이 넘는 메소가 모인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