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야기는 비혼주의가 아니지만 결혼을 못하는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어보려고 합니다. #변호사 #인생 #결혼 #비혼 #연애 인생컨닝 멤버쉽, 라이브 다시보기 / @lifecunning 전화 상담 문의: 1661-5554 카카오톡 상담 문의: pf.kakao.com/_x... 법률사무소 송하 홈페이지 xn--289az40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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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은 제가 저희 시누에게 느꼈던 이유 중 하나네요 공뭔이다 보니 특히 여초집단이다 보니 친구도 딱 거기서 거기. 틀 안에서만 생활하다 보니 생각, 가치관은 우물 안 개구리더라구요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타인의 관점과 시선을 전혀 이해못하더라능.ㅡ본인이 결혼 못했다보니 동생네 기웃 거리면서 자꾸 선 넘으려고 하는데 제발 좀 남자좀 만나~ 제발! 내 결혼 포함 연애시절까지 합쳐서 10년동안 남자랑 손 잡았다는 말 전혀 못들어봤는데... 숨막힌다... 관심좀 꺼주라 제발! 진절머리나
왜 그들만의 리그라고 하잖아요 자신들과 맘이맞는 여자들 끼리끼리 뭉쳐서 그들만의 세상을 보구 살아가는것.. 그게 행복이다 라며 정신승리 하죠 그리구선..나이가 들어선 여기 기웃 저기 기웃 거리며 온갖 참견은 다 할려구 오지랍 대마왕인 이런 여자들은 절때 결혼하면 안됍니다. 남 인생 망치지말고 계속 그 렇게 혼자만의 삻을 즐기며 살앗으면 좋겟네요. 네.. 결혼하면 여자가 손해 맞습니다 ^^ 가실때 까지 그 맘 변치않앗으면..ㅋㅋㅋ
@@MrYongminkim 감내는 무슨? 즈그엄마 닮아서 앞뒤 다른 성격에 성격 ㅈㄹ 같은데 남자가 어떻게 붙나요? 걱정마시길요 조카 예쁘다고 달라붙는 척 하면서 부부일 간섭하는데 관심좀 벗어나고싶어서 하소연한것뿐입니다ㅡ남동생네 부부싸움했다고 연락하더니 맘 여린 지동생 어떻게 되는거 아니냐고 ㅇㅈㄹ 어휴. 나이 마흔 넘은 남동생 징그러워서 그딴 말 나오고 싶은지? ㅁㅊ여자에요~ 그냥 직업만 좋아요! 접근마시길!!
저 여잔데 이거 진짜 뼈저리게 느낍니다.. 30중반인 아는 언니가 160/85인데 남자들한테 거절 당하면 남자 탓만 함.. 그냥 저 남자 눈에 언니가 이성으로 안 보이는 것 같아.. 해도 카톡 전체보기로 예의가 없으시다고 전 이 상황이 이해가 안 갑니다. 이러고만 있음… 그렇게 보내면 남자입장에서 부담스럽다고 언니 지금 과하다. 하면 과하다에 꽂혀서 서운해하기만 함;; 노답이라고 느껴져서 티 안 나게 손절치려고 거리두기 중인데 어쩜 저럴까.. 왜 저러나 진짜 이유룰 모르나? 싶었는데 가만보니 주변에서 결코 예쁘다 존예 이런 말은 안 해주지만 귀엽다 성격 좋다 너가 아깝다 백날천날 이런말만 해주더라고요. 그러고 보면 주변인들도 다 퉁퉁함.. 미니멈이 160언저리에 60 넘음.. 걍 답도 없음.
여적여 최악의 케이스는 바로 엄마임(극소수, 극단적 케이스). 30년 이상 세뇌되어 있어, 피해의식 장난 아님. 게다가, 어떻게 딸을 질투하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하지만 확률이라는 것은 그냥 상대적인 것이고, 아무리 극소수라 하지만 진짜 내 일이 되면 그냥 나에게 100%라는 것! 게다가 주변 친구들 까지 합세해서 "넌 마땅히 사랑받을 존재야." 라며, 구라를 시전함('그냥 넌 그렇게 있어'라는 의미). 절대 싫은 소리 안해 줌. 더더욱 자신만의 스토리는 공고해지고, 나이가 들고 40 이상 찍으면 친구도 부모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음.(그냥 다들 잘 살고 있음) 왜냐하면, 그렇게 스트레스 풀면서(그 꼴보면서) 살아 가는 거거든. 그리고, 그걸 보면서 자기 위안을 느끼는 거지. 정말 이런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자기 만족을 위해서라면 뭔 짓(이건 나쁜 짓이라 생각조차 안함, 오히려 난 도움을 주려 했는데 내 말은 안들었다 생각함.)이라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 잔혹한 인간사의 필연.
40대 여자가 '자의'로 결혼을 하지못한 이유는 20대에 너무 좋은 남자를 만났기 때문임. 자신의 전성기 때 만난 남자는 자신이 생애 만날 수 있는 남자 중에 최상위였을 확률이 높을텐데, 이걸 계속 부정하고 나는 더 나은 남자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환상에 빠지게됨. "내가 과거에는 괜찮았던 놈 만났던 여자인데.." 여기서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자신한테 합의가 안되는 것임. 안타깝게 여자에게 나이는 남자보다 더 약점이 되는데, 이걸 이해하지 못하고 "내 능력은 더 올라갔는데 왜 이상한 남자만 꼬일까?"로 귀결됨. 그래서 오히려 20대에 이뻤던 능력녀들이 40대 노처녀로 가는 것임.
변호사님 말씀과 비슷한 맥락인데요. 제가 내린 결론은 사랑은 희생이라는 것입니다. 한 번이라도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느꼈을 거라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사랑할 때 손해 보는 것을 개의치 않는다는 것을. 연인이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해도 사랑한다면 쉽게 용서 된다는 것을. 그래서 전 이러한 손해와 희생을 기꺼이 감수하게끔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결혼과 자녀 양육은 인생에서 무엇보다도 큰 희생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사랑해야 그 희생을 기꺼이 감수할텐데 지금 우리는 서로 조건을 따지며 치열하게 눈치 싸움과 저울질을 합니다. 왜냐하면 나이가 들고 연애 경험이 많아질 수록 사랑의 가치가 마음 속에서 낮아지기 때문 아닐까요. 개인적으로는 감수성도 둔감해지더군요. 어쩌면 사랑에도 희소성의 법칙이 적용되는 걸지도.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니 잿밥에 더 관심이 가고 눈이 높아질 수 밖에.....
이제 중년이 되다보니 아무리 미인을 보아도 그저 이쁘네하고 끝납니다~ 어렸을때 다투고 달래주고 비위맞추고 데리러가고 데려다주고 이짓거리를 어떻게 했나 싶습니다 배려하기도 싫고 그냥 귀찮습니다 내앞가림 하면서 저축하고 하고싶은거 적당히 하고 직장 존버하면서 살고 가끔 본능은 나가서 깔끔하게 풀고~ 내한몸 챙기면서 편히 살랍니다^^
며칠 전에 나온 기사로 인해서 남초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된 적이 있었죠. 그건 바로 미국에 사는 한인여성(미국 국적을 얻은 한인, 단순 이민을 간 사람 다 포함)들의 출산율이 다른 인종에 비해서 가장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고 그게 언론 기사에 나왔음. 비슷한 문화권이라는 일본, 중국계 미국인들과 비교해도 한인 여성의 출산율이 가장 낮았다는 연구 결과였음 미국 한인 여성의 경우 0.8%의 출산율을 기록함. 동아시아 및 타 지역의 다른 인종의 여성들보다 월등히 낮은 수준 한인 여성의 출산율이 낮은 것은 학력, 나이 등은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었음. 고로 결론은 한국어를 통한 한국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는 한국의 독특한 문화 때문에 생기는 거라고 진단을 함 영상에서도 언급을 하셨지만 결혼을 못 한 35살부터 40대 한국 여성의 경우 결혼을 사랑하는 배우자와 함께 살겠다가 아닌 한국 여성들 사이에 유독 심하게 결혼을 여성에게 안 좋은 제도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본인의 현재 능력이나 가진 것 등등을 고려하지 않고(자기 객관화가 없이) 상향혼을 해야 결혼을 하더라도 밑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도 한국 여성들의 출산율에 큰 영향을 줬다고 봅니다.
40대면 국결 장모 나이 입니다. 포기하는 법도 알아야 되는데, 나이 먹을 수록 탐욕과 책임 회피만 하려고 하니 그 나이 먹고도 결혼 시장을 기웃 거리죠. 남자도 40에 결혼해서 41살에 애 낳으면 애가 대학 갈 때 60입니다.. 그러면 늙어 죽을 때 까지 뒷치닥 꺼리해야 된다는 얘기에요. 40이 넘으면 남자고 여자고 혼자 사는 대비와 노후를 설계하고 적응해나가는 게 낫다고 봐요.
40대 여자에게 하고 싶은말.. 40대 여자인데 선자리에 또래 40대 남자가 나왔다 직업이나 뭐 나쁜건 없을경우 이 사람은 많이 내려 놓고 당신을 만나는 겁니다. 연애를 잘 못하거나 여자를 잘 못꼬시거나 신체적 경제적으로 문제가 없다면..암튼 본인도 많이 내려 놓고 그 자리에 나왔는데 40대 여자도 많이 내려 놓고 나와야 됩니다. 그런데 그게 아닌 2030 처럼 남자를 평가하거나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 연애는 커녕(잠자리는 가능) 아무도 못만나요 그리고 남자가 애프터가 들어온다면 보통 나이가 있는 남자들은 사람은 한번 봐서 모르기에 그대가 좋고 싫고가 아닌 한번 더 봐서 결혼 상대로서 볼려고 좀 더 가치관이나 성향을 파악할려고 하는겁니다 당신이 엄청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거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애프터 들어온걸 아직 나는 대쉬 받는다고 착각 하는 경우가 너무 많더군요..결론은 본인을 다시 한번 더 돌아보고 자신을 많이 내려 놓아야 합니다. 암튼 자기 객관화 중요합니다
마지막 말 특히나 공감갑니다 항상 맞아맞아 하면서 공감만 해대는데다 너 정도면 엄청 괜찮지 해대거나(동성 친구들) 항상 비위 맞춰주면서 을질 당하고 우쭈쭈 물소짓 해대니(남친 및 주변 남자들) 부모님 제외하고 누군가에게 쓴소리를 제대로 들어본 적 없이 자랐을 확률이 높죠 그러니 자기 객관화 전혀 안되고 본인만의 틀 안에만 갇혀있고… 오늘 말씀하신게 결정사 한방언니 유튜버님이 했던 말과도 많이 겹치네요ㅎㅎ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산부인과 여의사가 요즘.. 다들 30대 중 후반 애낳는거 문제될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뻔뻔하죠 역시 여자로 장사하는 병원 마인드 답더라구요 자신들의 영리만을 위해서는 까짓껏 이런 거짓말 쯤이야 하는 마인가 참 역겹더라구요 누가 그러더군요 병원 자주 가지말란말이 틀린게 아닌거같다라구요
"자기객관화" 는 성별 구분없이 중요합니다. 남자들은 자기객관화 안되면 친구들이나 커뮤니티에서 폭풍으로 팩트린치 당해서 원하지 않아도 강제로 자기객관화를 하게 돼요. 하지만 여자들은 자기객관화 안되어도 "공감" 해줍니다. 즉, 혼자 독하게 마음먹어서 하지않으면 자기객관화가 어려운거에요.
직장 상사 중에 40대 초 여자 있는데 내가 20대후반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솔직히 ㅈㄴ 늙어보입니다 케바케라고 할 수 있으나 40대 치고는 이쁜 편이라 생각하지만 또 가까이서보면 ㅈㄴ 할망구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막말로 40대까지 결혼 못한거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외적인 것보다는 내적인 것이 더 문제가 있더라구요
남녀 모두 경험을 많이 한 결과가 이거일거에요. 남자는 많이 소개받고 많이 만나고 많이 거절 당하죠. 아무리 노력을 해도 “뻔한 방식인 소개팅에서 뻔한 카톡으로 약속 잡고 뻔한 장소에서 뻔한 이야기를 한다” 는 개같은 이유로요. 그러면서 포기하는거죠. 여자들은 반대로 같은 이유로 자기보다 잘난 번듯하고 착한 뻔한 남자에게는 끌리지 않으니 괴로워하면서 잘난 남자는 다 결혼했다느니 괜찮은 남자는 씨가 말랐다느니 개소리를 하죠. 이런 분석에는 또 “니가 인기가 없는걸 왜 여자탓을 하냐느니 방구석에만 있지 말고 좀 나가라느니” 팩트를 말해도 혐오로 돌아오고
나라에서 한국여자랑 연애나 결혼하지 말라고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혼인신고 후 각종 혜택박탈 -5년후에 이혼시 무조건 반갈죽도축 위험 -연애할때 셋업 성범죄자 될 위험 -곧 썸녀한테 인스타 맞팔 물어보면 잠재적 딥페이크 합성범죄자될 위험 굳이 40세 여성과 이런 리스크를 굳이?
난 15살 어리고 백인 처녀랑 결혼했음. 한국 여자 메타인지 박살남.내 결혼 1순위는 2세를 위해 무조건 처녀이고 어려야 함. 성공했음. 항상 나를 존중해주고 잘 챙겨줌. 집안일 청소 빨래 요리 설겆이 다 함. 내가 숟가락 들기 전까지 먼저 음식 손도 안댄다. 남자들아 이게 가장의 삶 아닌가. 제발 존중받고 살자 다들
35부터는 가임능력이 급격히 떨어진다고 하는데 최소 32까지는 결혼해야 가능하죠.. 그것도 하나만 낳을수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 이상의 출산을 원하면 더 일찍 결혼해야 하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죠.. 거기에 30평대 아파트가 기본옵션..이게 여자측 부모의 입김이 거세서 그러한데.. 요새보면 젊을수록 더치문화가 더 강화되고 있는것 같습니다..뭔가 젊은 남자애들 사상에 상당히 불합리하고 불평등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질풍노도의 청소년기 남아들이 여성이라고 더 배려해주고 그러는것은 많이 사라져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다음세대에서는 여아들이 남성의 배려심을 많이 없애버린 현시대-과거시대 여성에게 얼마나 비난의 화살을 돌릴지 생각해보네요..
40대는 결혼을 포기해야하는 나이 아닌가요? 40대에 하는 임신도 안되는 결혼이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법이 여자편이니 여자 입장에서 이혼했을 때 한탕땡기기 좋은 행위일뿐이지요. 남자 입장에선 아무리 본인이 늙었더라도 40대 여자와 결혼하는거 자체가 미친 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