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희님 첨 나왔을때 영상 지금도 생각나네요... 추울때였는데 롱패딩 같은 옷으로 꽁꽁 감싸고 나왔던 기억이... 그런데 갈수록 이뻐지고 있었다는... 특히 다시 만나는날은 엄청 이뻤다는거... 이젠 한국에서 지내기까지... 캐럿맨 돌아오면 다리 묶어 놓으시던가 아님 두사람이 같이 여행가세요...
오 캐럿맨님 없이 떠나신 여행이군요 기대됩니다 캐럿맨님 프나르님 두분 다 서로 엄청 보고싶고 힘드시겠지만 서로 함께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고 그것을 지키려고 노력하면 나중에 꼭 보상받으실꺼에요 어떤 형태로든요 저는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의 힘으로 캐럿맨님과 프나르님을 알게 되었지만 볼 때마다 프나르님의 용기와 결단력있는 마음이 느껴지는거 같아서 오늘도 리스펙하는 마음으로 댓글과 좋아요를 남기고 갑니다 대만여행영상 때 또 놀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