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쇼 생각이 나요. 짐캐리는 30년동안 타인들이 원하는 삶으로 조정되었고, 그렇게 살아왔다가..우연히 모든 사람들이 다 가짜의 연기자들이였고,, 모든세상 역시 거대한 세트장이였음을 나중에는 알게되었죠. 비로소 자신의 의지로 바다로 빠져들어 그 세트장너머 진짜의 나로 살아가기로 한 짐캐리가 생각이나요.
이렇게 매일 매일 나를 위해 끊임없이 용기와 힘을 내라고 응원의 말을 해주는 이가 이세상에 누가 또 있을까요?ㅜㅜ부모도 형제 자매도 자식도 아닌 하대님께서 지치고 셀프퇴장하려고 뒤돌아보는 저를 언제나 붙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피니쉬라인에 들어갈때까지 함께 하는 누군가의 든든함이 오늘도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10년을 힘들어했었고, 누구한테도 말하기 힘들었던 것을, 3년을 사귄 남자친구에게 어제 솔직하게 얘기했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모두 저를 탓했고, 지금 남자친구는 그럴수도 있지. 별거 아니네 하고 오히려 제가 했던 행동은 정말 10년의 시간이 아깝다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럴수도 있다고 난 더했는데? 너가 남고를 다녔으면 핵인싸였다고 ㅋㅋㅋㅋㅋㅋ 했습니다. 혼자 상상하고 두려워했던, 부정적인 생각들로 인해 저는 저 스스로 쓰레기가 되었고 패배자가 되었습니다. 웃긴건 제 스스로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주변사람들도 저를 그렇게 생각하더라고요. 남자친구는 저를 감싸줬고 이해해줬습니다. 그리고는 저는 절대 나쁜사람이 아니라고 그냥 저같은 사람도 있고, 저보다 더 심한 사람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하와이 대저택님이 이 영상에서 말씀하신 말을 똑같이 했어요. 보면서 울었습니다. 정말 한마디 한마디가 똑같았거든요. 하와이대저택님을 구독하면서 풀 영상을 본건 사실 오늘이 처음이었는데, 꽤 많이 공감되는 말이었습니다. 사람이 발전하는 과정, 삶이 변하는게 아니라 내가 바뀌어야 한다는것, 정확히 말하자면 나의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는것이죠. 히어로도 빌런이었던 적이 있었다는 것, 나의 잠재의식에 관한 내용, 어떤 상황의 변환점을 맞게 되는 시그널. 모두모두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높은 퀄리티의 영상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책을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기에 쉬운 내용이었던것 같습니다. 전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걸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하와이대저택님을 알게 되고 이 영상을 보게되어 매우 감격스러워요. 전 참 복이 많은 사람인것 같습니다. 항상 남들이 저에게 복 많네 부럽다하고 말을 한적이 있었는데 정말 그냥 하는 소리거나, 저 기분 좋으라고 하는 소리인줄 알았는데 정말 진심으로 나온 말인것 같군요. 이런 좋은 영상들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잘 되어서 공개적인 곳에서 얘기를 할 기회가 생긴다면 나중에 하와이 대저택님을 꼭 언급하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이걸 딱 깨달았는데 어쩜 이렇게 영상이 뜨네요. 어릴 적부터 아버지는 제가 시험 성적을 받아오면 ‘고작 그것밖에 못 하는구나‘ 라고 말씀하셨어요. 제가 긴 생머리를 중단발로 자르고 왔을 때도 ’고작 그것밖에 안 잘랐니‘라고 하셨고, 대학 입시 결과가 안 좋았을 때도 같은 말씀을 하셨죠. 그래도 저는 아버지에 대한 인정욕구가 없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제가 원하는 일에 도전하고 해내오는 중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인정 기한 때문에 예전에 도달했던 어학 점수를 다시 내야하는 상황이 왔어요. 점수가 조금 부족하게 나왔는데, 토익으로 친다면 850점 목표에 800점이 나온 상황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아버지는 ’고작 그거 하나 못 해내냐‘고 하셨어요. 누가 50점이 부족한 사람에게 무능하고 불가능할 것처럼 다그치나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아버지가 나를 무능한 사람으로 규정지었던 말들이 다 거짓이었다는 것을요. 사실 아버지의 말들은 자라는 내내, 그리고 자라서 까지도 제가 어쩌면 무능한 부분이 있는 게 아닐까 의심하고 부끄럽게 만들었지만, 그게 다 가짜였다는 걸 알아버리고 나니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홀가분하기도 해요.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고, 오히려 저는 이제 홀가분히, 더 빠르게 제 길을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누구도 저를 패배자라 판단하지 못 하게 하고, 무엇보다도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학을 입학하고 6개월만에 그만두고 몇달놀다가 일찌감치 내인생 내가산다며 계획한대로 억지스럽겠지만 근성있게 이뤄내고 또 기회가 와서 이른나이에 장사도 시작해서 돈벌어가며 대학도 다시 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돈도 벌었었습니다 부족함없이 항상 내가 계획한대로, 내가 생각한대로, 내가 상상한대로 다 이루며 살았습니다 돈이 급하면 항상 돈이 딱 생겼고 사업에 문제가 생겨도 항상 내가 말한대로 극적으로 해결되고. 중도금이 부족한상황이였는데 담주월요일이 중도금날인데 사지도 않던 복권을 사서 토욜에 로또2등이 되어버리더구요 딱 부족한금액이 당첨되버린.. ㅎ 그렇게 승승장구하며 좋은배우자를 만나 결혼도 하고 출산도 내가 원하던대로 되었구요. 그러던어느날부터 점점힘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상상한대로 되지않았고 말한대로 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다코로나까지 덮치며 가게랑집을 경매로 날리고.. 41살에 60억이라는 재산을 잃고 아이들과 친정에들어갔습니다 설상가상 친정도 힘든상황이 되었었고 지금은 부모님소유의 집에 거주중입니다 집관리비를 7개월째못내서 물은 끊겼고 (그나마 다행인건 아이들이 있는걸 알고 관리실에서 찬물 쫄쫄쫄 나오게는 해주시더군요) 아이들 학원비를 못내게되서 그만두게 되고 지인이며 친척들에게 진 빚은 갚지도못하고 점점 폐인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아이들보며 악으로 깡으로 버티고버티고 아이들이랑 어떻게 하면 죽을까 생각하다가도 다시 악으로 깡으로 버티고 버티고.. 우연히 하대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하나 보면서 어! 내가 이랬는데... 어? 나는 항상 내가 생각한데로 계획한데로 말한데로 되었었는데... 지금 왜이렇지... 잊고있었던 제 지난시간을 돌아보며 무엇이 문제였을까.. 저는 원래 혼잣말을 많이 했습니다 스스로한테요 제이름을 제가 부르면서요; 그리고 무엇이 사고싶거나 필요하면 그걸하고 있는? 사고있는? 상상도 하고 혼자즐거워 했어요 지금은 이사가고 싶은집이 있지만 집을 비워야할 상황이라 아이셋을 데리고 원룸을 구해야하는 상황이라 원하는집은 늘 상상속에있고 현실집을 어쩔수없이 보고다니고 신경써야하는 상황이 참 힘이듭니다 무엇이 잘못되었었고 무엇이 문제였는지 찾기보다는 하대님영상을 보며 다시 제 생활패턴을 찾아가보려 합니다 잘되겠죠 나는 한다. 그냥.. 현재 제상황을 누구에게도 솔직하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내입으로 힘들다는 말을 하는게 익숙치가 않고 자존심인가ㅋㅋ에효 과거에 연연해말고 답답한 내마음을 어디도 말할곳이 없어서 주저리주저리 하고갑니다
사회 초년생때는 힘들기만 했던 사회생활과 마음아팠던 짝사랑 때문에 점을 자주 보곤 했어요 그런데 점을 보러갔던 그날은 점쟁이 아줌마가 '이렇다 저렇다~ 그리고 이럴수 있다~'를 쭉 이야기하고 나서는 "하지만 말해준대로 제가 하지 않으면 달라질 수 있다" 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그때 알았어요! 아 모든게 결국 내 의지대로 달라질 수 있는거구나! 내가 만들어 갈 수 있는거구나! 그 이후론 점집에 갈 이유가 없어졌답니다 ㅎㅎ
저도 하.대님과 같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고 싶습니다. 우주의 한 모퉁이에서 운좋게 태어났는데도 걱정과 고민만 하며 살아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현실과 미래를 대입하여 생각하다 보면 스프링 처럼 부정적으로 자꾸 기울게 됩니다. 이겨내는 힘을 스스로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계속 해야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좋은 말씀 계속 들으며 힘과 용기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10월 때쯤 부터 꾸준히 지금 까지도 듣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제 꿈을 이루어나가는 과정 이지만 하와이대저택님의 영상에서 나온 책들과 하와이대저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이미 제 삶은 완전히 바뀌고 있어요 그 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제 삶속의 사랑과 감사를 느끼며 살아갈 수 있게 됐습니다 영상 늘 너무 잘보고 있고 고맙습니다 ❤
비오늘 아침 빗소리와 마인드셋 영상 즐겁게 감상하며 휴일의 마지막날을 의미있게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명이 햇살을 비추거나 비를 내리게 할진 몰라도 정체성까지 지정하지 못한다 정체성은 우리가 정하는 것이고 이 결정이 스토리를 결정한다 내 삶이 운명의 손에 달리지 않았다 내가 추체가 되어 내 인생을 만들어 갈때 삶은 의미로 가득찬다 내 삶도 다른 사람들 못지않게 힘들며, 늘행복히지 않다. 하지만 삶이 의미 있냐고 묻는다면 분명히 그렇다고 답할 수 있는 하루는 보내며........ 내 삶의 조력자인 서점의 책과 함께 오늘을 감사하게 보내겠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조력자는 하와이대저택님이 아닐까 싶네요. 하루에 목표 백번쓰기 32일차인데 항상 쓸 때 하와이 대저택 동영상을 최신순으로 쭉 정주행하는 식으로 들으면서 쓰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안 듣고 쓰고있었는데, 요즘 이래저래 상황이 힘들다보니 조용히 글씨를 쓰고 있으니 걱정과 불안, 부정적인 생각들이 자꾸 머릿속에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그냥 들으면서 쓰기로 했습니다. 가만히 그냥 쓰기만 하면 자꾸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데, 하대님 영상을 틀어놓고 하면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결국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른 사람이다. 예전에 실패했다고 지금 또 실패할 거라는 근거가 없다“ 등 제 생각을 가로막듯 긍정적인 말이 들려와서 저도 모르게 ”그래 맞지. 정신 차리자. 부정적인 생각에 휩쓸리지 말자“ 하며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처음에는 온전히 집중하려면 아예 조용한 상황에서 쓰는게 낫지 않을까 싶었는데 저는 들으면서 쓰는게 좀 더 좋은 것 같아요. 트위터에서 처음 뵙고 유튜브 하신다는걸 알고 정말 기뻤는데, 유튜브 본지 두 달 정도 지난 지금 정말 마인드셋 면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유튜브 오래오래 해주시면 좋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성과 갖고 하대님께 기쁜 소식 들려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인드 셋을 하기위해 하루에도 몇번씩 짬을 내 영상을 듣고 있습니다. 잠재의식을 완전히 바꾸기 위한 저의 방법인데요 가끔 듣고 있다보면 원하는 모든 것을 눈앞에서 이룬 것같은 감동이 올라와 눈물이 울컵나와요. 가슴 떨리고 벅찬 순간이 그려져서 세상을 다 가진듯한 풍요로움으로 뿌듯해요. 실천을 하다보니 알겠어요. 설명하긴 어렵지만 그냥 알아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상황을 바꿔서 다른 상황을 만들려고 하는건 거울속의 나를 바꾸려는 것과 같을겁니다. 상황을 바꾸려면 그 상황에 대한 나의 관계를 다르게 정의하고 믿으며 그에 따른 감정과 생각, 그리고 그 상황을 부정/거부/가치판단/저항하지 않고 바꾸려는 상황에 집착하지 않는 상태일 때 상황 + 태도에(믿음/정의/감정/생각에) 따른 행동 = 이벤트가 되어 [거울속의 나/변한 상황]이 되는 걸겁니다. Love and light to you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