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ke7rz2xi8s 기후위기가 거짓말이라고 하는 건, 거짓말 맞아요… 인간이 개입하지 않아도 지구의 기온이 변한다??? 이건 맞는데, 여기서 한 가지 빼놓은게 있습니다. 만년, 천년단위로 변화하는게 기후인데, 인간으로 인해 그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졌고, 그로인해 생태계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는 겁니다. 이걸 부정하기에 거짓말이라고 하는 겁니다.
@@info_biz 국지적홍수 였다면 지금 우리가 맞닥드리는 기상현상 날씨환경은 존재 불가능입니다. ㅈ 태초. 최초의 지구가 어떻게 생겼는지 아는 인간들이 극소수. 수천만명 중 서넛에 불과합니다.. 대홍수사건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며 우주의 미세조정과 지구 빙하기와 밀접함을 알아야 합니다..
이상기후를 막기에는 이미 늦은거 같네요 현재인류도 위험하지만 미래인류도 위험하고 바다도 땅도 뜨거우면 생명체가 살기에는 ..... 그러네요 열이 지구 밖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는건 지구 중력이 강해서 그럴수도 있고 아니면 대기권이 강해서 사람이 지구에 살고 있지만 사람이 지구에 대해서 많이 알지는 못해요 그렇지만 자연만은 파괴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70억정도의 인구가살아가기에는 지구가 작다고느끼는데 인간들이 잘못하고있는것은 전쟁 핵무기 폭 발 화학무기,,그것만제거한다면 큰걱정없이 얼마동안은 잘살수있 다고생가됨,인간이잘못해서 온난 화됐다느니,그런허약한지구는 아 니라고생각 합니다, 충분히 정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함.
이 강의를 진지하게 들으면 사실 마르크스의 주장이나 레닌의 주장과 동급의 발언이다. 인간이 가보지 않은 - 인위적이고 목적의식적으로 세상을 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현재 세계는 시장에 의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자율조절된다. 세계를 설계하는 브레인은 없다. 이 강의는 그런 브레인이 나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진지하게 이 강의를 들은 자들은, 특히 자녀가 어린 경우 그냥 지금처럼 산다면....제대로 듣지 않은 것이다.
![(40분) 지구가 인류에게 보내는 경고, 더 이상 물러날 곳은 없다. | [사피특강]](/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