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모님❤ 옷도, 머리도, 얼굴도 너무 환하고 밝고 젊고 예쁘세요❤ 하나도 고생 안하고 살아온 여자 같아요❤ 사모님 저도 가정 생활이 어려워 매일 시간 정해 한 시간 기도하고 기도 더 잘 하려고 명문학교 기도학교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 사모님 계속 가르쳐주세요, 체념 잘했는데 이제 아무리 가망 없는 상황에서도 꿈을 꾸는 연습도 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 ❤ 사모님❤오늘은 제 댓글에 꼭 하트 찍어주시는 게 소원이에요❤
언제나 솔직하고 진솔하게 나누어 주시는 말씀에 큰 감동이 됩니다. 기도학교를 듣고 저도 시간을 정해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합니다. 전에는 기도가 의무 같았는데 이제는 그시간이 기대되고 설레게 되었습니다. 귀한 은혜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사모님께도 넘 감사해요❤
언제나 새롭고 또다른 깊은 시각으로 말씀을 볼 수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초신자인 저는 그저 풀어 주시는 모든 말씀이 신기하고 좋습니다.감사합니다 . 직접 뵙지못하지만 기도학교 영상을 빠짐없이 봐서인지 자매처럼 친구처럼 친근함이 느껴집니다. 봄의 생명력이 사모님께 더욱 많이 전달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