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 푸는데는 여자들이 최고 고수,,,속임수는 최고의 자질과 근본,,,, 여자 말을 믿어면,,, 인생 중심을 잃고 앞 가림도 못하고,, 허우적거리는 여자에게 허우적 거리게 됨, 대책이 없이 인생 조지게 된다는 생각을 해야 함,(조선 시대 컨셉인가? 21세기에 ,,, 실제로는 클럽 에이스 실장 정도??!)
나같은 실수는 하지 말아라..그런 맥락이죠.. 아마도 자식 키워보면 본인이 실수했던거 자식은 시행착오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걸 반대 하실수 있어요. 다 경험해보고, 시야도 더 넓은 입장에서 공감가지 않는 선택이 보일수 밖에 없을텐데..모르면 몰랐지 그걸 지켜만 볼 수 있는 부모는 그렇게 많지 않은것 같다고 생각해서
영상의 주제인 바람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남성과 여성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소통과 이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저희도 초반에는 이런 문제를 겪으면서 힘들었고 관계에도 소홀하게 되면서 더 멀어지는 기분이 들었는데, 진짜 속궁합이 문제인가 싶었어요.. 관계 개선을 위해서 좀 더 색다른 느낌을 만들고자 러브젤 구매해서 써봤는데, 느낌이 달라서 그런지 남편이 훨씬 만족하더라구요 ㅎㅎ 저는 검색했을 때 제일 유명한 에로스유 러브젤 구매해서 썼는데 촉촉함도 진짜 오래가고 냄새가 일단 안 나서 호불호 없이 무난하게 쓰기 좋을 것 같아요..! 러브젤 뿐만아니라 관계에 대해 다양한 시도와 서로에 대해 이해와 소통을 꾸준히 하면 부부관계는 충분히 회복된다고 생각해요!
42살에 20대때 앱으로 원나잇을 했다. (백번양보해 29살이라쳐도 13년전에 스마트폰 완전보급도 안되어있을때고 막 풀리기 시작한시점인데 그때 무슨앱을 쓰셨을까?.. 그리고 어째 딱 때마침 원나잇하러온 남자가 발기부전? ㅋㅋ 로또확률보다 빡시네) 난 페미아니지만 여자혼자 테두리없이 살기힘들다. (갑자기? 경찰서갔는데 다 큰 성인한테 보호자 부르라했다고? 폭행사건피해자고 현장검거된건데? 진술을 같이 앉혀놓고했다? ㅋㅋㅋ 어디 경찰서인가요? 이건뭐 거의 판타지소설임) 개인적인생각엔 페미 어그로꾼이거나 리플리증후군환자로 보여짐
@asomli7399 그게 접니다. 부부간에 벌어진 갈등을 자식들한테 화풀이하고 두분이 서로 욕하고 개무시 하는거만 보고 자라서 저도 만약에 아주 만약에 결혼해서 가정 생기면 100% 그럴 것 같더군요. 저보고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놈 이세상에 살 가치가 없는 놈 이러면서 막상 결혼하라고 GR 하는게 너도 우리처럼 ㅈ때바라 뭐 이런 심보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아무튼 혼자라 외롭기도 하지만 차라리 자유스러운 삶이 좋습니다.
철벽만 치고 살아서 속은 외로움의 끝판왕일듯.. 지금부터라도 세상에 아름다운것들을 챙기며 살아가면 좋겠네.. 돈으로 해결 안되는것들이 너무 많아서.. 그리고 돈도 본인이 충분히 벌고있음에도 더 버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건, 뭐 하나 내려놓지 못하고 고집만 쌓였다는게 보이는 대목..
@@user-dahee1234t 님아 추석 잘 보내시고 꼭 야하게 입고와야 하는게 아니고 이럴때 반응과 저럴때 반응을 비교해본 것 뿐임 현재 살이 쪗으니 복장으론 어떻게 안되는거고 20년 전에 스튜디어스었다는 말만 믿고 가는건데 정황상 믿지 못하겠다는것 뿐임 이건 외모 추상만 가지고 판별한거고 본인이 자신이 있으면 모자를 까면 되는것 뿐임 적당히도 안되기 때문에 모자로 가린건지 지금 일 때문에 어쩔수 없이 가린건지 우린 알 방법이 없잖음?
흐 살만 하겟지요 할수 있는것만 하면 대니까요~~~다른 모든것 포기 하면 대니까요~~그냥 아무 소리 하지 마세요 아퍼요~~왕에게 나의 예쁜 부인 주고 죽은듯이 사는 인생~~너무도 예뿐 아가시 너무도 나를 조아 하는데 나의 능력이 안대서 포기 해야 하고 살아 가는 마음 ~~모든것 포기 하면 참 마음 편하긴 함니다 ~~~허나 누군가는 그 평온한 자유 마저 뻬아사서 노애로 부릴려고 하는 자들이 존재 한다는것 아세요 그 자유도 포기 하고 노애로 살면 평온 할까요 임니다~~~살아 갈려면 노력하고 배우고 알라야 함니다 ~`남들의 능력도 알라야 하며 남들의 생각도 알라야만 함니다
@@영웅-z2p 제가 성매매 하지 않는 이유는, 1. 저는 마음에서 이 사람과 자고 싶은 감정이 생겨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되야되고 그러기 위해선 데이트도 하고 연락도 하고 그런 과정이 필요한데 성매매같은 경우 돈만 주고 바로 시작되는 상황이 제 감정선과 맞지 않습니다. 2. 불특정다수를 상대한 여자분이기에 성병의 전염 위험이 크기 때문에 잠깐의 욕구 때문에 병원 다니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이런 이유는 꼭 성매매 아니더라도 원나잇도 불결하다고 저는 생각하는 편입니다.
가정환경도 중요한데 무엇보다 본인 의지, 생각, 용기 등이 중요합니다. 혼전순결로 세뇌된 내가 이대로 살아가도 괜찮은건가? 내가 결혼할 남자를 찾아보고, 겪어보고 올바른 선택을 할 용기! 본인이 깨우치고 느끼지 못하면 항상 남의 인생에 끌려다니고, 후회만 남아요... 등떠밀려 결혼한 친구들, 나이차서 급하게 결혼한 친구들 죄다 부부싸움 맨날하고, 이혼하고 난리입니다. 이성도 많이 만나보고 겪어본 친구들은 지금 결혼해서 대부분 잘 살고 있어요... 부모와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사춘기가 지나고 성인이 되면, 경제적으로, 인격적으로 독립해야 합니다. 칼같이 부모와의 관계를 끊을수는 없지만, 내가 정해놓은 바운더리를 벗어나는 과한 요구와 비난은 적절하게 컷트하면서 약간의 거리를 두며 지내시는게 부모자식 사이에도 좋아요... 저도 30대 후반이지만, 본인의 정확한 모습, 나는 누구인가, 나의 주제를 아는게 최우선 입니다. 부모와, 친구들과, 이성과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 만들고싶은지, 생각해보시고 너무 안좋은 일들을 겪었던 과거는 안타깝지만, 앞으로 살아나갈 날이 더 많으시니까, 화이팅 하시면 능력도 있으시니, 좋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실거에요~ 화이팅 입니다^^ 참고로 돈 엥간히 벌어보니 돈이 다가 아니더라구요^^;;; 돈 많이 벌어도 주위에 진정으로 같이 즐기고 마음 나눌 사람이 없으니까 외롭더라구요...
사람의 인생은 타고나는 성향과 성장과정, 주변환경이 절대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죠. 개인적으로는 그것들이 인생을 결정하는데 99% 비중을 차지한다 생각해요. 내가 지금 생각하는 것과 가치관도 그것의 결과물입니다. 그래서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아직은 40대시니까 풋풋하고 순수한 만남은 가지기 힘드실 지라도 너무 철벽을 치며 사시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꼭 남녀 성적인 육체관계가 아니더라도, 사람과 사람이 같이 살면서 오는 행복이라던가 안정감, 그리고 서로 힘들 때 도와주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특히 여성들은 혼자 살면 나이가 들 수록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이 늘어납니다
세상에 핑계없는 무덤은 없습니다. 인터뷰이분이 인생이 파란만장(?)하고 그런 걸로 인해서 결국 본인이 지금의 상황에 처한게 피해를 당한 것같다고는 하지만, 항상 가민히 있는데 누가 와서 문제를 만드는 건 없지요. 얘기를 들어보니 일반적인 분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 드는게 지금의 상태를 만든 원인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뭐 본인이 다 포기하고 그냥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산다면 다행이지요. 이상하게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일어날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 그 이유가 본인에게 있음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항상 외부적인 탓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되면 인생 자체가 주체적이지 못하고 항상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스스로의 인생을 살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지요. 한가지 예로, 그 동안 봤던 이혼했던 분들 중에 거의 대부분이 상대방의 문제로 이혼했고 본인은 피해자라고들 하더군요. 하지만 조금 더 알아보면 왜 이혼했는지가 보이더라는......인생은 스스로를 냉정하게 바라보고 자신에 대해 알아야 본인의 인생을 온전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1. 나는 스튜어디스 출신이다. 2. 모쏠이 된 가장 큰 원인은 어머니의 혼전순결 강요이다. 3. 페미니스트가 아니지만 페미니즘의 사상에는 부합하는 거 같다. 4. 조인성, 원빈 등 잘생긴 남자를 봐도 아무런 감정이 없다. 5. 성병포비아 모임에 가입했다. 6. 본인만큼 버는 남자가 드물다. 7. 자위 기구를 사용하다가 찢어진 경험이 있다. 8. 앱을 통해서 20대에 만난 남자가 고자였다. 9. 30대에 묻지마 폭행을 당한 적이 있는데 뚱녀가 된 이후에는 그런 일이 없었다.
자연재하가 아닌이상 자기자신의 문제일때가 많긴 합니다 어떤일을 당해도 그냥 흘리고 좋은곳으로 갈려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딥하게 빠져서 해어나오지 못하는 분들이 있듯이요 남 탓 환경탓 상황탓 하면 끝도 없더라고요 그냥 나 자신의 문제를 파악하고 고쳐 나갈려고 노력하는게 내삶을 영위하는대 최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겪어 보지 못한것엔 함부로 판단하면 안된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르는게 너무나 무서운 일이죠 그렇다고 타인이 모른다고 무시하거나 우월감에 빠져서 그사람에게 실수를 하는것 또한 자신의 경험과 가치를 깎아내리는 지름길이죠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그런 성교육은 취소됨.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는 성교육 책으로 성교육 했는데 너무 적나라 하다고 그 책은 다 회수 되고 그 선생님은 징계 받음.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일본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합법적으로 출산.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축구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짐. 한국은 모든게 불법이고 성과 핏줄에 대해서 옹졸, 편협 , 지독한 나라.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님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저도 비슷해요. 20대엔 연애에 별로 관심없었고 다들 남자 이야기 할 때 전 멍하니.. 그냥 나좋다는 사람과 오래 연애했고 근데 헤어진 이후로 누구를 만나고 싶단 생각이 딱히 안들더라고요. 그리고 그냥 시간이 흘러 지금은 30대 중반인데, 물론 성욕은 있지만 그렇다고 남자를 만나고 싶지 않은... 아이러니죠. 누군 가볍게라도 만나보라고 하고 소개팅도 시켜준다 하지만 굳이? 왜? 이런 생각만.. 게다가 결혼을 하고 싶단 생각도 없어요. 그러니 더욱 남자를 만날 동기를 모르겠다는..
42년? ㅋㅋ장난해? 우리 친언니 62년생린데 숫처녀 모테 솔로 남자 경험 1도 없다.. 지금도 드라마 보고 키스하면 어떤 느낌이야 물어 본다.. 얼굴도 못생기지 않았엉.. 왜 숫처녀냐? 문제는 성질머리 대가리 나뿐남자 쳐다보지도 않고 지가 제일 똑똑 한줄 알고.. 알단 화나면 칼둘고 다 쥭여버린다고 갸또라이 아무도 무서워서 근처에 못감
엄청 많아!!!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그런 성교육은 취소됨.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는 성교육 책으로 성교육 했는데 너무 적나라 하다고 그 책은 다 회수 되고 그 선생님은 징계 받음.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일본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합법적으로 출산.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축구선수 호날두는 총각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짐. 한국은 모든게 불법이고 성과 핏줄에 대해서 옹졸, 편협 , 지독한 나라.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user-hq6qu9ze4l가뭄에 콩나듯 있긴하더라 마인드가 보수적이라는거에 동감. 내가 아는 어떤 누나도 외고, 명문대 + 보수적집안으로 알바해본 경험 없고 바로 공무원 취직하고 어찌저찌 하다보니 30살인데 남자사겨본 경험도 없다더라 심지어 외모도 중상은 됨, 몸매도 좋고 집안도 보수적이고 본인도 약간 보수적이라 학교 >집 ,일 >집 하다보니 그렇게 됐다하던데
앝나깝다 그 나이대에 할수 있는 사랑 이라는게 있고 그 나이때 느낄수 있는 감성이라는게 있는데 부모는 억울하다고 자식의 그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그냥 날려버리고 혼삿길을 막아버리는구나... 부모는 알까.. 자식혼삿길 막아버린걸 ... 진짜 안타깝네.. 그리고 나랑 동갑인데 동질감이 안느껴지네.....
결혼의 목적이 아니더라도 일찍부터 다양한 사람을 만남으러써 경험을 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사람과 엮이는건 안 좋을 수 있지만 사람을 볼 수 있는 안목은 필요합니다. 정말 별의별 사람 다 있습니다. 좋은 사람 인거처럼 보여도(사기꾼도 포함) 발목을 잡으려는 사 람이 있고 겉보기에는 불편하고 개념도 없어 보이는 사람일 지라도 나중에 알고보면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제 지인도 인터뷰하신분하고 비슷한 사람이에요 대기업다니고 연봉이 높으니까 일단은 자신보다 연봉 낮으면 안 만나요 기본 연봉 최소 5,6천부터 시작하고 기독교쪽 혼전순결에 지인들이 속도위반 결혼하고 고생하는거보고 더 거부하더군요 여자중에 저런분들 은근 많아요 연애도 습관인게 남자를 많이 만나보고 관계를 해야지 제대로 된 남자를 만나지 그냥 평생 비혼주의로 사는거죠 참고적으로 젊어서 페미니스트 었는데 40대되고 현재 탈페한 상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