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에 7개월 쌍둥이 현실 독박 육아 / 아기목욕 육아도우미(브레짜, LG식기세척기) / 42 Year Old Twin Mom 

조금 5살되면 엄마고생

엄마 힘들것다 아빠 도와주라

보는동안 맴이짠하네요....쌍맘은잠시도궁댕이붙이고쉴시간도없이,에휴....내가팔이다 덜덜덜 후들거리네요~애기재우고라서도 그저 맛있는것많이챙겨드세요~내건강은 내가챙겨야함!...밥씸으로라도 버텨야하니까요~내도 두살차이 아들둘에 목소리는커지고 여자는온데간데없고 힘세고 씩씩한엄마뿐....쌍맘,힘내세요!!!

"어머니는 위대하다"라는 말이 너무나 공감 되네요. 심신이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이들에 대한 사랑 하나로 버티시는 모습이 너무나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아가들과 엄마의 영원한 행복, 그리고 늘 건강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쌍둥이 임신중이에요 .. 영상보니 무섭기도하고 존경스럽네요

47세 쌍둥임신맘도 있어요

아이먹일때 동시 한 이유식 가지고 해보세요 저 큰아들 하고 작은아들 연년생인데 이유식 두개 갖다 놓고 숟가락 하나로 동시에 개월수 다른 이유식 줬던기억이ㅋㅋㅋ 그랬더니 밥내놔라 울지 않았던 기억 있네요ㅜㅜ 한번 해보세요 사고 안쳐요 범보 의자 도 식탁 판 꽂아 넣으면 탈출 불가랍니다ㅜㅜ 전 그랬던 기억이 😭 고생했어요ㅜㅜ님은 더 하네요 쌍둥이는ㅜㅜ 아이고ㅜㅜ 힘내세요 😂

어릴적 난 쌍둥이 낳을꺼야! 하고 다니던 나의 모습을 반성하며...대단하십니다ㅎㅎ👍👍

이제와서 다시보니 7개월 뒤집기에 능숙한 아들 둘을 이때까지 밴드형 기저귀로 쓰셨네요? 아기띠도 능숙하고.. 한번에 둘 케어도 능숙하고.. 카레먹고(?) 아기 응가 치우기도 능숙하고..ㅎㅎㅎㅎ 쪼렙은 감탄하고 갑니당 !!

오늘로 8개월차 진입한 아기 맘이라 더 와닿고 두배가 아닌 4배는 더 힘든 모습에 안쓰럽고 맘 아픈데 그 와중에 이유식이 시판이 아닌걸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ㅜ 저는 첫애라 한명만 돌보면 되는 상황에서도 이유식은 주말에 몰아서 알주일치를 다 만들어 냉동시키거늘...대단해요 응원합니다, 육아팅! 그리고 부디 건강도 챙기시길! 뼈마디 아픈곳 없이 튼튼하시길!

=vous êtes courageuse, vous vous occupez beaucoup de vos enfants peut être trop et vous ne prenez que très peu d’instants pour vous. Le jeu c’est bien et les petits en profitent, en 🇫🇷 nous les laissons un peu plus jouer seuls. Les mamans coréennes s’impliquent énormément à leur détriment. Vos enfants sont magnifiques

자막보면서 내가 말하는 거 같은 기분 들어서 잘 보고가요

Kamu adalah ibu yang kuat 💪fighting

존경한다는 말이 절로나오네요

Cute,nice... beautiful 😍😘 mater

잘보았습니다. 제가 예전에 연년생 아들 키우던 생각이 나네요. 너무 힘들었는데

코끝이 찡해지고 가슴에 눈물이 고여요.

الله يجزي كل أم خير في تربايت ولدها وجعلنا نهتم بكبار السن مثل ما اهتموا فينا في صغرنا)

완전 대단하시다~엄마는 훌륭해~~👍👍👍👏👏👏

엄마는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