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회 1부대구 달성군에서 수박을 생산하는 이요섭·김연화씨 부부. 요즘은 50동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수확작업에 온힘을 쏟고 있다. 6년 전 귀농한 요섭씨. 3년간 호된 신고식 끝에 아내의 합류로 농사에 탄력이 붙고 있다.백화점과 도매시장, 택배주문까지 수박이 모두 호평을 받아 더욱 흐뭇한 나날이다.◇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c11.kr/7a0a◇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www.in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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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июн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