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서 내려 줄려고 애쓰지만 초보 엄마라 방법을 몰라 안절부절하는 아이바오의 가슴 찡하게 만드는 모성애 [ZOO TV는 ZCC일원 입니다] *동물을 테마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영상을 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좋아요와 구독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푸바오의 귀여움에 바오가족에 입덕했지만 보면 볼수록 아이바오가 너무 눈에 밟혀요 ㅠㅠㅠㅠㅠㅠㅠ동물의 모성애를 이렇게 가까이 지켜보는 게 처음인데 인간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했던 게 보편적인 감정이었구나 느끼면서 더 아이바오한테 정이 가요 아이바오의 푸바오에 대한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고 울엄마 생각두 나구 ㅠㅠㅠ
@@user-lh1ce5ik6z ㅋㅋㅋㅋㅋ 님 같은 개인의 말이 다 맞으면 대체 사육사란 직업은 왜 존재하고 전문가란 말은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야생이 아니라서 공동영역을 쓴다고요? 그러면 러바오랑 아이바오도 분리 할 필요 없죠? 안그래요? 푸바오가 떠나고 없단걸 아는게아니라 푸바오에 대한 기억이 없어집니다. 본능이란 야생이고 아니고에서 나오는게 아니랍니다. 그리고 분리동물들에 대한 기본 개념 쫌 알고 얘기하시길 님 생각대로 말하지 마시고요^^
@@dickeypark6273 에버 사육사분들이 말한 내용입니다 푸바오와 아이바오는 독립을 하고도 서로의 체취를 마킹으로 느끼고 있고 심지어 푸바오는 엄마가 동생들을 낳은것도 다 안다고 말했습니다 러바오와 아이바오는 성체가 되어서 만난 남입니다 절대 합사가 안되지요 아이바오가 낳아서 기른 푸바오랑 러바오를 비교 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영상 보는 내내 찐한 감동이 이네요 직접 올라가 구조하려는 헌신,, 간절함,, 너무나 속상하고 애가 타니 나무를 긁는 행동까지 하고,, 다칠세라 밑에서 받쳐주는 엄마의 손,, 잠시 체력 보충하고 돌아와 힘을 내는 아이바오,,,, 말만 못할 뿐이지 저 강한 모성애에 그저 숙연해지기까지 하네요 아이바오,, 넌 참 멋지고 위대한 엄마야❤
나무에서 내려오는것을 돕고 싶은데, 잘 안되자 스스로를 자책하며 나무 끍는 모습에 참 마음이 아프네요.~ 울 아이바오 이제 어느덧 세딸의 엄마가 되었는데, 너무 정말 ~너무 잘하고 있어 가특하네요. 이런 사랑과 정성으로 키웠기에 울 푸바오가 사랑스런 판다로 자랄 수 있었습니다. 아이바오, 넌 정말 대단한 국민엄마~^^❤❤
판다는 경장히 예민하다고 들었는데. 사육사님을 믿고 자기몸도 맡히고. 새끼도 맡히고 대단한 신뢰아니면 저렇게는 어려운데. 난 아이바오가 정말 부럽네 .아이바오 찐한 모성에 박수를보낸다 .짐승이든 사람이든 새끼는 다 이쁘고 사랑스럽다 .다 크면 자기 갈길을 찿아서 떠나는 자식들 아이바오도 알고있겠지 .푸바오와 이별을 예감했다는걸 아이바오 가족들 늘 건강하길 바라마
중국놈들 정말 화가 너무 나네요 저렇게 사람처럼 예민하고 지능이 높은 판다를 갖고 돈에 눈이 어두워 장사를 하다니요 한국에서 태어나 귀한 사랑을 받고 살았는데 교배해서 아기를 낳아야한다는 명목으로 데려간다니요 교배 비용과 그에 따르는 돈을 지불하고 다시 엄마 아빠가 있는 한국으로 와야되는것 아닙니까 정말 공산당 놈들 악랄하기짝이 없습니다 푸바오 가면 중국의 열악한 환경과 수준 떨어지는 사육사와 말도 안통하는 환경에 분명 우울증 걸리기 쉬워요.
3:42 아이바오가 스트레스 받아서 나무 긁고 물어뜯는 부분 볼때는 사육사님들이 어서 빨리 푸바오 내려주셨으면 하고 바랬는데… 끝까지 개입안하시고 엄마가 아기를 온전히 케어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것을 보고… 역시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바오가족들과 사육사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