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비 #폭군 #디즈니플러스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작품을 연출한 박훈정 감독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 조윤수 배우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초능력자 부터 시작해서 전우치, 외계+인 시리즈, 마녀 시리즈에 이어 세계관을 공유하는 폭군까지 초능력 액션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들이 나온다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네요 이번에 나올 부활남 도 기대중인데 다양한 작품이 나온다는게 예전의 영화 산업이랑은 좀 다르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범죄도시 시리즈는 프렌차이즈화 되어 흥행기록 3천만을 달성하질 않나 각종 웹툰 원작이 실사화되서 흥행이 되질 않나 영화 산업이 잘 나와서 부끄러운 말이지만 국뽕이 좀 오르네요 (물론 다른나라의 영화들도 잼있는게 많아서 좋아요 마블시리즈 DC라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