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겨우 2달보고 아직 솔선에서 못 헤어나와 이리 생활이 힘든데. . . 저둘은 1년동안을 서로 감정을 주고받고 솔선으로 살면서 그 순간은 진짜 깊은 사랑했을 거라 생각해.. . ❤드라마 끝났다고 하루아침에 빠이~ 하고 헤어지고 빠져나오는게 로봇도 아니고 사람인데 쉽지않지. .😊 허전하고. 서로 보고싶기도할꺼고 누구말처럼 본체를 사랑한건지. . 캐릭터를 사랑한건지. . 깨닫는 순간 솔선의사랑은 현재진행형일듯. . 🎉🎉🎉🎉🎉🎉
It seems like BWS is very attentive of Hye yoon...that part when Hyeyoon lean towards him that he thought she's about to say something but she's actually just waving to the fans. Love 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