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진한 기획사가 그렇게 경력이 많은 동네도 아니었고, 요아소비측도 1일의 초기 상황보고 추가 1일을 열지 고려했던 거라... 처음이라 다들 조심했나봐요. 다음 내한할 때는 사이즈가 반드시 커지겠죠. 바로 2월의 아도는 킨텐스 관 하나 다 쓰는 사이즈로 잡았으니까....
이쿠라 한국 공연에서 목상태가 너무 좋아서 행복했음 근데 한시간반 내내 노래 쉴새없이 부르니 보면서 목 진짜 아프겠다 숨 언제쉬나 생각했음 😭 요아소비 노래가 워낙 빠르고 음도 높고 확확 변하니까 한번 불러보면 힘들어죽는데 노래 너무잘함 게다가 제일 미친 난이도 자랑하는 저꿈덧도 불러줘서 감동 ㅠㅠ
한국어와 일본어는 한때 같은 어족으로 묶어야한다는 얘기가 나왔고 지금도 꾸준히 논의 되고있을만큼 닮았습니다. 단순히 한자어 문화권이라서 어휘가 닮았다 수준이 아니라 문법도 굉장히 유사합니다. 한국어, 일본어 두개다 조금씩 아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동의할 내용입니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애니를 보는 한국인들은 일본어에 금방 친숙해집니다. 韓国語と日本語は一時期同じ語族にまと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話が出てきて、今も地道に議論されているほど似ています。 単に漢字語文化圏なので、語彙が似ているレベルではなく、文法も非常に似ています。 韓国語、日本語の両方を少しずつ知っている人なら当然同意する内容です。 というわけで、アニメを見る韓国人はすぐに日本語に馴染みます。
Yeah, I'm honestly jealous. The way Japanese is made, it's really easy to match each character to a beat, and I just love songs that do that. English songs can do it too, just not as eas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