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곡내곡 매냐고 ..갑작스레 없어지고 지금 모창하고 있는데...제발 부탁인데 다시 해주면 안될까요? 니곡내곡 한창일때 불안정한 결혼준비 하면서 웃프면서 매일 매일 노래 돌려 가매 들었고 힘냈고 울적했다가 웃다가 했던 마음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현재 결혼 3년차 두돌안된 아기가 생겨 열심히 살고 있지만 항상 해준씨 영상 보면서 힘냈던 기억을 잊지 못합니다. 다시금 시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자주 듣는노래 도망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