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네팔렘 "라트마" 시점으로 보는 디아블로 스토리 / 세계관 [한글 자막] 

과거 천사와 악마가 세계석을 두고 싸웠을 때, 그들도 세상을 창조해봤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세계는 멸망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천사들이 만든 세상은 물이 고여 흐르지 않고 모두 썩어서 진창이 되어버리고, 악마들이 만든 세상은 모든 곳이 불바다라 잿더미가 되어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고 함. 오직 이나리우스와 릴리트가 만든 세상이 균형을 이루어 성장해나가면서 삶의 터전이 됨.

인류입장에선 천사도 악마도 다 위협일뿐이고 울디시안은 성자 그자체네 ㄷㄷㄷㄷ

어째 이래 게임도 잘하시고 스토리 영상도 잘올려주시고 블리자드도 다녀오시고 다방면에 전문가의 모습을 보이시는지 너무 멋있습니다. 오래오래 활동 해주세요

성역을 진짜 아끼는건 라트마였네요. 엄빠는 반성 좀 ㅋㅋ

타매체에선 항상 악역으로 등장하는 강령술사(네크로맨서)가 균형을 중시한다는게 참신하긴 했죠.

강령술이 '균형'에 기반한다니 놀라운 발상이네요

울디시안은 네팔렘을 뛰어넘은 전지전능한 신 같음

번역 감사합니다. 라트마 비주얼 노블 발매에 맞춰서 블자에서 영상 만들었나보네요.

라트마라니 첫번째 해골처럼 뛰어왔습니다

오만 고생 다 겪고 허무하게 돌아가신 라햄

성역의 진정한 수호자 라트마

어머니... 릴리트 부활단

게임 스토리 덕후는 역시 더큐~!

아싸 새로운 수면제ㅋ각이다 ㅋㅋㅋ 이따가 저녁에 보면서 자야

항상 재미난 영상 감사합니다.

이 캐릭을 졸라 의미없이 죽여버린 블리자드 클라스

ㄷㄷ 성경 보는 느낌이네요 디아블로4 스토리 끝까지 보고, 영상 감상중인데 디아블로4를 더 이해하는데 큰 도움 되었어요!

아침부터 부지런하십니다요~ : )

임페리우스 강림하는 속도로 달려왔슴다.

등원시키는 길에 알람보고 달려왔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라트마가 읊는 대사는 디아블로 4의 라트마의 예언의 문장인가요?

시폭된 상대시체 아이템 줍는 속도로 달려왓습니다

트래구울세트 이야기 잘봤습니다.

4분 전도 못참지

영혼석이 빛의창이고 사슬에 묶여있던자가 메피스토같은뎅

저런 매력적인 존재를 본작에서 푹찍으로 끝냈으니 ㅋㅋ;

감사합니다 ❤

디아4가 나올때 이채널이 포기하고 접을줄 알았지만 이렇게 계속 양질의 영상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근데 다음 시즌이.... ㅠㅠ

디아 3 삿는데 잼잇을가요. 활인해서 이번에 그입햇는데. 닌텐도

라트마 아카라트 트래그울 울디시안

릴리트는 비뚤어졌지만 이나리우스는 쓰레기였다.

원래 초기 계획은 그 빡빡이 릴리트 소환 했던 갸가 라트마로 했었다는데 ㄹㅇ 라트마 부활 패턴 하려고 바꾼거인가 아님 라트마는 뒤진것인가?

더큐 쨩!!!! 최고!!!!

라트마는 진상 엄빠를 막아주는 성역의 보호자였네 .. 근데 이나리우스 아빠가 죽여서 불태웠네 막장 집안 ... 그후 주부싸움으로 엉망이된 성역을 우리 플레이어가 지키는거네 라트마의 유지를 이어서 ...

라스마 블리자드의 아들이여... 라스마 키우러 갑니다!!!

내 시신이 보였고 그 입에서 증오가 기어나왔다는건 디아4 본편에선 못 본 것 같은데... 그냥 엄마아빠 미워 이걸 뜻하는 건지 통 알 수가 없군요.

좋았어

저런 콩가루 집안에서 올바르게 자란 라트마 선생

원본영상은 어디있나요?

대충보면 빛의창이 증오의심장(메피 심장)을 꿰뚫고 사슬에 묶인자(메피 심장위치에 사슬로묶인 네이렐)이 풀린다고 하는거같은데, 실제로는 어떤뜻인지 궁금하네

카라짐 빙의해서 진격타 쓰고 달려왔습니다.

❤

라트마 이미 죽어서 나온거 아쉽.. 게임사나 제작사들 입장도 있는데 엄청 가치있는 존재였는데 ㅜ

스스로 혹은 제3자(칼란 혹은 그 후계자)에 의해 강령될듯, 디아블로 세계관에서 육체는 그릇일 뿐...

디아5 나오면 유저는 천상이나 지옥 선택해서 네팔렘들과 생존겜 할것 같은데..

릴리트가 옳다!

어머니와 아버지싸움에 라트마 등터진다 ㅋㅋ

디아블로 세계관 내용을 드라마화 햇음 흥행에 성공할듯

그러니까 라트마의 꿈속의 본 이야기에 엄마랑 아빠의 부부싸움 원인이 되었다는 소리죠? ㅋㅋ

라트마 .. 창에 찔려 죽음으로 인해 .. 릴리트 광중에 사무처 .. 그의 남편 이며 아이의 아버지 되는 .. 이나리우스 하고 릴리트 싸우게 만드는 원인 되었죠 .. 달고 있는 천사의 날개 때문에 자식을 죽인것이라면 ..그 날개를 뽑아 버리고 지옥에 가두워 버리겠다 ..정도.. 릴리트 하지 안았을까요.. 이나리우스 릴리트 와 사랑하고 아이를 만들었음에도 .. 자식을 사랑하지 안고 .. 자식을 잔혹하게 죽여 .. 천상 .. 이나리우스 돌아 보지 안게 했죠 .. 무슨짓이든 할꺼 같은데 .천상 들였다가 .. 디아블로 같은 것을 천상으로 불러 드릴수 있어 .. 힘과 실력만으로 인정받는 ..디아블로 천상을 침공 하면 ..감당하기 어려우니까요.. 티리엘은 천사를 버리고 인간으로 살려 했고 .. 악을 몰아 내고 인간으로 생을 맞쳤죠 .. 이나리우스 ..릴리트 하고 혼인하것도 모잘라 아이를 얻고 .. 자신 손으로 찔러 죽이는 패륜을 보이니 .. 천상에서 .. 이나리우스 .. 받어 들일 이유 없는거죠..땅의 어머니 릴리트 .. 자식의 죽음에 격분하여 .. 이나리우스 싸울 것을 다짐하죠 .. 이나리우스 릴리트 하고 사랑을 나누고 얻은 자식을 죽였으니 .. 릴리트 분노 얻는 것이 당연하죠.. 서로 눈감어주고 보호 하던 .. 천사 와 악마 사랑으로 이어저 오던 ..동맹은 깨졌고 .. 성역에서 전쟁의 시작 은 이나우스가 자신의 아들을 죽인 것에서 시작되었다 보게되죠 !! 큰 희생을 격어본 ..천상에서 .. 이나리우스 구혼 가능성은 없는거죠.. 이나리우스 때문에 ..디아블로가 천상으로 진격 하면 막기 힘들죠.. 디아블로 3 에서 천상 완전히 뽀사져 있었죠 .. 힘과 실력으로 승부 보려하는.. 디아블로 상대로 천상은 한없이 약했죠 .. 이나리우스 는 아들 죽인 범죄자 .. 받어 들이면.. 디아블로가 천상으로 진격할수 있어 ..릴리트 지옥 여군주 .. 이나리우스 하고 릴리트 혼인상태일때는 평화 .. 해어지면 전쟁이죠 .. 하늘과 땅 ..결속 도구라서.. 디아블로 의해 괴멸 직전까지 뽀사저본 .. 천상이라면 .. 이나리우스 구원 안하죠.. 릴리트 여군주 이고 .. 디아블로 군대를 이끌고 천상으로 침공 하는 것은 막어야 되겠죠 . 옥자 안자 섭정을 맏었던 티리엘 ..과연 아니리우스 귀환을 허가 했을지 알수 없죠.. 반대 했을꺼라 보게되죠..

메피스토 죽고 디아블로 나온단 애긴가

얼척없이 죽은게..존나 개그인 라트마

설마 빛의창이 네이렐을 지칭하는 예언일려나요...

20초전은 몬참쥐

예전처럼 게임만 잘 만들면 되겠다. 블쟈야 ㅠㅡㅠ 스토리 애니메이션이랑 시네마틱은 잘 만드는데...............

영상이 다키스트 던전을 디아블로 버전으로 보는 거 같네.

얼탱이 없게 쉽게 뒤지지 않음...?

키야

럭키 7분전

설정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세부적인 설명이 너무 대충 넘어가버려서 참 아쉽.... 이나리우스는 작중 릴리트보다 강하기는 커녕 전반적으로 열세인 모습을 보이는데 어떻게 공허로 2번이나 추방할수 있엇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음.... 세계석의 힘을 썻나? 아니면 뭔가 다른방법이 있엇나? 애초에 그 공허라는 장소는 뭔가? 그럼 디아4에서는 어떻게 그렇게 맥없이 릴리트에게 패배햇나? 아무런 설명이 없으니 어리둥절하게 만듬. 울디사안으로 인해 성역을 둘러싼 천상과 지옥의 분쟁이 일단락 되엇을때 이나리우스는 지옥으로 잡혀갓는데 이부분도 설명이 미흡. 순순히 잡혀간건가? 저항하다 도망친 끝에 잡힌건가? 독자로 하여금 상상에 맡기는 부분이 너무심함. 이러니 트래그울의 정체에 대해서도 그냥 이런애가 있다 정도로 넘어가고 제대로 설명을 안해줄 가능성이 농후.

근데 라트마는 네팔렘이 아니었나?

그 트레일러 장인 블리자드가 요즘엔 트레일러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다됐네 이제 트레일러 원툴만 남았는대 그거마저 없어졌으니

라트마 강령술의 창시자니까 영혼으로라도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다. 최초의 네팔렘, 강령술의 시초 라는 개쩌는 설정이 있는데 고작 1막 따까리 몹들 잡는데 흐!허! 흐업! 하면서 숨 몰아쉬는 개나리우스 따위한테 허무하게 죽음. 캐릭터 낭비 개오짐 얘를 이렇게 보내면 안되지!

육아 좀 신경써라...

부모 잘 못 만난 라트마

트럼프 맞은 총처럼 달려왔습니다

근데,시간순으로 보자면 디아1-2-3-4 라고 하는데,디아4에서 라트마가 이나리우스에게?인가 죽어서 그 시체를 봤는데(캠페인에서) 라트마가 트래그울과 여행했다고 나오는데,찾아보니 디아2의 트랑울세트의 트랑울이 트래그울이네요,그렇다면 연대가 안맞는거 아닐가요?디아2 시절에 이미 죽은 트랑울(트래그울)이 디아4에서 죽은 라트마와 여행?또한 라트마세트도 디아3에나오고,뭔가 뒤죽박죽된거같네요,물론 블리자드도 새로운 시리즈를 만들며 새로운 스토리를 짜맞춰야하니 어거지로 짜맞추는것도 있겠지만

광고가 자막을너무 가린다 어쩌라는건지

블자는 게임 집어치우고 스타 디아 워크 영화나 만들어라...

대머리가 아니네

너무길어 요약좀

네팔렘 하면 애미넴이 최강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