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거의 4-5년째 좋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 꼽으라면 그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은 시기. 2014년 초중반 , 2015년 초중반, 2016년 5월, 2016년 말 등 꼽으라면 수도 없이 꼽겠지만 저날은 정말 힘든 시기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저날 간 아미 인원 수가 타팬덤에 비해서 현저히 떨어졌지만, 다들 눈물의 응원을 했었는데.. 저 날 간 아미들 중에서 아미들 없는 쪽에 있던 아미들은 도저히 힘들어서 공연장을 나왔을 정도로 주위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고ㅠㅠ 나는 아미들 많은 쪽에 있어서 괜찮았지만 정말 힘든 오프중에 하나였다. 대상 받고 다들 울고 격려해줬고 멤버들 우는 모습에 다들 오열했더뉴ㅠ 기쁘지만 슬펐던 날 지금 들어도 이 응원소리는 정말 슬픔 분노 사랑이 결합된 정말 한의 응원소리로 과거의 고난이 지금의 성공을 만들었다고 생각해ㅜㅜ 방탄소년단 정말 고마워 견뎌주고 여기까지 우리를 데려다줘서
진짜 현장에서 응원했던 사람으로서 저렇게 큰 응원소리가 나온게 멤버들 무대 너무 잘해서 눈뒤집어져서가 제일 큰 이유긴하지만 멤버들 기살려주려고 더 질러서 응원한것도 있었음 그래서 시상식 끝나고 영상보고 괜히 뿌듯했는데 ㅋㅋㅋ큐ㅠㅠㅠ방탄 너무 잘하는데 응원소리 쾌감 오져서 아직까지도 찾아보는 영상중 하나ㅜㅠㅜㅜ
Ohmygoshhhhh the fanchants! K-armys did a really great job im so proud of themmm representing all armys all over the world arghhh the boys must feel really loved hearing those loud fanchants :')
В этой записи я слышу не истовый рёв фанатов, заглушающий музыку и вокал. Но, несмотря на это смотрю, не отрываясь, на движения мемберов... Такие завораживающие, классные, просто глаз не оторвать! Завидую всем, кто хоть раз побывал на их концертах... Это стало моей мечтой... Надеюсь, что она осуществится..
전설의 시작 ... 국내 정상에 서고 첫대상을 받던 날 지민이가 이때 대상받고 아직 울고 그럴때가아니라고 우리는 갈길이 멀다고 이제 시작이라고 하던 말을 지금도 계속 몸소 보여주고 잇음 .... 소름 진짜 더이상 더 오를곳이 없고 더 잘할수가 없을 정도의 최상의 것을 보여주고도 보란듯이 계속 더 발전하고 2021년 지금 현재까지도 계속 역사를 쓰고 있지 .... 소름
omg i started crying when i watched this i been here since BTS debuted their fan chants weren't like this before it makes me really happy that they have grown and have many more fans
As long as I live I will never get over the fanchants for this performance. MMA 2016 will forever be legendary for army and the Tannies. God it feels like ystrdy but also like a lifetime ago. Ah to relive the moment they won the daesang that year. My boys look at how far we've come 😭💜💜💜💜💜💜 BST is still one of my most favourite comebacks/eras ever. An eternal Queen.
Bts are rocking the music world and u can see why their music is so full of energy and passion and their dance routines are mesmerising and they are all so cute. 24/7 isn't long enough in a day to watch these lads outstanding. 😍😍
I love BTS that much that each time I watch their videos I'm like: oh my poor heart will explode,this boys transmit so much joy and energy that is hard to handl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