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ally can’t believe how much their improved over the time😍😍 but Somin is really killing it 🔥everything is so powerful about her super stable and her dancing 🙌🏼🙌🏼🙌🏼🙌🏼
이 노래 제가 1학년때 폐렴 때문에 병원에서 입원하고 있을때 들었던 노래에요. 이 노래를 들으면 아픔이 싹 가시는것 같았어요 지금은 4학년인데 3년동안 이 노래를 가장 좋아해요 이게 저의 최애곡~♡ (여러분 폐렴 걸리지 마세요 맨날 피뽑고 토하고 아수라장 입니다ㅠㅠ 하지만 지금은 코로나가 제일 중요하다는 말씀...... 마스크 꼭 쓰고 다니세요~~ㅎ)
들으면서 너무 좋은 노래라고 따라부를수가 있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랩부분에서 뭔말을 하는지가 정확하지가 않아요. 가사를 줄여서라도 뭔말인지를 알아들을수가 있다면 좀더 유행했을듯. gd나 그외의 입을 삐죽거리면서 노래부르는 랩을 따라하고 빨리 말하는 것을 따라하는 랩이 많던데. 솔직히 자신들만의 음악을 위한게 아니라면 즉 대중을 위해서라면 음악에 음절을 옮기듯이 그리고 뭔 내용을 가사에 담으려는지를 정확한 발음과 리듬에 맞추어서 알아듣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카드가 해외에선 너무 많은 인기를 얻는데 국내에선 시들해서 한마디합니다. 그리고 안무가 방송용과 행사용을 따로 준비했으면 합니다. 행사용의 적극적인 모습은 유투브로, 방송용의 애절한 모습은 tv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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