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in really gives it his hardest, and manages to sing the highest notes as well? You can hear them just gulping for air because that boy gives himself zero breaks. Jimin, Jimin, you deserve all the praise and recognition you receive.
진심 숨소리도 다 들려.. 라이브 진짜 아 대박.. 3:00 여기서부터 진짜 지민이 파트 완전 끝이없고 젤 빡센데 완벽히 소화해낸다 성량 쩔어.. "fake love" 고음 부르는 부분도 가성이 아니라 진성으로 저렇게 깔끔하게 격한안무추면서 해내다니.. 아 지민아 너무 잘해 미쳤다 와 얼마나 더 성장한거야.. 안무 진짜격한데 산소통이라도 단거같아 진짜 성량 미쳤다 지민아 와 지민아ㅠ 진짜 춤선도 표정도 눈빛도 그리고 노래도 다 너무 완벽했어 너무 잘한다 지민아 진짜 최고야.. 진짜 눈물나게 잘한다ㅠ 음색 진짜 너무 아름답고... 노래가 지민이랑 찰떡이다 진짜ㅠ 지민이만의 것으로 또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니 진짜 소름돋고 대단하고.. 감히 표현을 못하겠어ㅠ 아 2:45 지민이 미모도 완벽... 얼굴봐 진짜 개조녜 개존잘 진짜 아
무대위에서 너무나 아름답게 꽃을 피우는 지미니를 보면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기 위해 노력했을 지민이의 역사들이 하나둘 떠올라 주체할수 없을만큼 눈물이 나네. 가장 마지막으로 팀에 합류해 데뷔전까지도 불안했고, 너무나 평범해서 멤버들까지도 쟤는 뭐지? 라며 의아해 했다는 늘 자신이 가장 부족했다고 늘 자존감이 낮았던 지민이!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알고보니 그는 부산예고 수석입학을 할만큼 무용실력과 성적이 뛰어난 수재였고, 다년간의 다져진 검도와 태권도는 물론 9년씩이나 반장을 할 만큼 리더쉽과 브레인을갖춘 사람이였다. 7년을 함께 한 멤버들조차 아무도 그 사실을 몰랐다니... 멋진 형아들을 보며 자신을 향한 잣대가 얼마나 엄격했을지 새삼 느껴져 그때의 지민이를 생각하면 지금도 한쪽 가슴이 아리고, 춤 잘추고 노래 잘하고 애교 많고 섹시하고 갭차이가 심한 지민이 너무 좋아 단순히 가수로서 팬이 된 내가 지민이를 알면 알수록 너무 미안해져 어느순간부터 정말 진지하게 지민이라는 한 인간을 알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목표한건 결국은 해내고야 마는 엄청난 노력파인 지민을 보면서, 이 아이는 아이돌이 안되어도 아마도 좋은 대학에, 좋은 직장 혹은, 세계적으로 뛰어난 무용수가 되어 또다른 방법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지 않았을까? 근데 19살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그것도 공부도 꽤 잘해서 큰 아들에 대한 기대가 컸을 부모님께 아이돌이 되겠다며 계획표까지 제출해가며 부모님을 설득했다는 지민의 모습도 그의 성격을 알게 된것 같아 좋았다. 현대무용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 아이돌 한다는 지민을 모두가 말렸다는 지인들의 안타까운 마음도 나처럼 그의 재능이 너무 아까워서 였을 것이다. 근데, 이번 빌보드 컴백무대에서 그들도 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감동하지 않았을까? 단지 유명해 져서가 아니라 그를 잘 아는 그의 팬들이라면 그 무대를 통해 그동안의 지민이의 모든 것들이 감정이입이 되었을 테니까.... 내가 그토록 안타까워 하며 놓지 못했던 지민이의 현대무용에 대한 한을 이번 FAKE LOVE 무대에서 푼것 같다. 무용으로 다져진 아름다운 춤선을 보며 이 세상 그 어떤 가수가 저런 아름다운 예술을 할수가 있을까? 그냥 놀라운 하나의 작품이였다. 반짝반짝 빛이 나는... 혼신의 힘을 다해 자신의 모든것을 태워버리는 시리도록 아름다운 한마라의 나비처럼.... 이번에 지민이를 저격해 테러선언을 예고한 님에게도 말하고 싶다. 나는 진심으로 당신에게 말하고 싶어. 당신이 그런 행동을 할 만큼 정당한 이유를 찾는 노력은 해본거야? 단지 시기질투나 당신의 마음에 들지 않은 어떤 부분 때문에 그런거라면, 시간이 흘러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추락시킬 만큼 어쩌면 끔찍한 인생을 살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봤어? 당신과 우리는 이제 어린아이가 아니야.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게 될 성인인걸 잊지말아야 해. 자신의 모습을 봐봐. 우리는 남의 인생을 판단하고 정죄할 자격을 가진 이는 아무도 없어. 무엇보다 그 사람에 대해 제대로 모른다면 뭔가 행동하기전에 과연 후회하지 않을까 고민해야만 해. 사랑과 재채기는 감출수가 없다는 말이 있어. 평소 SNS는 물론이고 팬들 덕질(^^)도 자주하는 지민이가 안티들 반응을 모를리 있겠어? 어떤 인간이 자신의 목숨앞에서 두렵지 않겠어. 솔직히 미국 빌보드 컴백무대전에 VLIVE를 올려주는 그를 보면서 깜짝 놀랐어. 나라면 모든 행동을 멈추었을거야. 근데 그는 그러지 않았어. 왜? 사랑은 숨길수가 없는 거거든. 그는 지금의 행운이 아미들 때문이란걸 말해주고 싶은거야. 다음날 무대위에 서기전에 그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거야. 그러니 당신들이 만들어준 우리를 자랑스럽게 지켜봐 달라고 그 기쁨을 함께 공유하길 진심으로 원했던 거야. 연애를 하면 어때? 사랑하는 사람과 모든걸 함께 하고 싶은거와 같은거야. 평소 다정하고 로맨티스트인 지민이 성격상 그 사랑을 표현하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었던 거야. 지민인 늘 자신이 너무 부족하다고 했어. 너무 엄격할 정도로 자신을 채찍질하며 왔어. 지민이에겐 자신을 좋아해주는 팬들이, 아미들이 마치 종교처럼 마음에 자리한게 아닐가 싶어. 아무것도 아닌 자신을 이 자리까지 올수 있게 해준게 자신의 노력보다 아미들이라고 종교처럼 믿고 있는거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목숨앞에서도 팬들을 향한 그의 사랑과 감사는 멈출수가 없는게 아닐까? 나는 그렇게 밖에 지민이의 행동을 이해 못하겠어. 목표를 세우면 무조건 해내는.. 그리고 사랑하면 끝까지 가는 게 지민이란 걸 잠시 잊었어. 그런 지민이기에 실증 잘 내는 나같은 사람도 내 가수를 따라 견고해 지는것 같아. 미국활동중의 지민이는 마인드컨트롤을 잘하는건지 어떤지 정말 걱정했던 내가 무색할 정도로 너무 멋있더라. 내 가수는 어쩜 내 생각보다 훨씬 큰 사람인데 내가 소인배를 만든것 같아 진심 미안해지더라. 그리고 나도 내 가수처럼 용기를 내기로 했어. 우울해 하지 않을거야. 지민이를 믿고 지민이와 함께 걸어갈 거야. 시간이 더 흘러 그의 이름이 더이상 빛을 발하지 않을 때가 오더라도 여전히 그의 곁에서 함께 하고 싶어. 지민에게 말해주고 싶어. 지민은 그냥 가수가 아니야. 내겐 너무 고마운 사람이야. 사랑을 많이 받는 사람은 변한다고 하지? 그가 팬에게 주는 사랑을 받아먹어서일까? 험한 이 세상이 왠지 다 아름답게 보이고, 미워했던 인간들 다 사랑하고 싶고, 불만들도 감사로 바뀔만큼 나는 참 많이도 변하고 있어. 수많은 팬들중의 하나인 나도 이런데,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자신을 여기까지 있게해준게 아미들의사랑인걸 아는 지민이라면 어땠겠어? 지민이처럼열심히 내 삶을 만들어 갈거야. 그게 나의 가수인 지민이가 가진 힘이야.
ok so to summarise.. no one goes harder than park jimin. with this amount of power, his voice is incredibly stable, his dancing is 110% on point (when the move is strong, he's so powerful, when the move is soft, he flows like water). KINGGG KINGGG KINGGGG MAIN DANCER MAIN SINGER MAIN STAGE PRESENCE
I can't help but be a Jimin biased cause like every comeback, he fits the theme and stands out so much to me cause he's so versatile and emotional. I'm just really happy he gets a lot of lines this time :)
Omg his toned back muscles so sexy! Okay I think 99% of Jimin's body are all muscles. His dance moves are so big and intense that it almost took off his shirt. 😄😄
Where da fuck do you see muscles, I CAN SEE HIS BONES. I just can't with those people that write "omg look at that muscle and he is so sexy". Like people are u blind. He looks depressed and bony, this is like serious. WE NEED TO SUPPORT JIMIN. WHEN I SAW HIS BACK I JUST STARTED CRYING. He needs help, it can not continue like this. I don't want the time when he had 1 meal per 10 days. THIS IS NOT SEXY AND ATTRACTIVE. AND I AM PURELY ANNOYED BY THOSE PEOPLE THAT SAY HE IS. We need to save Jimin. this is really not normal, I just see this. If you want to support my opinion resend this with the #LETSSAVEPARKJIMIN
Anna Day He's extremely lean yes, do I think he could stand to gain a few pounds, definitely but he's not critically skinny. That was lean muscle on his back, bones would have protruded more. As for his state of mind, he's always been hard on himself and he's always mentioned being stressed but I've never heard him say anything about being depressed. And if he was he's got all the support he could ever ask or hope for. Those 6 guys he lives with would never let him get that far gone.
Wow I'm been binge watching Jimin fancams of their BBMAs performance and this it the best one yet. I can clearly see Jimin's back muscles and now I can't breathe! I'll never get tired of watching him dance and hearing his voice 🎶😃💖
Today I've watched 4 Jimin Focused Fancam videos. I would say this is the best because in this Fancam I can see not only JIMIN's powerful & beautiful body moves but also his gorgeous facial expressions. As a JIMIN stan I really thank you for uploading this for us.
![[4k] 180520 BBMAs 2018 'Fake Love' Jimin focus fancam](/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