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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210702 밤 뮤지컬 해적 스페셜 커튼콜 - 가만 안 둬(김이후, 김려원) 

해달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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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2 밤 뮤지컬 해적 스페셜 커튼콜 - 가만 안 둬
김이후, 김려원
#뮤지컬해적 #김이후 #김려원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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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라보-e7z
@라보-e7z 3 года назад
메리 마ㄹ...코 마르코 앤 마르코 메리 너는? 앤 앤..쏘니 메리 앤쏘니 승리를 축하한다 앤 감사[초연] / 네가?[재연] 메리 패배를 인정한다 앤 매우 감사[초연] / 승리했다[재연] 이런 미친! 뭐하는 거야 메리 항해는 이제 끝낼 거야 내 생은 아무 미련없어 앤 늦었어 죽으려면 아까 죽었어야지 내가 그 노래를 부르기 전에 죽으려면 그때 죽었어야지 너 이제 죽을 수 없어 내가 가만 안 둬, 마르코 넌 나의 포로니까 이런 미친! 뭐하는 거야 메리 포로가 되진 않을 거야 그렇게 살 순 없으니까 앤 늦었어 죽으려면 아까 죽었어야지 내가 이 노래를 부르기 전에 죽으려면 그때 죽었어야지 너 이제 죽을 수 없어 내가 가만 안 둬, 마르코 난 너의 포로니까 메리 싸움은 단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데 누구에게도 두 손 들고 항복한 적이 없는데 앤쏘니 너에게는 졌어 앤 이름은? 메리 마ㄹ...마리아 앤 마리아 메리 너는? 앤 앤.. 그냥 앤 메리 그냥 앤 이름이 맘에 들어 앤 감사[초연] / 나도[재연] 메리 총 잡은 손이 맘에 들어 앤 매우 감사[초연] / 맘에 들어[재연] 메리 가난한 우리 엄마 집안의 유산 때문에 죽은 오빠의 낡은 옷을 나에게 입혀 키웠어 “내 귀여운 마리아 이제부터 너의 이름은 마르코“ 유령이 되기 싫어 무작정 탈출했는데 죽은 오빠의 낡은 옷이너무나 익숙해졌어 내 이름은 마리아 이제부터 너에게는 그냥 메리 앤 그냥 메리, 우리는 보물섬에 간다 너도 함께, 우리는 보물섬에 간다 싫다고 하지 마, 가만 안 둬 메리 나는 앤 싫다고 하지 마, 가만 안 둬 메리 좋아 앤 이 배에서 살다가 메리 나는 너의 포로 앤 이 배에서 죽는다 메리 너는 나의 포로 앤 싫다고 하지 마, 가만 안 둬 메리 내가 앤 싫다고 하지 마, 가만 안 둬 메리 너를 앤,메리 진짜 가만 안 둬!
@Words_ASK
@Words_ASK 2 года назад
찠었다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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