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에서 청년 역할을 맡은 빅톤의 '임세준'입니다.스페셜 커튼콜로 보여준 '시련'은 청력을 잃고 좌절의 늪에 빠져 있던 청년 베토벤이 죽음을 마주하고 있던 날 밤, 자신에게 닥친 가혹한 시련에 고통스러워하며 신을 원망하는 넘버입니다.(말티쥬 대장의 늠름한 이중생활 !! 말티쥬 부대가 전세계 사람들에게 전파~ 공격~ )#빅톤 #임세준 #루드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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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