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ic visual, angelic voice... Dokyeom is the incarnation of an angel, bringing happiness to Carats. And thank you Dawn Kiss for the passionate shots, it’s really not easy to shoot such beautiful angel without trembling.
My favourite part about dokyeom beside from his voice is how he puts his soul into singing , he fully immerses himself into the song. ❤❤He is so pretty
지나가는 달 위로 過ぎ去った月の上に 멀어지는 공기가 언제 이렇게 차가워졌나 遠ざかる空気が いつの間にこんなに冷たくなったんだろう 이젠 정말 잊어야 하나 봐 もう本当に忘れなきゃ 연습한다 해도 안 되겠지 그야 전부였는걸 練習してもできないんだ それくらい全てだったみたい 동동 구른 발걸음 地団駄を踏んだ足取り 나에 대한 낙서만 가득한 마음 종이에 僕についての落書きだけで 満たされた心の紙に 적어둔 부탁이 있어 書いておいた頼みがあるんだ 🎶 널 미워하지 마 좋은 선택이었단 걸 너도 알잖아 君を憎まないで 良い選択だったこと君も知ってるでしょ 그렇게 아픈 걸 말도 못 하고 혼자 끙끙댔을걸 そうやって辛かったのに 言葉にもできなくて 一人で抱えていたこと 내가 모를 리가 없잖아 僕が知らないわけないじゃん 넌 나의 숨이니까 君は僕の息だから 미안해하지 마 그저 모자람에 나오는 하품 같은 거야 申し訳なく思わないで ただ足りなさで出た あくびみたいなものだよ 🎶 동동 구른 발걸음 地団駄を踏んだ足取り 나에 대한 낙서만 가득한 마음 종이에 僕についての落書きだけで 満たされた心の紙に 그려온 바람이 있어 描いておいた願いがあるんだ 🎶 널 미워하지 마 좋은 선택이었단 걸 너도 알잖아 君を憎くまないで 良い選択だったことは君も知ってるでしょ 그렇게 아픈 걸 말도 못 하고 혼자 끙끙댔을걸 そんなに辛かったのに 言葉にもできなくて 一人で抱えていたこと 내가 모를 리가 없잖아 僕が知らないわけないじゃん 넌 나의 숨이니까 君は僕の息だから 미안해하지 마 그저 모자람에 나오는 하품 같은 거야 あやまらないで ただ足りなさで出た あくびみたいなものだよ 🎶 하품 あくび 하품 あくび 나를 숨 쉬게 하던 건 온통 너로 가득했어 僕に息つかせてくれたものは すべて君で満たされていたんだ 네가 없는 나의 마음 모자람은 君がいない僕の心の足りなさは 구멍 난 아픔 같은 거야 穴があいた 痛みみたいなものだ
Yawn is a very emotional song about losing a loved one. It was also written specifically for fellow member Seungkwan when he was grieving over the loss of his good friend moonbin, which makes it even more emptional for the group themselves. ❤ And besides that, Dokyeom just cries easily 😊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these beautiful clips for those who couldn't attend the live concert. It means so much to us to be able to experience it through your footage... I'm almost crying with joy.🥲
![[4K] 240330 FOLLOW AGAIN TO INCHEON 하품 (YAWN) - 도겸 DK Focus HD](/img/logo.svg){kind=logo}
